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걸림돌 빼내는 한남뉴타운 재개발 가시권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재개발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한남3구역은 시공사 선정에 열을 올리고 있고, 한남2·4구역 등도 재정비계획 변경 승인 등 사업 절차를 내디뎠는데요.
오늘(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은 최근 진행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으며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건축심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올해 경기도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경기도 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오늘 한국인터넷 자율정책기구에서 발표한 허위매물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만995건으로 작년 2만78건과 비교해 절반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인터넷 부동산 허위매물 영업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한 후 지속해서 지도·점검을 벌인 제재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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