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저는 20243202 조윤권 24학번 신입생으로 들어오게 된 조윤권입니다 앞으로 수업 잘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수업을 성실하게 출석을 하고 과제도 빠짐없이 수업태도도 열정있게 참여하도록하겠습니다 ! 교수님께서 리포트에 “본인이 살아온 20여년을 적어오라”고 하셨는데 시작해볼까합니다 저 조윤권은 20살 현역으로 들어왔고 수시 실기전형으로 들어온 조윤권입니다 저는 삼남매 중 장남이며 남동생은 이제 고등학교를 입학을 했고 여동생은 이제 중학교 3학년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가 장남이라 장남으로서 모범적인 모습도 보여줘야만 할 것같고 외가에서도 제일장남이라 부담감이 없다고는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게도 순천향대라는 좋은 대학을 와 부끄럽지 않을 장남의 모습을 보여줘 그래도 어디가서 나 여기다녀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된 것같아 뿌듯합니다 그래서 이제 옛날얘기 뛰놀던 어린시절을 적어보자면 저는 굉장히 활발하고 유쾌한 친구였습니다 초등학교 때 1학년때 해부학동아리가 있었는데 그 때 개구리를 해부해서 장기들을 관찰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수업이 아직도 임팩트가 강하게 남아 그 때 생각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곤합니다 그 때 무슨 생각으로 그 동아리를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해부학이라는 동아리명에 꽃혀서 들어간거같기도합니다 그 덕분에 많은 경험을 하기도했지많요 그리고 저는 초등학교 1학년1학기까지만 경기도 수원에 살았었습니다 1학년 때 만났던 친구들을 지금까지도 가끔씩 시간을 맞춰서 봅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을 볼 때마다 내 어린시절을 떠오를 수도있고 제가 그렇게 많이 인생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시간이라는게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것을 느끼고 수원으로 갈 때마다 제 어린시절의 냄새 풍경을 느끼는게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시 어린시절 얘기를 시작하자면 저는 초등학교 1학년1학기를 마치고 1학년2학기부터 전라남도 광주광역시라는 도시로 이사를 가게되어 광주에서부터 학창시절을 시작하게됩니다 처음 광주를 왔을 때 친구들이 사투리를 많이 쓰는 것이 익숙치가 않아서 말투를 적응하는게 어렵기도 했습니다 친구들도 저 보고 “우와 너 우리랑 말투가 많이 다르다!”라고 저에게 했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때 저는 그 때 당시 춤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는데 교실에서나 복도에서나 춤을 많이 췄을 정도로 장난꾸러기친구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춤 추는 걸 별로 안 좋아하지많요 초등학교 때 저는 선배,후배라는 개념이 저에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후배를 보나 선배를 보나 우리는 모두 친구라고 느껴서 반말을 해서 선배들에게 조금 꾸중을 들었던 것 같기도해요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뽀로로라는 애니메이션을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애니메이션 속 노래에서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나서 저는 초등학교 때 모두가 친구구나 라고 느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초등학교 5학년 때 저는 전교부회장을 출마했는데 후보홍보를 하면서 그 때 친구도 많이 사귀고 선생님들과 얘기를 많이해서 배울 점도 많았고 전교부회장을 준비하면서 학교시스템이 이렇게 운영이 되는구나를 느꼈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안에서도 사회생화을 어떻게 하는지도 느낀 배울 점을 만이 얻고 간 초등학교 5학년 시절이였습니다 비록 전교부회장 개표결과를 하고 나서 당선 된 후보와 투표차이가 30몇표 정도 차이가 나 아쉽게 떨어진게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 대망의 초등학교6학년을 올라가게 되는데 6학년이 되면서 느낀게 아 이제 학교에서 내가 제일 선배구나 후배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지하고 또 이제 1년 뒷면 중학교로 올라가는걸 알아서 6학년이 마냥 설레기보다는 두려웠던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근데 두려움이라는 것이 초반에만 있었고 적응을 하고나니 초등학교 때 제일 신나게 놀았던 것이 6학년이라고 생각합니다 6학년 때 매일매일 친구들과 쉬는시간에 운동장으로 다 같이 나가서 피구를 