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존립의 문제 등등 bganddorzup<-다음 블로그 펌..

[삭월]

요번에 생리통시 학교 결석은 병으로 결석로 처리안하고
출석으로 체크 한다는 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특히 거기에 달린 페미 여자들을 보고요.
 
1년에 8700억 원을 쓰는 여성부가 남성에게 해준일이 뭐가 있죠?
 
제1조제 1 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제 2 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1항은 이 글과 상관없으니 제외하고, 2항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나라는 국민을 보호해주는 대가로 세금을 걷고
분배해서 국민에게 그 중 일부를 돌려줍니다. 복지혜택 같은 걸로요.
 
세금은 경제능력을 가진 만 19세 이상의 국민은 모두 내야합니다.
국가는 이것을 남성 여성 1:1 비율로 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8700억원이 1:1 균형의 의무 법칙을 깨고 여성에게만 돌아갑니다.
만약 우리나라 남녀 세금 걷는 비율이 1:1 이라면, 이중 4300억은 남성의 돈입니다.
4300억원이라면 로또 몇 주간 밀린 복권을 연속 7~10 번을 터져도 모으기 힘든 재산입니다
그리고 10번씩이나 당첨된 확률이란 거의 있을수 없습니다.
그럼이 절반에 해당하는 돈은 어떻게 되는 거란 말입니까?
아니 절반도 아닙니다. 남성의 돈이 더 많습니다.
많은 젊은 여성들이 경제 활동을 안 해서 소득 신고를 안 하기 때문에
세금이라고는 아예 안 걷힙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가 남성에게로
더 붙습니다. 남성이 더 일해주었는데도 약 3000억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여성에게로
갑니다. 여성이 벌어서 낸 세금이 여성부로 가는 건 아무런 신경도 안씁니다.
그것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여성에게 돌아갈 혜택이니까요.
하지만 남성이 벌어들인 돈이 여성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여기서 세금 이야기는 접고 넘어가겠습니다.
 
보통 여성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하면, 여자들은 임신하는 걸로 뭐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여자들은 제가 알기로는 꼴통 페미니스트로 알고 있구요,
요즘은 많은 여성들이 임신으로 군대를 대신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주장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무시 당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죽어도 군대 못 간다는 여자들을 보면 군대가서 기합이니 뭐니 훈련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국방의 의무는 남자가 지는 거라면서 여자는 약하고 전력에도 그다지 큰
보충이 못된다, 집중력도 떨어진다, 전시에 적군 사살시에 마음이 약해질수도 있다
하면서 별별 핑계 엄청나게 많이 봐왔습니다. 정말 거짓말 안하고 100개 이상은
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군인들을 보고 군바리라고 하지않나[군바리는 엄청난 모욕입니다.
이걸 심심삼아 군바리라고 부르는 개념없는 사람도 있는데, 군바리는 과거 군부 정권
시절 일반 국민이 비판하기 위해서 생겨난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친일하는 사람에게
친일파라고 딱지 붙이는 것같은 거 입니다. 군부 정권시대는 지난지 오래?榮쨉Ⅵ?
왜 현역 군인들이 군바리로 수치스런 욕을 먹어야하는거죠?] 더럽다고 하질 않나,
뇌가 근육화되버렸다는 치욕스런 말까지 입에 편히 담습니다.
 
대표적인것 몇개만 들어보갰습니다.
 
 
국방의 의무는 남자?
 
이건 정말 미x 소리나 다름 없습니다. 국방의 의무 헌법을 보면, 대한민국
전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진다로 쓰여있습니다. 즉 여자도 해당됩니다. 다만 그 중에서
남자만이 군대에 가서 2년 반 동안 온갖 노고를 치르고 복학생 촌티 욕 먹고 군바리라는
욕 까지 들으면서 나라를 지키고 오는 거죠.
지금 평화에 쩔은 탄생물이 한국형 페미니스트 집단입니다. 돈이 사방에 넘쳐흐르고
총알이라고는 한발도 날라오지 않으니까, 약 9천억원을 낭비하는 것이지요.
 
 
여자는 약하다?
 
여자는 약하지 않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로 예를 들자면, 남성은 어렸을때부터
여성보다 강하다고 스스로 인식합니다. 주위의 환경에 의해서죠.
이러면서 인간적 잠재 능력을 반 정도는 밖으로 들어낼수 있게되지만, 나머지는
버려집니다.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되면서 일종의 간단한 퇴화를 받는거죠.
그러나 여성은 남성의 반대로 잠재 능력이 거의 밖으로 나오지 않았고, 사용하지
뇌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긴급한 상황에 직면했을때 여성에게서 나오는 잠재적 능력이란
엄청납니다.  그때 나오는 힘은 남성도 단단히 준비 안하면 쓰러질 정도의 파괴력이
나옵니다.
 
 
집중력이 떨어진다.
 
이는 집탄율에 관한 애기인것 같은데요. 군대가면 총만 쏩니까?
지뢰도 묻어보기도 하고 수류탄도 투척하고 전차병들은 전차도 몰아보고
운전병들은 군용 트럭도 몰아봅니다. 또한 군대서 훈련만 하는게 아니라
기타 일들을 처리하기도 합니다.
 
