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國300正義軍決死隊長團
『 박정희는 우리 같은 사람 3만명을 못살게 했지만
김영삼, 김대중은 3천만명을 못살게 했다.』고 하는
신산의 세월을 딛고 나서야 떨림의 음성으로 절규하는
백기완 선생의 충심어린 고백을 들어보고 유신을
비난하라.****</ FONT>
젊은이들아!!
금세기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인물,
세종대왕보다 더 존경받는 사람, 그것도 무려 20%가 넘는
최고의 인물로 존경받는 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국민소득 76불에서 15, 000 불, 인류 역사상 그 유래가 없는 단기간에
20배 성장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정치꾼'이 아닌 진정한 지도자이며,
애국자가 과연 누군지 아느냐 말이다.
실의 도탄에 빠져 나태한 국민에게 우리도 하면 된다는
새마을 정신혁명으로 잠재력을 일깨워 자신감을 안겨준 지도자,
그가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다.
젊은이들아!!
그런 그가 독재자였음에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그 어느 지도자들보다도 가장 복제하고 싶은 인물,
가장 친근감이 있어 대화하고 싶은 지도자가 박정희라며
그리워하는 이유는 또, 왠지 아는가?
'행복지수'라는 것이 있다.
그때는 지금처럼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새벽부터 손이 부르트게 일을 하였지만
내일의 희망과 비전이 있었으며 삶의 의욕이 충만해
즐겁고 행복했었다는 것을 젊은이들은 알아야 한다.
독재자 박정희라??
젊은이들아, 당시 독재 시대라 해도 일반 대다수 국민은
생활하고 살아가는 데에는 아무런 어려움과 불편함이 없었다.
다만, 독재니 자유니 하며 이론적 정의만을 내세우는
소수의 사람들과 정치를 하겠다는 극소수의 '정치꾼'들을
제압하였으나 그 또한 누구를 위한 억압적 제압이었겠느냐?
부정 축재하려고 그랬느냐?
자식들과 친인척을 도와 주려고 그랬느냐?
아니면 출세하여 족보에 남기려고 억압적 제압을 하였느냐?
젊은이들아!!,
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대한민국 그때에서,
자유, 독재, 민주주의를 생각해 보고 박대통령을 생각해 봐라!!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식욕, 성욕, 금욕, 지배욕, 이라 했다.
그 첫째 '식욕', 먹는 것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우선 될 수 없다고 본다.
경제력이 뒷밭임 없는 민주주의!,
배고픔이 해결되지 않는 민주주의!,
모래사막 위에 탑을 쌓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당시 우리보다 몇 배를 더 잘 살던 필리핀과 북한을 보고,
타이, 말레이시아를 봐라,
지금 이들 국가들이 어떤가를…….
한 나라의 발전이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 아니겠나.
그래도 독재자 박정희라 폄하 하며,
그의 업적과 공을 깎아내리려 애쓰는 젊은이들이 많다.
왜, 그럴까?
16, 000불에서 살다 보니 76불의 삶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것이다.
보릿고개가 뭔지 모르고, 다이어트에 신경 쓰다 보니
과거 60년대가 실제로 어땠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유니 독재니 하며 교과서적 정의만을 내세워 따진다.
젊은이들아!!
우리나라 정부 일 년 예산의 80%를 미국의 지원으로 살았고
춘궁기가 되면 굶어 죽는 사람이 흔하게 발생했지만,
뉴스거리조차 안되던 때가 바로, 60년대였다.
배를 곯아 봐야 인생이 뭔지 삶의 철학도 깨우칠 수 있음에
너무나 잘 먹어 뱃살 빼기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아!!
그때는 여성은 살이 쪄야 맏며느리 감이라 인기가 있었고,
남자는 살이 찌고 배가 나와야 사장이며 인격, 신분 상승으로 여겨
겨울이면 옷을 많이 입고 살쪄 배 나온 시늉을 하던
그때를 아느냐 말이다.
오늘의 시각에서 본다면 웃긴다고 할까?
눈물겨운 일이라고 할까?
젊은이들아!!
과거가 없는 현재가 있을 수 없으며, 과거를 모르면 현재의
풍요로움 또한, 그 가치를 모르는 법!!.
1960년 4월19일 학생 혁명으로 이승만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장면 과도정부가 들어섰을 때, 각종 단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노동자, 농민, 상인, 이발사, 식당주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길거리로 몰려나와 데모…….
학생들도 교장 선생님 조회 시간이 너무 길다 데모,
짧은 머리 기르자 데모, 공부시간 단축하자 데모,
하다못해 초등학생, 선생들까지도 데모, 데모, …….
