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보급되고 익스플로러 같은 검색기를 사용할 때는 몰랐던 사실이 있습니다.
왜 사람마다 검색 결과가 다르게 나올까?
예전에는 인터넷 검색사인가 뭔가하는 황당한 자격증도 있었습니다.
검색어를 추가해서 찾는 방법입니다.
야후 시절에는 메뉴별로 세분하면서 찾았습니다.
아직도 일본에서 사용되는 걸 보면 나름대로 장점이 있습니다.
이후 구글에서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고 곧 세계화가 되었습니다.
크롤러라는 해킹 기능이 있는 로봇 엔진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긁어모아서 노출도가 높은 걸 위에 올리는 방식입니다.
대히트를 쳤습니다만 각 사이트나 서버에서 침입 방지 기능을 추가했는지 지금은 별로입니다.
구글이 세계화에 성공한 또다른 것은 검색어 순위에 광고료를 매긴 겁니다.
즉 돈을 주면 제가 원하는 검색어를 상위에 올려주는 서비스입니다.
지금도 그걸 사용하겠지요?
요즘 추세는 검색자의 검색 기록을 축적해서 원하는 정보를 추측해서 자료 순위를 결정합니다.
위치 정보를 꼭 확인하는 것도 이 이유 때문입니다.
인공 지능을 이용한 맞춤 서비스인데 이게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가끔 전혀 새로운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나 내가 모르는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검색자가 많지 않겠습니까?
가령 남해청파라든가...
구글을 주로 사용했던 스마트폰과 네이버를 많이 이용했던 PC의 검색 결과가 달랐기에 알게 된 내용입니다.
모르면 공상과 추측을 하는 게 남해청파의 취미 생활이거든요.
출근 시간이네.
오늘도 좋은 하루...요~~~
첫댓글 남해청파로 검색해봐야징ㅎㅎ
수고하세요^^
허걱~~~
@CJ남해청파 나도 해봐야지 ㅋ
@CJ 인하(고문) ㅋ~~~
출근 수고하세요
좋은 날 되시길요~~~
아,,예전에 야후 많이 사용했었는데,,
추억의 사이트
닷컴 버블의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