 
적군 사살시 마음이 약해질 수도 있다.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군대가 있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 남자는 적에게 총을 쏘고
싶겠습니까? 그렇게 어쩔수 없이, 살기 위해서 쏘다보면 인간의 본능이라는게 드러나서
전쟁광이 되기도 합니다. 아니면 돈을 위해서, 또는 전쟁영웅으로써 쏘기도 하고
전장에서 마치 게임처럼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쏘기도 합니다.
여성도 쏘다보면 전쟁미치광이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언제까지 여성이라는 것을
고귀한 존재로 끌어올릴 셈입니까?
 
 
남성은 군대가도 상관없지만, 여자는 군대가면 여자의 생명인 얼굴이 안 좋아진다.
 
이건 답변할 가치도 없지만 세줄만 씁니다. 전에 원빈이 군대 입소할때 꼴년들이
다음에서 뉴스 리플다는 거 보신분은 아실껍니다. 그 [년]들은 미쳤다는 것을.
만약 이준기가 군대간다는 이야기 떨어지면......참 궁금하지 않습니까?





 
그 리플들 입니다. 이준기가 가면 아주 발악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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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저도 질문자분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여성부는 전세계에서 뉴질랜드와 우리나라 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국가는 남녀평등부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여성부일을 행정자치부와 복지부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더 퍼서 여성부를 만들게 되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성과가 같다더군요?
 
여성부에서 군가산점 제도까지 폐지 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낭비 했는데도
아무런 보상도 없이 사회로 나오면, 뭘 하겠습니까? 남자들은 그 시간에 군대 가있고,
여자들은 그동안 준비를 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군가산점이라는 제도를 만들었는데,
그게 남녀 차별이라고 폐지하고, 그러면 여자분들도 군대 오시던가요.
 
사실 여자분들 '여자들은 약하니까. 보호해 줘야지 당연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징병제를 택한 좀 사는 나라들은 대부분 여자들도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 예죠. 그리고 여자들은 분명히 약합니다.
인정하죠. 그래서 여자들은 군대가면 정비,보급,수송 및 통신 관련일을 합니다.
이것은 남녀의 '신체적 차이'입니다. 인정해야겠죠.
 
또한 여자분들 '우리는 군대 안가는 대신 출산을 하잖아?'라고 하시겠죠.
사실 아이 낳아 기르는거 힘든거 압니다. 근데 우리나라 출산율 이게 뭡니까?여성분들도 할 말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주제에 벗어 나긴 하지만 제가 장래희망이 직업군이 이라서 그런지
군대 안가는 '남자'들 이해가 안가더군요? 뭐 평화,양심,종교 지껄이면서 안가는데
여태 군대 간사람은 종교도 없고 평화도 안지키고 비양심인 사람들인가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라고 했습니다.
질문자분의 말씀처럼 지금은 휴전 상태입니다. 잠시 쉬고 있는 것이지요.
언제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를 지키지요.  
 
제가 나이가 조금 어려서(이제 중3올라감;;) 말주변이 없지만.. 태클은 되도록이면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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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죠.
솔직히 여성부 그런거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위만 있으면 족하죠.
남녀 불평등 그렇게 나눌게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서의 불평등이죠.
지금 여성부가 주장하는 데에는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거죠.
하는 만큼 대접을 받는거죠. 근데 여성부는 하는거 없이 무조건 받을려고만 합니다.
 
제생각에는 여자도 남자들과 같이 징볍제를 통해서 의무적으로 군대를 갔다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애낳는 여자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애낳은 여자들에 한해서 면제해주고 복무기간중에 애를 가지게 되면 바로 제대시켜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처럼 여자들은 대부분 통신이나 정밀기술
을 요하는 부서로 빠지면 될것같고 지원자에 한해서 특공대나 그런데로 가면 되죠.
 
이렇게 남자도 여자도 똑같이 국방의 의무를 마쳤는데 당연히 여자들도 그만큼
할말이 생기겠죠. 그런겁니다. 의무를 다해야 권리를 주장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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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전 남자입니다.
 
저두 님말에 동의합니다. 여성부 정말 남자들 돈만 낭비하는것 같습니다. 
예산은 8700억원이나 받아서 쓰잘데기없는 죠리퐁이 여성성기 닮았다는 거나, 테트리스가 성행위를 묘사했다는것만 찾고, 돈은 돈대로 퍼붓고....
그냥 여성부 폐지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약해서 군대못간,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있다라고 하는데, 제발 대한민국 여성분들 생각좀하고 사세요 어차피 댁들 군대안가는건 뻔해요. 남자들 국방의의무가 사라지면 사라지지 여성들이 군대갈 일은 거의 없어요. 그러니까 말만이라도 좀 좋게 하세요. 누군들 억지로 군대 끌려가서 2년넘게 군대에서 쳐 맞고 일하고 받는돈은 하루에 700원밖에 안주는데 누가 잘도 가고싶에 하겠습니까? 여자들 군대가기 싫은거 잘아니까 가기싫으면 좀 조용히하고 사세요.
 