하거나 축구 그리고 배드민턴을 치러 나가는게 너무 즐거웠던게 생각이납니다 그리고 6학년 때 쉬는시간에 나가서 선생님들 몰래 화장실에서 친구랑 휴대폰 게임을 하는 말썽을 피우기도했었죠 그리고 6학년을 생활하면서 제일 소중했던 친구들을 만나게됩니다 그 친구들은 지금까지만나 현재20살이 된 시점 8~9년 가까이 못 볼 것도 다본 친구들입니다 저는 6학년 때 그 친구들을 만난게 너무나 소중하고 뜻 깊던 시절이라 생각합니다 얼마 전 3주전에는 초등학교6학년 때 저의 담임선생님과 8년 넘게 친구사이인 그 친구들과 선생님과 밥을 먹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이 저를 담당하신 6학년 담임선생님이 저와 같은 아파트동에 산다는 것이 제일 놀라웠습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선생님을 엘리베이터에서 뵙거나 앞에 1층 공동현관에서 마주치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선생님께서 “윤권아 잘 살고있지?,중학교 때는 선생님께서도 중학교에서도 직장을 다니셨기 떄문에 어려운 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나에게 물어봐도 돼~라고 하시거나 고등학교 때는 입시준비는 잘 되가는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가는지 고등학교 때는 미래에 관한 얘기를 많이 하거나 선생님의 인생조언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좋은 분이셨습니다 얼마 전 선생님과 밥을 같이 먹을 때 친구들과 다 성인이 되어 대학생이 되고 선생님을 마주하니 아 이제 내가 대학생 성인이 진짜 되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사회생활을 앞으로 잘해야한다고 덕담도 해주셨습니다 다시 6학년 얘기로 돌아가자면 저는 그 때 첫 연애를 하게됩니다 연애라고하기도 그렇지만 소꿉놀이처럼 여자친구랑 같이 놀러다니기도 했었고 태권도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현재까지도 가끔 제가 운동하던 태권도 체육관을 가서 동생들 품새 발차기를 봐주거나 갈 때마다 교범식으로 제가 관리하는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6학년 때 저와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같은 고등학교로 올라와 그 친구랑 아직도 재밌게 지내고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아 그때는 그랬지 완전 재밌었다고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가고싶다라는 느낌으로 같이 대화하고는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연애를 하면서 그 8년 가까이 만났던 친구들이 야 조윤권 연애한다!! 라고 항상 놀렸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고는한데요 그 때 겉으로는 되게 싫어하는 티를 냈지만 속으로는 조금으 좋아했었던 것 같기도합니다 그리고나서 친구들도 연애를 조금 씩 시작을 한것도 기억이 납니다 6학년2학기때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사춘기가 늦게 왔습니다 사춘기 때 저는 엄마랑 되게 투닥거리며 싸우고 아빠한테 뭣도 모르고 대들어서 사랑의 매로 많이 맞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래서 맞은 덕분인지도 모르는겠지만 사춘기가 반년만에 끝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사춘기가 지나고 나니 중학교를 진학을 기다리게 되는데 중학교 배정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오래 만난 친구들끼리 모여서 우리 같은 중학교로 배정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항상 말을 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1명을 제외하고는 같은 중학교로 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1명을 제외한 그 친구가 저랑 제일 친한친구이며 지금까지도 되게 잘 통하고 제일 자주보는 친구였는데 하필이면 그 친구와 떨어져 그 친구나 저나 다른친구들이 되게 아쉽게 생각하고 다른 중학교를 가도 그 친구의 중학교 생활을 다 같이 응원하기도했었습니다 그치만 그 친구와 제가 제일 많이 싸웠지많요 그런데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사내놈들은 원래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하신 말씀들이 이제 크고나서 겪어보니 그 말씀들이 들어맞아 아 진짜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저희 아빠께서도 원래 사내놈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하셨는데 아빠께서 하신 말씀 중에 너가 주먹싸움에 어쩔 수없이 휘말리게 된다면 너는 맞지말아라 맞지말고 너는 때려라! 