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6.27. (목) 새벽기도회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성경) 창37:18-20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박용민]

영성일기 2024.06.27. (목) 
 
새벽기도회 
 
인도 : 백재용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주와 동행]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2.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기도 : 이 성문 집사님
 
성경 : 창37:18-20

18.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  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18.  But they saw him in the distance, and before he reached them, they plotted to kill him.
19.  "Here comes that dreamer!" they said to each other.
20.  "Come now, let's kill him and throw him into one of these cisterns and say that a ferocious animal devoured him. Then we'll see what comes of his dreams."
 
 
말씀 : 백재용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UXWubeNBB0&t=29s 
 

제목 :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성도들의 꿈에 대한 간증 :
- 꿈에 원로목사님이 나타난 간증들
- 꿈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계획, 뜻을 나타내시기도 한다.
 
요셉의 꿈
- 요셉의 곡식 단을 향해 형제들의 곡식 단이 절함
- 해와 달과 11개의 별들이 요셉을 향해 절함
- 감옥에서 꿈을 해석하는 자가 됨
- 온 애굽과 땅에 임할 하나님의 진노와 이에 대비하는 지혜로운 요셉 
 
꿈을 꾸는 요셉 => 꿈을 해석하는 요셉 =>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요셉
 
하나님의 꿈과 비젼이 있어도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과정'을 허락하신다.
 
청소년들에게 "꿈을 가져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오늘도 꿈을 꾸어야 한다.'
 
'과정' 속에서 실력을 쌓아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나를 맡겨야 한다.
- 자라나고, 성숙하고, 과거의 잘못을 깨닫게 됨
- 후회를 하게 됨
 
우리 모두는 매일 순간 순간마다 요셉과 동행하셨던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심을 깨달아야 한다.
 
창 39: 20-23

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가두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2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22.  간수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요셉의 삶의 시기 .....
 
요셉이 노예로 팔려 갔을 때, 감옥에 억울하게 들어갔을 때 '형통'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형통 : 오늘 하루를 살아갈 상황, 현실 속에서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침윤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아멘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고, 믿어야 한다.
 
고난 속에서도 변화와 성숙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야 한다.
 
요셉 =>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이 자리까지 오게 하셨다고 형들에게 고백함.
 
오늘 하루를 주님과 동행 => 하루 하루가 쌓여서 하나님의 은혜의 삶이 된다.
 
오직 주님!
 
오직 주님의 꿈을 꾸시길 ~~
오직 주님의 삶을 살아가시길  ~~~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