그리고 저 위에 다음뉴스기사에 리플단 XXXXXXXXXXXXXXXXXXXXXX들은 그렇게 우리나라 남자들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아예 우리나라를 떠나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디서 지들은 머리에는 똥만 쳐들어서 부모한테 몇백만원씩 떼다가 얼굴이나 뜯어고치고 그러고 지들이 잘난줄 아는놈들이 얼굴은 못생겨도 지들보다 능력이 백배천배 나은 남자들을 멋대로 욕할 자격은 콧구멍의 후세포만큼도 없습니다. 오히려 지들이 욕먹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잘난건 없지만 할말만은놈의 의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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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차별을 예를들어 여성의 신체조건상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여성분을 본적이 있습니다.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분명히 있고 신체적인 차이도 분명히 있다는 것입니다.
 
신체적인 차이의 대표적인 예를 생각을 해봅시다. 분명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합니다.
 
이점은 분명 맞는것이고 조금 더 나아가 생각을 해보자면 남자는 여자를 보호해줘야한다 라는것입니다.
 
이런점이 대부분의 여자분들의 시각이고 대체적으로 남자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실것은 당연할텐데요
 
본디 여성이라는 신체가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하게 되고 나아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합니다.
 
이것은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으로 생리를 할 시에 겪는 생리통과 임신 출산에 관한한 여러가지 불편한점은 누구나 인정을 하고있고 이에 대해 차별을 하는것은 합리적 차별이되어 남녀 불평등의 문제에 거론될것은 못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군입대 문제가 나오게 되면 반대쪽의견이 나오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여자는 임신하니까. 여자는 애를 낳으니까
 
라는식으로 치부하게되어 이런질문들이 자꾸 나오는것 같은데요
 
이것으로는 아무리 애를써도 남녀 평등을 논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그에따른 보상책들이 많이 나와있고 이제는 학교라는곳에서도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은 출석이 되어 버리니까요
 
하지만 군대라는것은 다릅니다.
 
군대라는것의 의미는 아시는지요? 왜 군 제대를 하여있는 분들은 예비군이라고 하시는지는 아시는지요 ?
 
결국 전쟁에 대비한것을 훈련하러 가는곳이 군대라는 것인데 .. 전장에선 총들고 싸우고 죽고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그것만이 군대라고 생각하십니까?
 
군에는 취사병 , 의무병 , 통신병 .. 등등 반드시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힘이 센 남자만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군대라는것은 여성의 생리 또는 임신과 같이 남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한민국에선 남자만이 군대를 가게 되어있고(이점에서 병역의 의무를 남자만이 진다는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병역의 의무는 군대를 가는것만이 아니거든요)이것은 합리적 차별이 아니니 그에따른 보상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성부는 군가산점 제도를 깔끔하게 폐지해 버립니다.
 
사실 이런것이 참 웃긴게 연 8000억원의 800억인가 하는 예산을 쓴다고 하셨는데
 
군 가산점 제도를 폐지하고 이런저런 소송을 거는것 외에 또는 시위를 하는것 외에 여성부에서 딱히 하는일도 없이 저런 어마어마한 예산을 소비한다는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 물론 사실 일 수도 있습니다만 여성부에선 무슨일을 하기에 저리도 많은 예산이 필요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성부라는것도 참 웃기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남녀평등을 외치고 직장등에선
 
"왜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대하느냐 분명 같은인간이며 동등한 생명체임에도 왜 여성들만 이런대우를 받아야 하느냐"라는 멋진 의견을 내어놓고
 
유치하게 예를들어 남자가 우는것을 보면 "남자새끼가 울긴" 조금 힘든일을 남자에게 맡겼는데 남자가 하지 못할시 "남자가 그것도 못해?"
 
남자들이 군대가는것이 할짓없고 능력도 없고 쥐뿔 개뿔 없어서 밥주고 재워주니까 거기다가 매달 조금이지만 돈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 군대를 가는것이 아닙니다.
 
직장에서 남자 직원이 여자 직원에게 음흉한(?)시선을 보내기만해도 성희롱이 되는 시대에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1위 군바리 , 여자들이 싫어하는 이야기 1위 군대에서 축구한얘기 군바리들 냄새나 더러워
 
이런이야기는 그냥 웃으면서 넘기게 되는
 
남자들도 솔직히 이런이야기들 기분 나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하면 여자들은 또 이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남자가 되서 쪼잔하긴 ㅋㅋ"
 
이런것도 남녀차별 아닙니까?
 
남녀평등이 아닌 여자만을 위한 여성부는 폐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평등이 되도 평등이 될거라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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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맞는말하셨는데요...
너무 길게 적어두셨네요..
짧게 요약하면....
군대는 특수조직입니다..
하지만 군은 항상 그시대의 사회를 그대로 담고있습니다.
군과 사회는 틀린거같지만 같다는 것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여성들이 스스로 "군에서 여성들이 할일이없으며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는건 
여성들 스스로"사회에서 여성들이  할일이없고 필요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별반 틀릴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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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6살의 여성입니다..
남녀 평등에 대해 이야기하셨는데 하도 열변을 하셔서 저도 한글 올립니다.
우선... 가장 민감한 부분인데.. 남녀평등.....도대체 어디까지가 남녀평등이고 어디까지가... 남녀차별인지 그 구분점이 개인과 단체마다 틀립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아직도 남녀 불평등은 존제합니다.
 
우리나라는 남아선호사상이 아주 뿌리깁히 밖혀있는 나라입니다.. 일순간이 사라지기란 거의 불가능이죠...  가장쉽게.. 신혼부부가 임신을하면... 딸을바라는 부모님보다는 아직까지는 아들을 바라는 사람이 많음을 알수있죠...
 
