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진주집에서 닭칼국수를 먹었음... ㅋㅋㅋ

[우정잉 철도]

저녁에는 서울 여의도 진주집에서 닭칼국수를 먹었다.

진주집에서 닭칼국수를 먹었는 데,
양이 엄청 많고, 진짜 맛있더라고. ㅋㅋㅋ

닭칼국수에는 닭고기, 만두, 칼국수 면 등이 들어 있었어.

진주집은 리뷰가 엄청 많고, 여의도에서 가장 유명한 국수집임.

진주집에는 육개장 칼국수, 냉콩국수, 비빔국수, 닭칼국수, 접시만두가 있다.

가격은 냉콩국수를 제외하면 대부분 11,000원이다.
즉 냉콩국수는 14,000원이고, 나머지 메뉴는 11,000원이라는 것.

이 정도면 가격이 적당한 것으로 판단됨.

그리고 진주집에서는 면 추가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대부분 음식점에서는 면 추가를 먹으려면,
돈을 추가로 내고 먹어야 되는 경우가 많다.

진주집은 리뷰가 11,000여 개 정도됨.
그만큼 진주집은 엄청 유명한 음식점이 맞다.
또한, 많은 분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음식점이기도 함.

그리고 진주집은 김치가 별로 맵지 않아서 닭칼국수를 김치랑 같이 먹었다.

닭칼국수 국물은 칼국수 면을 다 먹은 뒤에 마셨다.

닭칼국수 국물도 진짜 맛있었다.

닭칼국수를 국물까지 다 먹었다.

진주집은 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음식점이다.

진주집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으며,
여의도역(5, 9호선) 5번 출구와 엄청 가깝다.
즉 도보로도 갈 수 있는 거리라는 것.

저녁에는 닭칼국수로 한 끼를 때웠다.
 
아무튼 저녁으로 닭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열심히 맛저 했다.

진주집에서 열심히 맛저 한 뒤, 1호선 영등포역에서 4호선 차량(알바차)을 타고, 아무런 사고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

[매생잉]

헐 역시 서울은 좀 비싸구나 우리 동네는 닭칼국수 8,500원인데 생각난김에 내일 닭칼국수나 먹을까

[우정잉 철도]

그렇지... 서울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음식 값이 비싼 경우가 많지...
거기 음식점에 8,500원이면 여기보다 싼 편임...
잉친이도 닭칼국수를 한 번 먹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ㅋㅋㅋ

[우리미드애기바론]

진짜 맛있었나 보다 싹 긁어먹었네

[우정잉 철도]

그렇지... 해당 음식을 남김 없이 다 먹었지... ㅋㅋㅋ
해당 음식을 남김 없이 다 먹었는 데
양이 너무 많아서 진짜 배부르더라고... ;;

[잠바라기]

만두가 있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맛있겠어

[우정잉 철도]

맞아! 해당 음식점에는 만두가 들어 있었어 ㅋㅋㅋ
역시... 칼국수는 만두가 들어 있는 게 최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