온 나라가 일 년 열두 달 365일 데모로 지새워,
오죽하면 데모를 하지 말자고 데모를 하였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였겠는가?
이를 지켜본 세계에서는 KOREA는 '데모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최루탄 가스를 소비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사회는 극도로 혼란스러워 밤이면 마음 놓고 밖을 나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치안은 여기서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이 무법이 판을 치던 그때,
하다못해 깡패도 주먹으로 정치를 하던 그때를 아느냐 말이다.
더욱이 기가 막힐 노릇은 이승만 독재로부터 자유를 찾았으니,
모든 것이 자유라며 지나가는 사람을 아무런 이유 없이 발로 차거나
주먹을 휘둘러대며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어처구니 없는
무지의 국민들이 많았으며, (당시에는 초등학교 무학자가 대다수였다.)
더더욱 기가 막힐 노릇은 서울 광화문에서 데모하는 모습을 북한에서
라디오로 생중계하여 현장 실황을 남한에서도 들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남파 간첩들이 포진되어 안보가 위태로웠는지,
그때를 아느냐 말이다.
김일성 자서전에 당시 남침하지 못한 것 후회한다 했지 않은가.
그때,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젊은이들아!!
이렇듯, 굶어 죽지 않으면 공산화되기 일촉즉발의 풍전등화였던
나라를 구하고자 구국에 일념으로 박정희가 나타난 것 아닌가.
역사에 만약 이란 없다 하지만 당시에 박정희가 나타나지 않았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당리당략과 사리사욕, 출세욕에 혈안이 된
정치인들이고 보면 지금 쭘 이 나라는 어떻게 되였을까?
너희들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가 월드컵 세계 4강에 올라 대한민국, ~,
짝, 짝, 짝~, 하며 즐거움을 맞볼 수가 있었을 것이며,
올림픽을 개최하여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가 있었을까?
또, OECD 경제 대열에 오르는 오늘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까?
젊은이들아,
사업가는 10년, 정치가는 최소한 10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가 있어야 하며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 추진력이
있어야 된다고 한다.
당시 일본으로부터 대일 청구권으로 받은 돈으로 동남아 국가들은
호텔 짓고, 백화점 짓고, 선박 구입 등, 비생산적인 곳에 썼지만,
박대통령은 100년 앞을 내다보는 안목으로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하며
이승만정권 때부터 14년간이나 지지 부진하게 끌어 오던 한일수교를,
결단, 결행, 단행하여
산업의 쌀이라 일컫는 제철공장 짓고, 고속도로 등, 경제 재건을 위한
생산적인 곳에 투자하여 지금은 조선업, 철강업, 기타, 중공업 분야에서
세계 1, 2위로 일본과 경쟁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는 지역간 격차를 줄이고 산업의 동맥으로 토목 건설
기술 축적으로 지구촌 곳곳에 건설수주 외화 획득, 매년 고도성장을
30년 이상 지속, 지금은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박대통령의 업적을 기반으로 가 아닌가.
젊은이들아!!
그런 그를 사후 27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친일파청산이란 명제하에
알 수 없는 정치적 잣대로 재고 재단하여 매도하고자,
공(功)은 빼고 과(過)만 조명하는 '친일파 박정희' 만화책 만들어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 세뇌시키려 하고 살인범 김재규를
민주화인사 운운하며
세계 수십여 개 국가, 수만 명이 하루가 멀다 날아와
가르쳐 달라고 머리를 조아리며 배워간 새마을운동까지도
사실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다 하니 도대체 이럴 수가 있느냐 말이다.
이웃 나라 중국에서도 박대통령에 탁월한 지도력을 배우고자 연수용
교재로 '박정희 전기'란 책이 중앙 위원회 산하 당정 고위 간부들의
교과서가 되였으며
서점에서는 베스트에 올라 인기리에 팔리고 있어
중국 천하를 통일했던 진시황에 비유하며 높이 평가함인데,
이 나라에서는 수백만 명을 굶겨 죽인 독재자 중에서도
가장 악독한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에게는 '님'을 꼬박꼬박 붙여가며
존칭을 쓰고 통큰 지도자라며 추켜 세우면서도
박대통령에게는 '님'은 커녕, 그가 쓴 친필이라 해서 광화문,
운현각 현판을 뜯어내 부시고 빠개고, 하다못해 그 시절에 심어 젓다해서
나무까지 뽑아내 그의 흔적까지 지워버리려 하니
이런 기가 막힐 노릇이 어디 또 있는가 말이다.