첫번째 세금에 관하여.
 
질문자께서.. 세금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셨는데.. 여성의 경우 소득이 불안정해 남자보다 세금을 적게 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게맞습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세금도 적게내지요.. 하지만.  ... 똑같은일을해도 남자가 월급을 더 많이 받습니다...  이점도 감안하셔야죠.
삼성전자.. 엘지전자..큰 대기업부터 시작해.. 사회의 전반적인 노동시장이 여성의 노동보다는 남성의 도동을 더 비싸게 처줌니다.. 이점은 여성보다는 남자가 업무능력이 더 탁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이죠..   바로 이점은 사회적인 활동에서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맞게 되어 있음을 말하는것과도 같습니다.
예를들어... 여자가 밥했다고 남자는 밥먹지말라고 할순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여성은 간접경재활동이있습니다.. 가장쉽게 주위에서 살펴보면... 가사일을 들수있습니다... 가사일을 하는것은 금전적으로 돈이 들어오는것은 아니지만.. 그것도 분명 노동입니다. 오히려 밖에서 돈버는것보다더 끝임없은 잡똥산이같은 일이죠.. 해도해도 끝없는 집안일이요...  집안일은 남편과 모든 집안시구가 정상적인 사회활동(회사출퇴근.. 학교생활등등등)을 할수있게하는 가장 기초저긴 일입니다.. 남자랑여자라아 세금똑같이내고.. 똑같이 일해야한다면.. 여자도 세금낼려면 돈벌로 나가야합니다..
 
(질문자분께서는 아직 학생인것 같은데.... 님께서 정상적인 생활을하는 가장기초적인 노동은 바로 님의 어머니로부터 나오는것입니다.. 항상 깨끗하게.. 빨아져있는 옷과... 잘 말린 수건..양말..설거지.. 등등등..  그리고 님의 아바지께서 벌어온돈으로 그것을을 관리하는것이고요 질문자분께서는... 님의 어머니께서.. 가사일을 하는것에대한 고마음을 느껴본적있나요???   저는 19살때부터 직장생활을해서.. 현재26살이니 6년~7년째 자취생활을하고있습니다..   전 집에서 밥도 않해먹습니다.. 양말이고 수건이고 옷이고 뭉탱이로 싸아놓고 한번에 청소합니다......  그리고 돈도 제 스스로 벌어야합니다.. 전기세많이나오는거 신경쓰고.. 겨울이면 보일러요금 생각하지요... 정말 명절때 빼고는 사먹는밥빼고 제대로 밥같은밥 먹어본지 오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내요.
 
그만큼 노동이라는것은 돈을 벌어들이는것뿐만아니라.. 그것을 뒷바침되는것또한 중요하다는것입니다... 엄마가 가사일한다고 파출부처럼 하루일당 50,000원씩 주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두번째 여성부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오랜새월동안 사회전반으로 여성의 인권 무시와 차별을 당했습니다.
제생각엔 오랜새월동안 이런현상이 누적되왔고... 그것은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여성은 많이 변했습니다.. 이런것들이 표출이 일어나는 현상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건 아직까지는 남녀차별이라는것이 존재하는것은 사실이니까요.
그건은 여성만이 차별을 받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성차별이 아니라 남녀차별이라는 말을 쓰는것이겠죠...
 
저는 앞으로 여성부가해야할일중 가장큰문제점이.. 바로 여성의 출산과 육아.. 그리고 안정된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은 심각할정도로 감소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20년 후에는 완전 고량사회와 청년층의 급격한감소로인해..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위축은 불을보듯 뻔한일입니다... 이것은 여성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직간접적으로 남성에게도 영향을 끼치는일입니다. 만약 애기봐줄사람없고.. 직장생활해야하고 가사일도해야하고.. 그것이 너무힘들어서 여자가 직장그만두면.. 남자혼자서 돈벌어와야합니다.. 결국 남성에게도 영향을 미치는일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여자들이 결혼기피현상과.. 출산기피현상은 그냥나온것이 아님니다..
애하명 나으면 직장에서 바로 밀리죠...
뿐만아니라.. 애기낳고 직장생활을 한다고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요즘 남성들이 가사일을 많이 돕는다고해도.. 여성의 가사일의 10분의 1도 않됨니다.
아기 맞길때도없어서 전전긍긍.. 육아가 너무힘들어서 직장 그만둔여성들 제주위엔 아주 허다합니다.. (솔직히 이건 절때 부정할수없죠)
 
