내 이나이까지 너무 바보같이 순진했었나 난 믿음이 진정한 참신한 삶인줄알아왔는데 무섭도록 배산감에 허전하고 녹초가돤다 앞이흐려 글이안보이고 컴을볼수없어 안과가다 덕계안과는 백내장이라 즉시 수술하잔다 두번째 상계종안과 큰병원가란다 하계덩 을지병원 황막변성 희뒤병이라 주사맞자 날자정하고 보험에 희귀병이라 등록되다 논현동 누네병원 희귀병아니고 망막접착증 수술 예약 3월 12일 목 숫.ㄹ전 신체체크 3월26목 수술 같은 안과의사 4명의 진단및 처방이다르다 당사자는 인생이요 삶과죽음의 심각한 순간을 그들은 가벼운 감정으로 칼을대는가 이 무서운 살인규의형태 이것이 의사란말인가 법의율사들도 같지않으까 이 무서운 범죄자들은 존경 부로 으ㅏ시대며 인샌을 농낙하는가 하늘이여 진정 죄인은 누구인가 존경해야할놈들이 무섭다 20≠만이 진짜란말인다 혼돈이다 인간의 야누스의 두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