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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신문] 우리 토박이말의 속뜻 - ‘마개’와 ‘뚜껑’
[우리문화신문=김수업 전 우리말대학원장] 우리말에서는 풀이말을 으뜸으로 삼아 종요롭게 쓴다. 말의 뿌리와 뼈대 노릇을 하는 풀이말이 맨 뒤에 자리 잡고 앉아서 앞서 나온 여러 말을 다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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