이 저출산 문제는 여성부뿐만아니라.. 국가차원에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국가뿐만아니라 가정에서또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물론 저도.. 결혼해서 예쁜아기도 낳고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으로오는 스트레쓰가 무서워서 결혼 꺼립니다.. 애기낳으면 직장밀릴까봐서.. 그것도 싫습니다..
그렇다고 직장계속다니면서.. 애기키우는일은 장난아님니다.. 그것도 무섭습니다..
옛날여성들은 결혼은 필수적으로생각하고 아기도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세대가 변했죠... 아기와 가정보다는 자신의 사회생활과... 경재활동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아무튼 한가지 중요한건 계속해서.. 이런 저출산이 지속되는것은 좋치못한현상입니다.. 정부에서 .. 셋째야이 낳으면.. 장려금 몇십만원준다는.. 그런 같잔은 정책이나 내놓고.. 그소리듣고 정말 얼빠진것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이야기를 여자가 아기낳고 가사일하니까 남자가 돈벌어와야한다는 그런 멍청한 소리는 아닙니다.. 앞서 말했지만.. 분명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여성보다는 남성의 위주로 되있습니다.. 그것은 즉 남성이 똑같이 일을해도 더 큰 효과를 보는것은 남성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가사일을 비교하자면.. 똑같은 요리를해도 더 맛있는것은 여성이한  요리입니다..  이것은 여자가 요리잘하니까 여자가 요리하고 남자가 월급이 더많으니까 돈벌어오고.. 이런소리가아니라.. 효율성을 따지는것입니다... 물론.. 개인의 능력차이는있지만..
전반적인 상황을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저출산의 문제는 여성뿐만아니라.. 남성에게도 큰 불떵어리가 발등에 떨어진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출산의 문제이다보니 여성의 문제처럼만 보일뿐이지요..
 
그리고 여성부를 비판하지많은 마세요.. 저도 솔직히 여성부가 뭐하는지는 잘모르지만.. 모두 틀린것만은 아닙니다.
여성부에서 활동하는 여자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면.. 자신의 일에 충실합니다...    즉... 단체의 성격과 개인의 성격을 틀리다고 보면 되지요.......단체라는것은 이익을찾아 싸우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죠...
저는 머리싸메고 대모할시간있으면.. 차라리  보육원이나한개더짖고.. 여성들이 찐짜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남자의 군대 가산점 문제인데.. 전 솔직히 2년간 군복무한 남성의 가산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2년간의 국방의 의무를했고... 이것은.. 분명 시간적인 봉사이기때문이죠..   2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않습니다.
 
또 생리휴가는 학교나 관공서에서나 써주지 일반회사엔 그런거없습니다...
큰 대기업에선 생리휴가대신.. 수당을 주기도하지만.. 실지로.. 생리휴가내서 쉬는건 힘듬니다.. 눈치도많이보이고요... 그리고 생리휴가는 솔직히 있으면 여자들한테 좋은건 사실이지만.. 없어진다고 해도 특별이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 개인회사는 그런거 없습니다.
 
여성의 군 복부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의 군복무에 대하여 찬성입니다...
하지만... 위분들으 말처럼... 여성이 근무하기에 적당한 환경이 ?瑛뻑?..찬성한다는것이지.. 기존의 남성분들이 군생활 하는데.. 거기에 여자군인을 같이 근무시키면.. 아마 군대에서 큰 날리가 날껍니다.....   
 
그리고 자꾸 여성의 출사과 군 복무를 비교하게 되는되... 사전에 발켜 두지만..
여자는 애기를 낳으니까 남자는 군대를 가야한다.. <== 저는 이런말하는사람 아주 싫어합니다.. 둘은 비교할 가치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여성이 군복무를 하는데 가장 지장을 주는것이 바로 결혼과 출산입니다.분명 임신한 여성이 군에서 근무하는것은 큰 무리가있습니다.
남성의 군 복무시기는 결혼시기보다 조금 일찍 다가옴니다...
하지만 여성의경우 남성보다는 아직까지 결혼 연령기가낮습니다.. 즉 결혼을하는시기와
출산을 하는 시기가 군에 복무해야하는 시기와 많이 겹칩니다. 물론 요즘은 여성의 결혼 연령시기가 많이 늦어진것은 사실이지만.. 어쩌거나 그런점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시대엔 . ... 결혼전에 아기를 갖는경우는 허다합니다... 이런점은 여자가 아기를 낳으니까 군대를 갈수 없다라는 주장과는 틀립니다.. 단지 여성의 20대를 접어들면서.. 이런 상황이 발생이 된다는 것이지요..
 
또 한가지 추가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출산과 결혼등으로 인하여 여성이 군대를 갈수 없는 상황이 아닌경우  군복무의 특정직을 맞아.. 단기간(6개월에서 1년정도) 군에 복무하는것을  찬성합니다. 신체적 조건이 다른만큼.. 남자들과 똑같은 훈련과 똑같은 군생활을 할수없지만...  어째꺼나.. 군생활이라는것이 모두 힘들일만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군복무를 할수없는점도 한가지 또있죠...
바로 돈입니다.
여자화장실 여자숙소.. 이런거 짓을려고 생각해보세요.. 어마어마한 예산이 들어가겠죠..
막상 우리나라에서 여성군복무가 생기게 된다해도 빠른실일내에 발생될순없습니다.
아쉽지만.. 우리나라는 여성을 수용할수있는 시설과 시스템이 없죵~ 이건 어쩔수없음니다.
 
또 똑같은 조건으로 여자를 이등병부터 받게된다면.. 어떤일이 생길까요??
여자가.. 남자의 시설에.. 신병으로 입대하면.. 어떤현상이 일어날까 생각해보셨나요?
(몰론 같은 이등병으로 입대하는일은 없겠지만요..)
 
그리고 군발이라는 말이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은어를 싫어해서 이런말 쓰지않습니다... 하지만.. 군발이라는말은 여자입에서 나온는것보단 남자들입이서 더 많이 나옴니다...
마치 남녀차별하지말라고 여자가 이야기해놓고선.. 아들낳고싶어하는거랑 똑같은거죠...
 