맞아서 집에 들어오면 너는 나한테 맞을거다라고 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게도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저는 주먹싸움에 한 번도 휘말리지않았던 평화주의자친구였습니다 비록 말썽을 많이 피운 친구였지많요 그래서 이제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1학년 때 저는 되게 조용했던 친구였습니다 1학년 때 저는 제가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모범생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중학교부터는 우와 이게 중학교구나 이제 곧 고등학교를 들어가니 공부를 되게 열심히해야겠다 라고 느껴 저는 중학교 때 반에서 수학1등을 하고 전교에서도 계속 전교권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중학교 때 저의 꿈이 공군전투기파일럿 장교였기떄문이죠 그 때의 목표가 고등학교1학년까지였습니다 지금의 목표는 rotc를 들어가서 장교생활을 경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의 저는 담임선생님이 무척이나 싫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 담임선생님이 국어선생님이셨는데 복도에서 뛰거나 친구들이랑 실내화 던지기 놀이를 할 때 선생님이 그 광경을 마주하게 되신다면 깜지라는 반성문이 있는데 그 반성문을 중학교1학년에만 50장은 넘도록 쓴 거 같습니다 그래서 반성문을 많이 쓴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씨체는 중학교2학년을 올라오고나서부터 예쁘고 ᄁᆞᆯ끔하고 정돈되게 써질 수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중학교2학년을 올라가게 되는데 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통틀어서 중학교 2학년 시절을 재밌게 보낸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도 있었지많요 중학교1학년 때 저는 무척이나 소심하고 조용했던 친구지만 저는 중학교2학년으로 올라와 좋은 친구들을 만난 덕분에 제 성격은 완전히 정반대인 활발해지고 장난꾸러기인 초등학교시절의 성격을 빼다박은 2학년을 보내게됩니다 물론 성숙해진 장난꾸러기입니다 중학교3학년 때부터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느낌과는 달리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니 인터넷에서 떠도는 고등학교 입시현실을 보고난 후여서 그런지 고등학교의 생활이 두렵고 엄청 힘들 것같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로 올라가기 전에 저나 친구들이나 다들 이렇게 말하고는 했었습니다 우리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다들 바쁘고 공부생활하느라 신경도 많이 못 쓸 것 같은데 겨울방학 때 미친 듯이 놀자라며 말하며 중학교의 마지막 겨울방학을 보내며 고등학교 예비과정을 예습을 하며 미친 듯이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로 올라오고나서 생활을 해보니 중학교 초등학교를 합쳐도 고등학교 생활이 그렇게나 재밌었을 줄을 꿈에도 몰랐었죠 물론 공부도 병행을 하면서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의 첫 6월모의고사와 중간고사를 겪어보니 제가 공부와 잘 맞지않는구나라고 느껴 고등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열심히하고 학원도 열심히다니며 공부에는 열정이있었습니다 그치만 성적이 잘 안 따라주더군요 1학년 때는 선생님께서도 다들 1학년 내신이 가장 따기 쉬우니 공부 열심히해서 1학년 성적을 잘 받아놓으거라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05년생부터 자유학년제라는 제도를 도입해 1학년 모두가 공통과목을 이수해야하기 떄문에 과목을 듣는 전교생의 수가 많아질수록 성적은 상대평가이기 떄문에 과목수강자가 많아질수록 높은 등급의 성적을 받는 것이 유리해지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2학년을 올라가는데 저의 1학년 성적을 보시고는 2학년 담임 선생님꼐서 상담하면서 말씀하시기를 윤권아 너가 가고자했던 대학인 육군사관학교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전교5등권 안에 들어야한단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노력도 안하고 꿈을 져버린 제가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임을 알고 있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 낮은 성적으로도 운동을 열심히한다면 내가 원하는 쪽으로도 갈 수는 있지않을까라고 생각을 해 고등학교2학년 때부터 체대입시라는 것을 알아보게됩니다 저는 체대입시를 성공해 체대에 들어가게 된다면 직업군인을 준비할 것이라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며 