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는게 어찌나 무서운지...
동생의 권유에도 늘 다음에...다음에하다가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았어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떨었는지...
다행히도4.8이래요
너무너무 기쁜맘에 더 열심히 관리해야겠단
다짐도 했네요^^
저처럼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늦기전에 받아보세요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지만...
어떡하겠어요
인정하고 사는 수 밖에요
힘내자구요 ~
빨리 뉴스에서 치료제가 나왔단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네...어지니님`정말 조으시겠네요....네..건강한 하루 같이 보내요
난 6.2 나왔는데 ...어떻게 관리했나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 했는지 궁금하군요
4.8 이면 극히 정상 , 정상인 아녀? AIc 4.8 환상의 수침다. 부럽네요. 증진하셔요.
치료제는 치료에 그치는 것입니다. 치유가 되어야 됩니다.원인을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놀랍게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첫댓글 네...어지니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정말 조으시겠네요....네..건강한 하루 같이 보내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난 6.2 나왔는데 ...어떻게 관리했나요? 평소에 어떻게 관리 했는지 궁금하군요
4.8 이면 극히 정상 , 정상인 아녀? AIc 4.8 환상의 수침다. 부럽네요. 증진하셔요.
치료제는 치료에 그치는 것입니다. 치유가 되어야 됩니다.원인을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놀랍게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치료제는 치료에 그치는 것입니다. 치유가 되어야 됩니다.원인을 알고 그것을 해결하면 놀랍게도 치유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