알고.. 질문자께서 글을 하도 길게 쓰셔서 다 읽어보진 않앗지만...
 
아무튼... 남자와 여자의 권리와 의무가 똑같다면... 이세상은.. 살수가 없습니다..
다들 신체적인 특징과 그 개체의 특징을 살려서 수천 수만년동안 만들어진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는 남자에 맞게 여자는 여자의 맞게 자신의 본분가 직책에 맞게..
여성도 할수있는일이면.. 여자도하고.. 남자도 할수있는일이면 남자도하고.. 그러면 됨니다..
암무튼 어느 단체던간에 남여의 차별은 존제합니다..솔직이 아직까지는 여성이 차별을 많이 받습니다. 그것은 꼭 여자만 차별당한다 라고만 하는것이 아니라...
분명 남자도 차별당하는 점도 있음은 말합니다.. 그래서 여성차별이 아니라 남여차별이라고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원빈의 군대이야기에대해서도 한마디하겠습니다.
원빈도 군대가야합니다.. 원빈이 남자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법에 남자는 국방의 의무가 있음을 표시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글단여자들은... 한마디로 .. 철없는소리죠...
그말을 한사람들은.. 그것이 덧글이기때문에 그렇게 쓴것입니다.. 그 여자들의 정신상태를 말한것이 아닙니다... 님도 인터넷에서 욕하고 지랄한다고.. 그것이 본디 성격은 아니잖습니까..
 
하도 많이써서 정리가 않되는군요...
 
 
한가지 추가합니다..
 
국방의 의무에서..
우리나라는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앗습니다.. 현재 휴전상태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전쟁이 날꺼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석유라도 많이있다면 미국놈들이 전쟁일으키겠지만... 전쟁일어나봤나 얻을것이 없기 때문이죠...
 
허나  우리나라는 국방의 의무자가 아주 반드시 필요한 나라입니다.  굉장히 중요하죠..
하지만... 휴전의 긴이 장기간 연속되면서.. 전쟁에대한..걱정이나 생각을하는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전쟁나면 싸우겟다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한해 군사고로 많은 젊은청년이 죽는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군대를 없셀수도없죠.. 또 남녀평등하라고.. 여자를 군대로 보내는건은
군의 위기질서를 문어뜨릴수있는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군은 필요악입니다.. 그리고 군인의 인권문제는 언제나 개선의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튼 서로의 토론으로 상대의 이해관계를 좁히고.. 서로 맞춰가며 살아야합니다.
그것이 사회이죠.. 여자들이 인권타령하고.. 대모한다고.. 여자 사랑하지 않나요..
남자가 여자 차별한다고 여자가 남자 사랑하지 않나요.. 그건 아닙니다.
사회는 반드시 균형을 스스로 변화하며 맞춰갑니다.. 그것을 앞당기기위해서.. 더욱 노력하는것이고요.. 그럼.. 또할말있으면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이의있는분 덧글다세요..
 
또추가 성히롱에 대해서..
 
성히롱... 이건.. 당해보지않은사람은 모릅니다..
저도 상당히 많이 당해봤습니다.
아주 노골적이 개새끼도 있습니다.. 직장내 여성차별이 없다고하는건.. 남성의 이기주의라고 생각합니다.. 웬줄아세요???  여자가 명문데 엘리트가없어서 대기업 간부 과장 대리가 없는것이 아니거든요.. 아예 관리자는 남자로만 뽑꺼든요.. 직장내 남녀차별이 없다면.. 최소한 남녀 관리자의 비율이 최소한 40%~50%는 돼야죠.. 저는 지금다니기 전 회사에서는..
여성과장급 사원은 단 한명있었습니다.. 그분의 직책이 뭔줄압니까.. 기숙사 관리과장입니다. 실권은 없습니다. 그회사 직원은 전체 1000명을 육박하는데도... 과장급 여성이 1명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성적이면... 정말 개새끼 죽이고싶습니다... 제가 20살때 취직을했는데..
한 남직원이 그러더군요..
남직원 : ```삼순씨`` 애인만나면 뭐해??
저 :   네?? 그냥 데이트하죠...
남직원 ... 닭장가는거야?
저 :  닭장이요?  닭장이뭐에요?
남직원 ... 닭장몰라???(남직원이 무안했는지 말을 끊터군요)
전진짜로 닭장이뭔지몰라서 남친한테물어보니 여관을 말하는것이였습니다.
 
이건 약과입니다.   한놈은 니 계속해서 저를괴롭혀서 회사를 그만뒀는데
그놈은 이름과 생김새에 딸이름까지 기억합니다..
이름은 염기철... 딸이름은 염휘본이죠.. 개새끼 나한테...
너는 남자친구만나면뭐하냐???
남자친구가 가슴빠라주냐
너 풍차돌리기 구술밖기..(전 그때 풍차 구술 이게 뭔지도 몰랐죠)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그땐 대처방법을 .. 생각하지못했죠..
 
그 개새낀느 뒤 팔꿈치로 괸히 내 가슴있는데 대고..      물컹하다.. 씨발놈
죽여버리고싶어///
저는 5년전일이 아직도기억남니다.. 평생 않잊어먹습니다..
남자분들...
눈빛 성취행...
그런거 운운하지마세요... 이런거 당하면.. 머리 ?쓸섦求?.. 이거말고도 .. 저는 그런놈 많이봤어요... 대표적이 개새끼가 바로 그 염기철놈이죠.. 씨발새끼..
 