또, IMF 때보다도 살기 힘든다고 아우성인 경제는 뒷전이요,
진보라 자칭하며 개혁하겠다고 과거 캐기에 국론 분열을 일삼으며
국민 80%가 반대하는 국보법을 김정일이가 원하는 대로 폐기하겠다고
발버둥치는 그들!! 그래서 국민들을 극도로 불안하게 만드는 그들!!
결국, 이를 보다 못한 전직 국무총리, 대법원장, 국회의장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 건국이래 사상 최대 규모의 사회 각계 원로 9, 000여 명이
시국선언을 하였으니 도대체 이들이 누구며,
왜 이러는지 진짜 알 수 없는 노릇 아니냐?.
세대 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들에 부화뇌동하는 젊은이들아!!,
한 번의 실수는 5년이 아니라 10년이 갈 수도 있으며
한번 잘못 선택한 지도자로 겪어야 할 고통의 대가는
자손 대대로 후회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라!!.
천하에 사기꾼 김대업을 이용하고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정권을 휘어잡고선
탄핵 땐 예수 부활을 비교하면서 다시 태어났다고
자랑하는 좌파정권, 그 배후세력들이 지금까지의 언행을 보면,
아마도 언젠가는 독재자 부인 육영수여사 살해했다고
살인범도 의인으로 추대하여 광화문에 이순신 동상 철거하고
문세광 동상 세우자고 촛불 든 젊은이들 선동할까 정말 걱정된다.
똑바로 알아라!!
비록 한 인간이 죄가 있다고 하여도 그 죄를 불공평하게 들추어내는 행위는
죄악이며 어떤 사회든 부조리가 있고 사회적 병리가 없는
문제없는 사회가 없는데,
역사 바로 세워야겠다며 유독, 하나만 싸잡아 성토하고, 그래서
갈아 치우고자 한다면 이는 인정될 수 없는 반, 민주적 행태가 아닌가.
개혁이란 명제하에 법을 현실보다 고도의 도덕적 가치 기준에
매달아 놓고 그 기준에 걸리면 모조리 갈아 엎어 버린다면,
칼자루를 쥔 쪽에서 의도적으로 휘둘러대는 알 수 없는 심판의 잣대로
매장시키려 한다면 이 어찌 민주를 부르짖던 자들의 행태란 말인가!!
그런 기형적 사고의 두뇌로 개혁이다 역사 바로 세우겠다 한다면
그 누구도 '왕따' 시켜 매장시킬 수 있으며,
세종대왕도 독재자로 몰아세우고 그분의 많은 업적을 모조리 비판하여
쓰레기통으로 집어넣어야 하며 한글도 때려 치워야 되는 것 아닌가.
젊은이들아!!
사람의 가치관은 정권이 바뀌고 물질 사회가 급격하게 변하며
세월이 아무리 흘러간다 할지라도 바뀔 수도 없고 바뀌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라!!.
권좌, 출세를 위한 일이면 그 어떤 가치와 업적도 부정하려 드는
부도덕한 정치인들과 그 배후 세력들,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젊은이들이 오늘의 잣대로 비판하려 애쓰는 것을 지켜보면서,
두 손을 불끈 쥐고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에게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우리는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하자.'라고 한 민족중흥의 시조,
박정희 대통령, 서거 30주년이 되어 생각해 본다.
젊은이들아!!
고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자!!
첫댓글 아! 그렇죠! 박정희만세
이글을읽고 박대통께서 많은업적을이루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요즘 정치적으로 옛,한세기에 머물다가신 많은 인물들을
거론하며 운운하는것은 옳지않다 사료됩니다 이또한 정치세게에 있는분들의 작품으로 여겨저 저는 한마디로
나쁜샤기로 규정지며,질퍽~질퍽~각종이권개입,비리연루~다`같은 넘들이죠..나쁜셔기들
3천교육대 다시 설립하여 다 처너어라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픔니다!!!
존경하는 백기완선생님 역사를 조명할려면 그 시대의 환경이 어떠했는가가.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하지않나 쉽습니다. 시기적절하게 좋은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좀더 성숙한 정치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인데 요사이 젊은이들이. 기성 정치인들의 지나친 자가당착에 빠져 있는 바람에 존경을 받지 못하는 행동들에 의해서 구심점을 잃고 방항하는 모습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과 한스러움을 역사를 통해. 잘알고 있는데. 대한민국이 역사적인 정서가 올바르게 서지 않으면 늘 갈등속에 당파 싸움이나 하고 데모나 하는 나라로 비쳐질것입니다. 명확한 역사.교육과 인성교육으로 합리적이고 진취적인 나라가 되기를
대한민국 만세!!대단한 백기완님!!♥♥
너무감동적이고!!멋지고^^행복했읍니다**.백기완 선생님!! 이땅에 이렇게 멋진 남자가 있었다니~~가슴이 팡팡 뛰고 존경심이 넘칩니다♥♥
너무감동적이고!!멋지고^^행복했읍니다**.백기완 선생님!! 이땅에 이렇게 멋진 남자가 있었다니~~가슴이 팡팡 뛰고 존경심이 넘칩니다♥♥
추천하려고 가입했습니다.
