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러가지로 결론해서 행동하기 어려운 때임.
고민스러움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의 자녀들을 지켜 가신다는 믿음을 잃지 말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실 것임.
지금처럼 믿음의 길로 가면, 하나님께서 안내하여 주심.
신앙적 확신이 없으면 조바심이 생김. 답을 찾아가는데 어려움(갈등 속에서 일부 맞는 것이 나오면 미혹될 수 있음. 그러므로 전체를 보아야 함).
우리의 믿음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내용을 잘 분별해서 보아야 함.
무조건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함(이 상태에서 기도해야 바른 기도가 됨).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바르게 뿌리내려야 함.
잠시 안내 말씀
팀이 구성이 마무리 되면, 줌성경공부시 얼굴이 나오도록 Video 켜야 함.
카발라, 유대인 시온주의, 메시아닉 쥬, 알리야, 신사도(등)을 (상식선에서) 알아야 교회의 배도가 눈에 보이고 신앙이 위험하지 않을 수 있음. 그리고 이 뿌리는 루시퍼(사탄 숭배) 사상에서 나옴.
이들의 사상은 성경과 비슷하게 들어오기에 분별하기가 쉽지 않음.
그러나 복음만 바르게 알아도 잘 미혹되지 않음. 복음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확신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음.
조현병 : 심각해지면 귀에 환청이 들리고, 환상이 생김. 여기서 환청은 지인이 말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인데 상상이 아니라 실제적인 것임.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도 있음.
복음을 안내하는 성경(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 그 원줄기는 복음임.
그런데 성도들이 처음부터 원줄기를 아는 것이 아니라 이것 저것 들으면서, 비복음적 가르침에 쉽게 미혹됨(그래서 이단에 쉽게 빠짐).
성경의 바른 안내 없이 원복음의 가르침을 모르고 교회에서 가르침을 받아들임.
성경을 보는 관점을 교회 목사님의 가르침의 관점에서 봄. 혹은 스스로 연구하다 바르게 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김 : 이런 일이 가속화 됨.
잠시 안내 말씀 : 수련회 교재(카발라의 구체적 핵심 내용)
박길서 목사님의 성경공부 중 카발라 내용은 큰줄기에서 안내하기에 본인 연구가 필요함. 그러므로 모르는 것은 질문할 것. : 이로써 시대를 바른 믿음으로 준비해야 함.
카발라(전승, 유전)는 광야시대, 이집트 포로생활에서 카발라 시작됨. 전승적 내용? 이라는 것을 이집트 종교와 연결 시킴.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바른 복음을 아무리 전해주어도 유대인들이 카발라(전승)을 좇아감.
가나안 땅 : 바알, 아세라 등 잡신 숭배를 함(사사 시대에 계속 이런 우상숭배를 진행함).
예전에 박길서 목사님은 구약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사람들도 배도를 할까? 의문을 가졌음.
다윗, 솔로몬 시대(비극적인 일 : 예루살렘 성전에 우상이 들어올 정도로 우상숭배가 성행함), 통일 왕정시대, 분열 왕정시대(분열의 심판 가운데서도 우상숭배를 함. 선지자를 보내 경고해도 말을 안듣고 선지자를 감옥에 투옥하고 죽임) : 카발라의 전승을 계속 이어옴.
결국 이스라엘 나라는 멸망을 당함. 이스라엘 민족들(유대인들)은 포로로 흩어져 이스라엘 땅에 일부만 남고, 바벨론으로 흩어져 바벨론 유산을 받아들임. 이때 부터 지파개념이 사라지게 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깨닫고 돌이킨 것이 아니라, 전하는 선지자의 말을 거부함(이미 이들의 신앙의 상태는 바벨론화 됨). 결국 포로귀환 때 일부만 고국에 들어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게 됨).
구약의 선지자는 말라기 선지자로 끝남.
그리고 중간시대에 와서 카발라가 완성되고, 배도가 완성됨. 카발라는 바리새파에 의해 만들어짐. 바리새파가 카발라를 체계화, 조직화 함. 거의 유다지파가 많음. 사실 지파 개념이 많이 희석됨.
바벨론 시대에 카발라 율법을 완성함.
아담 계보 전승, 아브라함 전승, 노아 전승 등(비밀스러운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함. 모세의 율법보다 카발라적 전통 율법을 따르는 새로운 율법을 만듬.
그리스도께서 모세의 율법을 완성하심.
좋은 의미의 카발라(전승)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경을 대적하며 결국 그리스도를 죽임.
사실 모든 인류의 역사는 상층 딥스세력(카발라 세력)에 의해 조작됨.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빼고 유익되는 것으로 역사의 내용을 채움.
그리고 이미 이 세상은 이들이 모든 면에서 장악하여 이제는 버젓이 자기 정체를 드러냄.
모든 면에서 자기들의 상징을 다 드러냄, (교회와 신학교 또한 마찬가지임)
이들의 다음 팬데믹 계획은 시간의 차이는 있으나 계속 진행될 것임( 연기와 중지 등이 있을지라도).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절대 바뀌지 않고 계속 진행되기에 우리 그리스도인은 이들의 계획에 놀아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가야 함.