남자분들.. 여자가 성추행당할때 그기분이 어떤지 알고싶으면.. 이렇게 생각해봐요
님의 여자친구 회사 과장이... 여자친구 치마속으로 손넣어서 여자친구 다리만진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쉽게 느낄수있으니까.. 암튼... 이번은 성추행이야기가 아니니까.. 이만접죠..
 
불만있음 덧글달아요.. 단... 상식적인글이아니면.. 답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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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 남성입니다.
 
여성도 꼭 군대를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사회봉사를 해야겠죠. 예를들면 흔희하는 공익근무요원 같은 방법으로요.
그리고 그게 안된다면 군필자에게 분명한 보상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최저임금에 맞춰서 봉급을 주던지,  아니면 군필자에게 보상제도(국민연금이나 의료보험 또는 기타 국가적 여러 제도의 할인)를 적용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분명히 2년이란 시간은 짧다면 짧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시간이 20~30세의 나이에서 허비하는 시간이기에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자기 일생을 위해 가장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꿈을 위해 기반을 쌓고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군대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진로와 상관없는 곳에서 의무적으로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물론 4~6주의 훈련기간만 한다면 인성교육이다 철들게 한다 는 조금은 도움을 될수 있겠지만  그뒤 특히 상병이후 나머지 기간동안은 인성을 바로 잡는데도 별 도움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부 문제는 분명히 여성부라는 기관이있다면 반드시 남성부라는 기관도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서로 중립을 지킬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성들이 남성들의 권리를 침해하면 남성부가 막고 남성들이 여성들의 권리를 침해하면 여성부가 막아야 되는거겟죠.  모든지 일방적인건 안좋다고 봅니다.
 
추가로 뭐 이건 비판을 받을만한 말일지도 모르겠으나,  여성들이 사회에서 적지않은 차별을 받고 있는건 사실이나 분명히 남성들도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봉급에서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것도 있지만 반대로 여성이 취직이 더 잘된다는건 거의 대부분의 여성이 인정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더 힘든일을 하는 남성들과 편한일을해도 똑같은 봉급을 받는 여성들도 있습니다.  이건 분명 그 회사, 그집단의 성격이고, 혹은 문제라고 봅니다.  잘된 회사일수록 좋은 회사일수록 이런 차별은 적겠지요. 
 
이세상에 완전 평등이란 있을수 없죠.  그런것이 있다면 다 모두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능력을 같고 똑같은 부모한테 태어나 똑같은 사회에서 똑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평부터 하기전에 스스로 고쳐나가거나 이겨나가려고 노력하는것이 더 발전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도 아직 군대를 가기 전인 대학생이라 분명히 군대를 가따온 분들에 비해 아는것도 적고 하지만 조금이나마 제 의견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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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은 피해의식이 상당히 강합니다. 거기다가 냄비근성까지 추가되니
 
장난이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여성을 전부다 군대를 보내버리면 우선!! 재정적으로
 
피해가 옴니다. 재 생각으로는 제일 효율적인것은 바로!!
 
여성을 징집하고 현재 휴경지로 되어있는 논, 밭, 과수원 등을 국가가 사들이고
 
그 논과 밭과 과수원등을 여성들에게 일구고 농사일을 시키면 됩니다.
 
그렇게해서 논에서는 군인과 여기서 봉사하는 여성들이 먹을 쌀을 남으면 국가가 팔면
 
되구요. 신정부미라고해서 ㅡㅡ;; 밭에서는 군인과 여기서 봉사하는 여성들이 먹을 채소를
 
생산하면 되구요 과수원도 역시요. 이렇게 하면 일석이조지요.
 
농사일은 힘들어서 못한다. 어쩐다 하는 여성들... 완전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것인지요?? 물론 저것들로만 해놓으면 안되겠지요.
 
고아원 봉사 양로원 장애인 뭐 이런곳에서 봉사하는 것도 추가해야 겠죠.
 
위에 같은 일을 못하겠다고 하는 여성이 있다면 한마디만 해주십시오
 
"넌 그럼 계속 차별받아라. 니가 니입으로 우리나라 국민이기를 포기햇으니깐."라고요.
 
헌법에는 3대 의무중에 국방의 의무가 있는대 저법은 모순이 무지하게 심함니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우리나라가 농경사회인줄 아나...
 
농경사회일때는 3년이라는 시간.. 그래요. 그냥 농사 몇년 안지었구나 하면 됨니다.
 
그러나 현재는 정보시대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면?? 10년만 지나도 금수강산이 변한다는대.. 현재에는 1달만 지나도
 
동네가 틀려짐니다. 건물이 마구 들어서죠.. 이러는대 고작2년 희생하는 거 가지고
 
쪼잔하다고 하는 여성분들 어이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대치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여성들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이며, 세계에서 전쟁이 발발할 확률이 가장높은 나라인지 현재가 전쟁이날
 
확률이 70%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여성입니다.
 
어느 한 무뇌한 여성이 그러덥니다.
 
"우리나라가 이스라엘만큼 전쟁이 날만한 나라이냐" 라고요 ㅡㅡ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스라엘은 항공모함이라도 있지...
 