고등학교2학년 겨울방학 때 저는 그 때 가장 많이 고민을 하고 힘든 시절을 보내게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3학년으로 체대진학을 목표로 생활기록부를 준비하고 운동 또한 체대입시교육학원을 들어가기 전에는 집에서 맨몸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 때 맨몸운동을 열심히 한 덕에 저는 체대입시준비를 하면서 아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기를 진짜 잘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제 체대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게 된 시점은 고등학교3학년 중반기 6월부터 준비를 하게됩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준비기간이 짧았지만 집에서 운동을 한 덕분인지 어디가서 운동실력이 뒤처지지않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체대입시를 준비를 하면서 학교에서 예체능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학교에서 인정조퇴를 처리를 해주고 예체능 준비 친구들은 학교를 빨리 빠지고 학원에 가서 연습을 하거나 대학교 실기시험을 치러가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이 없었지만 학교를 일찍 끝내고 운동하러간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왜냐하면 제 취미가 러닝이기 때문이죠 학원에서 체대입시 상담을 해주는데 학원장님께서 제 학원월말평가 기록지를 보고나서 하시는 말씀이 너는 윗몸일으키기를 잘하니 윗몸일으키기가 실기종목인 대학교를 준비하자 그래서 저는 지금 이 학교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과제를 하고있는 순천향대에 들어오게 되어 입시가 성공해 저는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순천향대에 실기를 보고나오사는 제 담당 강사님께서 그래도 괜찮게 봤네 합격가능성이 있겠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실기를 보러 순천향대에 들어오면서 학교 건물들을 보고 천안 옆에 있어 위치적으로나 되게 매력적인 대학교라 생각해 나는 이 학교 무조건 들어오고싶다 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이제 대망의 12월15일 대학교 최종발표일이 왔는데 제가 조회를 했는데 예비5번을 받게됩니다 그치만 작년기준으로 예비추합번호가 7번까지 빠져서 되게 ᄄᅠᆯ렸지만 24학년도 입시경쟁률이 충남1위 전국3위인 경쟁률이 어마어마했기 떄문에 그래도 작년보다는 많이 ᄈᆞ져서 1차추합 때 빠지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대로 1차추합 때 한 번에 합격을 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제1지망 대학을 오게되어 엄청 신나 친구들에게도 밥을 사주기도했고 가족들에게도 밥을 사주기도한 행복한 입시생활을 마칠 수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순천향대학교에서 성실하게 임하는 학생이 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나는 누구인가 과제를 마치겠습니다
첫댓글 난 3형제중 장남이거든..맞아 장남이 힘들어 동샹들한태 본보기도 되야하고 형으로서 본맏을 행동도 해야하고 장남이라는건 책임감을 느껴하는거같아.
나도 순천향이 1지망이어서 딱 붙었을때 너처럼 매우 기뻣고 나도 친구들에게 고기를 쏜 기억아 나
육군 사관학교에 꿈을 어쩔 수 없이 그만 둔 건 아쉽지만 너의 수 많은 노력으로 목표하던 대학에 입학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앞으로 즐겁게 학교생활 보내자!
현실적으로 이루기 힘든 꿈이라는걸 잘 파악하고 빠른 대처를 통한 후속 조치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순천향대학교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군인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과 현실을 직시하고 빠르게 방향을 틀어서 같은 꿈을 위해서 길만 다르게 도전하는 모습이 멋있고 존경할 만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릴 때 엄청난 장난꾸러기였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상대적으로 얌전해고 조용현 것 같습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훌륭한 장교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육군사관학교 준비 잠깐 했었는데 안맞을거같아서 그만 뒀지만 이게 발판이 되서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꿈에 한발짝 왔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