모든 악한 것에 이겨낼 믿음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함.
프리메이슨 법황인 알버트 파이크의 저서 <도덕과 신조>에서는 신앙의 모체를 카발라로 봄(결국 프리메이슨을 종교로 보는데, 프리메이슨이 카발라임)
신학교에서는 영지주의 정도만의 가르침만 있음. 그것도 교과서적이고, 지식적이며 부분적임.
성경에서는 카발라(카발라 율법)을 장로들의 유전(전승)이라고 언급함.
마 15:2 : 장로들의 유전(그 당시 법으로 삼음. 바리새인이 만든 법)을 범하나이까
떡먹을 때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라는 내용도 성경에 없음(모세 율법).
이들은 카발라 율법(장로들의 유전과 전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지함.
사도 바울은 전에 장로들의 유전에 열심했다고 함.
잘못된 무리 속에서 열심히 충성할 수록 잘못이 더 가중됨(어쩌면 관망하는 것이 더 나음). 그리고 이들은 결국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대상이 됨.
이는 해적 공동체에서 해적질을 잘해야 선이 되는 이치를 생각해 볼 수 있음.
이들의 열심은 하나님 앞에서 헛된 것이고 불법을 행한 죄가 됨.
이를 통해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아야 함.
지금 교회는 다원주의를 다수가 말하는 시대가 됨.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음.
카발라 주의자들은 하나님(카발라)+카발라 율법을 따라감. 여기서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님.
이들은 카발라 율법(구약 시대 때처럼)을 통한 구원을 종용함. 즉, 십일조, 금식 등에 충성하나 결국 마귀의 자식이라 지적받는 일이 됨. 이런 자들이 그리스도를 죽이려 함.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의 유전을 지킴 :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함.
갈 1:14 : 유대교(카발라 율법)를 지나치게 믿음. 조상의 유전에 열심 냄.
철학과 속임수, 끝없는 족보, 허탄한 신화, 망령된(망하는) 행실 : 카발라 율법을 지켜야 구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구원 받음 + 자기들의 복음?
나(참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에서 다른 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짐.
그래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음. 세상에 선한 사람들이 많은데 저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을텐데 하며 아쉬워 함. 혹은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 사람들과 어린 유아들이 죽음 등에 대해 의문을 가지며 기독교에 대해서 매정한 눈으로 봄.
구원은 선한 행위의 기준으로가 아닌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는 것인데, 이상한 자기 복음을 믿는 자들이 있음.
이들은 최고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가고, 또 다른 나라들이 있는데 이는 선한 행위, 악한 행위로 구분되어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로 간다고 말함.
이것을 성경화 하면 그것이 자기 복음이요, 비복음인 이단 사상이 됨.
또한 이것을 진리를 깨달은 것으로 오해하여 전함(풀리지 않는 성경이 다 풀림?) - 이것이 무서운 사상이 됨.
이것을 따르는 자들이 이를 전하는 자를 칭송? 하며 영적 수준이 높다고 생각함.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음.
메시아닉 쥬 : 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말함. 예수님이 구세주임을 믿고 거기다 카발라 율법을 행해야 한다고 말함.
그래서 절기 등을 지킬 것을 강조함. 교회가 이를 따라 함. 이것은 바로 종교를 통합시키는 계획 가운데 있음.
유대회복 뿌리를 따라가는 것은 종교통합으로 가는 길임.
카발라 용어는 후세에 나옴(성경에서는 스토아나 에피크로스만 언급됨)
모세와 70인 장로(구두 전승)을 율법화 함.
카발라 율법 해석 : 탈무드임. 탈무드가 유대인의 경전이 됨.
사실 탈무드에는 기독교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은 그렇지 않음.
탈무드 내용을 보면 유대인이 기독교와 이방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음.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 당시에 그리스도의 기적은 거부할 수 없어도 귀신에게서 나왔다고 말함(유대인들).
현세에 와서 다수의 기독교인들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형태의 믿음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바른 복음을 전하는 다른 차원에서 말하면 받아들이지 못함. 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이 그렇게 배척함.
신천지 이단에 빠진 자들은 다른 사람의 말이 안들려옴.
선민사상, 엘리트 사상, 기복 사상, 성공 사상, 긍정 사상 : 카발라적 가르침에서 나옴.
특히 기독교에서 관상기도, 엘리트 사상(선민사상 : 즉, 예수 믿는 사람은 명예, 부를 세상 사람에게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가르침)
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함. 이들은 보이지 않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세뇌됨(사실 예수 믿기 전부터 예수 믿은 후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말은 듣기에 너무 좋음.
조엘 오스틴(긍정의 힘 : 카발라 영향에서 나옴), 4차원의 영성(카발라 영성에서 나옴)
12지파 : 현재는 존재치 않고 이미 흩어진 상태임. A.D. 2세기 때 흩어져 여러 나라로 가서 이방화 되어 거의 없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을 유대식으로 표현한 것임(성경에서 언급된 것). 그리고 이래야 영적 유대인이 나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나옴.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음.
첫댓글 감사합니다~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