젠장... 우리나라는 돈이없으니 인간 머릿수로 떼우죠...
 
의무병들도 싸그리 간호학과 출신의 여성분들로 바꿔버리면 안그래도 부족하다고
 
아우성치는 군병력 늘리고 좋겠내요.
 
여성을 꼭 군대에 보내자고해서 헛소리 늘어 놓는 여성들을 상대하지 마시구요.
 
사회에 봉사하는 쪽으로 이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의무는 자신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헛소리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추행... 이것은 꼭 없어져야 하겠지만... 여성가족부가 법을 너무
 
지들 맘대로만 바꾸려고 하니 문제가 아니겠습니다.
 
여성할당제 좋다 이검니다. 그런대 왜 콜센타같은 곳은 100%가 여성인대 이런곳은
 
왜 남성할당제를 왜 안하는지 의문입니다. 초등학교도 대부분이 여성이 선생님인대
 
어째서 남성할당제는 20%고 현재 여성할당제를 40%까지 끌어올리려고 하는것인지.
 
올리려면 남성할당제도 40%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거 아님니까?
 
저런 법률 제정은 욕을 먹어도 쌈니다. 여성은 입이고 남성은 주댕이입니까??
 
왜요?? 여성가족부는 양성을 평등하게 만드는 곳이 아닙니끼?? 근대 어째서 왜
 
여성들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마구마구 역차별을 만들어내는지요?? 말이나 되는 처사입
 
니까?? 아빠는 나빠요 정책도 참 어이가 없더군요. 왜요?? 여성들은 다착하고 남성들은
 
다 나쁘다고 매도하는 부서가 잘하는 부서인가요?? 그리고 어떤 여성분이 그러셧죠
 
너무 가족부 나쁘다고만 하지말라고 님은 정치인들 나쁘다고만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폐미집단은 ??은 집단입니다.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성차별이라는 것은
 
인식을 못하는 집단이지요. 없어져야할 부서 제1번이 여성가족부라 해야겠습니다.
 
없애고 차라리 모자가정지원부를 만들거나 직장여성지원부를 만드는게 낫겠습니다.
 
항상 왜 양성평등을 외치면서 언제나 "우리는 여자라 약하니깐 이런 어드벤테이지를
 
줘야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왜요 정정당당히 하자면서요?? 어째서 자기네들 불리할
 
때만 난 여자니깐 을 찾는검니까??
 
여성가족부가 제일 웃긴게 뭐였는줄 아십니까??
 
습관성 폭력남편이 자고있는대 칼로 찔러 죽인게 어떻게 정당방위라고 주장을
 
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지?? 반대로 생각해볼까요?? 과연 그들이 습관성 폭력마누라가
 
자고있는대 장애인인 남편이 그여성을 찔러 죽였다고 쳐봅시다. 그들이 발벗고
 
나섰을까요?? 어떻게 고작 한부서따위가 형법을 뒤집고 나서서 "정당방위다"라고 외칠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정당방위의 뜻도 모르는 계집 집단은 아주 싸그리 청소해 버려야
 
합니다.

[삭월]

대체로 남성 역차별에 대한 내용이지만.. 그냥 읽어보세요...

[켈베로스]

남자를 위해 일을 하면 남성부지 달리 이름이 여성부 이겠는가??

[삭월]

여성부가 여성 가족부로 이름을 바꿨답니다..그래서 남자들도 좋아할거라드만.....

[적천마령[천마]]

여성부 폐지해야되.. 한 일이 도대체 뭐가 있는데 ㅆㅂ 할려면 여성에 대한걸 할 것이지.. 왜 남자일에 관한걸 없애 지들이... 윤락쪽 여성들은 쓰레기로 보는 개x 니들이 그러고도 같은 여자니..? ?

[적천마령[천마]]

남아선호.. 저거 도대체 누가.. 아직도 원하지..- 난 결혼하면 딸 마니 낳을껀데-- ? 남아선호 하는 사람들은 무슨 양반 같이 철통같은곳 말고는 그냥 남자애나 여자애나 애가 태어나면 그냥 다 기뻐해주는데???? 누가 남아선호사상을 한다는거냐 저 위 26살 여자분은 ??

[적천마령[천마]]

음식도 여자가 만들면 더 맛있다니 ?? 레스토랑이나 중국집이나 패스트푸드점은 그럼 장사가 안되겠네 ? 여자가 요리하는곳보다 남자가 하는곳이 더 많으니까... ? 집안일도 여자가 하다니.. - 난 맨날 집안일 하는데...-- ? 내가 밥하고 빨래하고 설겆이 하고 청소하는데 난 뭐냐..저 여자분.. 말하는게 어처구니 없네..

[적천마령[천마]]

저 여자분 1번째 질문은..자기가 게을러서 안하는걸 가지고 저래 --

[sword_]

전 오히려 역으로 차별받고 있다고요. 엄마하고 여동생은 약하다는 이유로 집안일은 온통 제가 합니다. 청소, 빨래, 설거지 까지 모두 말입니다. 밥까지 제가 합니다 ㅠㅠ

[미야]

그냥 떳떳히 여성도 군대보내고, 대신 생리문제 해결하고 , 결혼해서 가정차릴때 주부로서 일하는 일당 다 받을수 있다면 여성부 폐지되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