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청실중년걷기방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들이/맨발걷기방◈ :010-64875675 4월 17일(일요일)경주 보문단지 벚꽃여행+남산 산행 안내!!
도도 추천 1 조회 1,268 11.04.07 09:22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4.13 15:00

    예쁜악마님 환영 합니다^^* 경원관광이구요
    활짝핀 벚꽃길 함께 걸어봐요^^

  • 11.04.13 15:06

    감사
    감사^^^ 날씨가화창했으면 좋겠네요

  • 11.04.13 18:51

    옹달샘님이 착각하고 계시네요.
    이번엔 경원관광이 아니라 두레관광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 11.04.13 22:26

    도도님!일요일참석못하게되었어요!시댁쪽에 잔치가있어서요? 경주꽃구경 잘하시고 가세요..(죄송)......

  • 작성자 11.04.13 22:51

    괜찮습니다. 쥐송하긴요~~시댁에 밋보이면 큰일납니다~~^^^

  • 11.04.14 05:47

    도도님!고마워요...멀리오시는데....

  • 11.04.14 08:12

    감포 바닷가의 추억이 아직고 아련한데
    손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 영주님이
    오늘따라 왜이리 멀리 느껴지는지........흑흑흑~~~!!!

  • 11.04.14 17:40

    오필승님!죄송요! 그래두맘은청실에게요....

  • 11.04.13 22:34

    요번 경주 산행 참석하고싶은마음은 굴뚝 같은데 부득히 참석 못합니다 활짝핀 벛꽃 많이 보시구요 잘 다녀오세요

  • 11.04.14 02:06

    17일 꼭 참가하여 만개한 벗꽃구경하고 싶습니다만, 제가 또 출장이라서요 마음만 같이 하겠습니다.
    여러 회원님도 잘 다녀오세요. 다음24일 참가할 수 있으면 참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4.14 08:22

    까롬님, 잘보내시죠? 시간되실때 편히 오시면 됩니다. 아직 볼날이 많을테니 괜찮습니다.
    오래가려면 천천히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편할때 오시면 됩니다. 건강하세요.

  • 11.04.14 11:22

    저도 함번가도 돼게지요

  • 11.04.14 12:19

    반갑습니다.
    살금 살금 함~ 와 보셔요.
    담부턴 성큼 성큼 오실테니까요.^^

  • 11.04.14 19:38

    청실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보문 벗곷 저번주가 절정이었고 요번 주는 조금 약할것 같습니다.
    경주에 유명한 황남빵 맛 좋고요 유사한 경주빵이 있습니다 .
    저도 남산 산행 참석을 신청합니다(드디어 기회가 왔군요)

  • 작성자 11.04.15 06:18

    서천네님 반갑습니다. 어떤분은 이번이 절정일거라 하시고 모레 가보시지요~^^^

  • 11.04.15 08:34

    좋은 추억의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11.04.15 21:19

    참석합니다. 늦게 신청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4.16 23:25

    희야님 방가~방가~

  • 11.04.16 09:57

    안녕하세요 신입에 왕초보입니다 저도 갈수인나욤 ?? 010-8986-3233 (그런데도도님 연락처를 몰라서 !!!)

  • 11.04.16 10:14

    회장님 전화번호는 010-6487-5675입니다.
    물론 같이 산행할 수 있지요.
    내일 뵙겠습니다.^^,

  • 11.04.16 10:15

    010-6487-5675 번 입니다 도도님 전화번호입니다

  • 11.04.16 14:26

    감사합니다 내일뵙곘습니다

  • 작성자 11.04.16 23:25

    ^*^^^^^ 환영합니다.

  • 11.04.16 12:38

    간만의 개나리 처녀가 온답니다... ^&^

  • 11.04.16 14:21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게 신청해서 자리가 있을지....

  • 11.04.16 14:47

    네, 오십시오.. 자리는 넉넉합니다.

  • 작성자 11.04.16 23:25

    타코님 반갑습니다.^^^

  • 11.04.17 00:03

    아들이 팔이 부러져 깁스 했어요...T.T
    내일 애 수발 들어야 할지 ....산에 가야 할지 ...맘이 아픕니다.

  • 11.04.17 08:04

    멋진곳 잘 다녀 오십시요, 같이하지 못해 행복하지 못한 .....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때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04.18 20:39

    야옹님. 타코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