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에 대한 설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아침에 눈뜰때
오늘 할 일에 대한
설렘이 있는 사람입니다
🌝소변 ‘이 색깔’일 때 췌장암 의심
(휄스조선 24.1.8)
소변은 우리 몸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건강 지표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맑은 황갈색에 가깝다. 하지만 방광염, 탈수 등 특정 질환이 있으면 소변에서 극심한 냄새와 색이 달라진다.
✔췌장암=소변이 콜라나 흑맥주 색과 비슷한 갈색이라면 췌장암의 신호일 수 있다
갈색 소변과 함께 복통, 체중 감소, 무력증이 동반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암모니아 냄새 등 심한 악취 시 주의해야할 병환»
▶당뇨병=소변에서 달콤한 냄새.
▶방광염=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 또한
▲소변 볼 때 통증이 있고 ▲피가 섞인 소변을 보거나 ▲하루 8회 이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고 ▲소변을 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치골 상부 통증이 느껴짐.
▶세균성 질염= 여성의 경우 소변 또는 질 분비물에서 생선 비린내.
«소변 색깔도 관찰해야»
▶탈수=평소보다 소변 색이 탁하고, 소변을 보는 횟수와 양이 줄었다면 탈수를 의심
▶간 질환=보통 비타민 음료나 영양제를 먹었을 때 소변 색이 노랗게 변하거나 노란 형광색.
▶요로계통=소변 색이 붉다면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혈뇨’임.
^^ 주변에 췌장암 늦게 진단되어
치료 어려움이 큰 분들 많으니, 일상에서 의심되는 부분을
조기 발견해야 되겠군요.
🎶 낙화유수~^*
https://youtu.be/HK94Hv1AGgc?si=1EM3k9SlYDgZWf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