공7과3
새벽종크게울려민족혼일깨우시고잘살아보세잘아보세우리도한번잘살아보세ㅡ민족중흥의역사적사명을띠고이땅에오셔ㅡ오천년가난의피맺힌한을씻어내셨고오늘의풍요로운대한민국을일구어세계역사에이나라대한민국을우뚝세우신분이시고.유사이래최고의대통령박정희 님ㅡ이런분이야말로세기의우리민족적영웅이요자랑스런지도자이십니다.우리모두는이분의위대한업적과정신을.천추만대기리고.고마운마음들을항상가져야합니다ㅡ감사합니다
백기완선생다운 말씀
진정으로 아름답게
보았습니다
세상사시면서 반대만
하시던니 좋은 말씀
요즈음 젊은이들이
배워야 할 가치
아닐까요
살면서 포기를모르고
살아온부모님처럼
살수있는 가치관
백선생님 오늘은
하늘이 파란게
보이는군요
건강하십시요
나이가 있으신분들은 선생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
옳은말씀이고요 사회원로 되시는분들이
자주 나오셔서 옳은말씀을 해주셔야
합니다.배움과 앎을 가지고 먼길 가시지
말고 후학들에게 빠짐없이 전해주시고
가시면 속도 후련하시리라 사료됩니다.
선생님은 진정한 애국자 십니다. 역사를 바로 평가해주신 선생님같은 분이 우리사회를 정화시킬수 있습니다. 더 많은 더 신선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슴이 시원하네요~!
새 아침이 밝아 오네요~^^
그대의 백발이 이처럼 향기로울 줄이야
시대의 증인 이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정신을 지닌 사람만이 능히 해 낼 수 있는 진실된 영도자 박정희 대통령께 이같이 진정 어린 위로를 솔직하게 국민 앞에 선명 제언한 백기완 선생님께 존경 해 맞이 않슴니다.
백기완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니 교육자들 가운데 너무도 무지하고 아전인수격으로 자격 미달인 쓰래기 같은 비교육자 퇴치룰 묵과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질이 미달 되는 저질 교육자들이 없어질려면 앞으로 30년이란 세월이 더 필요합니다.
인위적으로 퇴치 하기는 어렵고 자연 도퇴 시킬 수 있는 기간인 것이다.
교육이 썩어 있기 때문에 모든 인륜지 대사가 무질서 해 지고 인륜 도덕이 땅에 떨어저 사람이 사람을 믿지 못하는 이 모양의 사회상으로 전락 하고 만 것입니다.
인간의 참된 본성을 첮아 선량하고 천진 난만한 아름다운 사회적 미풍 양속이 이룩 될 것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울 위해 서로 돕고
가난해도 훌륭하게 아름답게 살아 가는 진실된 사람들을 울어러보는 사회의 모습 성실 한 사람이 제대로 대접 받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다 같이 합심 노력 합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 합시다
감사합니다
思無邪로 정정 합니다
남어지는 어느분이 해야 할까 여쭈고 싶은 심정입니다
매일 당략 싸움만 하시고 서민은 뒤전이고 농부는 팽개치듯 하고요
백기완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박대통령의 위대한 정신.업적 길이 길이 후손들이 본받고 빋들어야..
새마을 운동또한 계속 되어야...
대한민국 망치는 전교조.좌파세력.빨갱이들
당리당략.사리사욕.출세에 눈먼 정치인들
몰아내야 합니다
올바른 국민정신으로 길이 빛나는 대한민국 만들어 나갑시다
거짓말이라는데요?
백기완씨 그런 말 하실 분도 아니고, 하신적도 없답니다.
유언비어 날포 함부로 하시면 경찰서 가십니다.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701&message_id=481472&cv=¤t_page=10&start_page=1&start_sequence=02Hsh~&direction=1¤t_sequence=021Yp~
수퍼맨님 백기완님이 쓰신글이 아니라 하더라도 글의 내용이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글이라 사뢰됩니다 우리들 부정적 사고 보다 긍정적 사고 가지고 살아봅시다 님의 글도 공감 합니다
할말을.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