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세아텍 현금ㆍ현물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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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ㆍ현물배당 결정

1. 배당구분		결산배당
2. 배당종류		현금배당
- 현물자산의 상세내역		-
3. 1주당 배당금(원)	보통주식	75
	종류주식	-
4. 시가배당율(%)	보통주식	3.47
	종류주식	-
5. 배당금총액(원)		1,312,499,100
6. 배당기준일		2012-06-30
7. 배당금지급 예정일자		-
8. 주주총회 개최여부		미개최
9. 주주총회 예정일자		2012-09-27
10. 이사회결의일(결정일)		2012-08-27
- 사외이사 참석여부	참석(명)	-
	불참(명)	-
- 감사(감사위원) 참석여부		불참
11.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 상기 내용은 2012년 8월 17일 조회공시(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확정 답변입니다. 1) 상기 시가배당율은 배당기준일(주주명부폐쇄일) 2거래일 전부터 과거1주간의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2) 상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상법 제464조2의 규정에 의거하여 주주총회일로부터 1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3)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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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는 대체로 봄부터 여름까지 재미없는 조정장이다.

그러나

개별 테마주는 이때가 시세를 내는 시기다.

작년 여름 지수는 두려운 조정 속에서 큰 시세의 종목이 나왔다.

삼성전자가 100% 수익을 냈고

안철수는 1,000% 수익을 냈다.

[대형주 보다 중소형주가 더 큰 수익을 준다]

올해도 vip 회원의 계좌에 중소형주들 상한가 속출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경제가 더 어렵다고 말들 하고있다.

역발상으로 보면 더 큰 기회가 올 것이다.

장이 비관적이면 주식으로 실패하고 자살하는 분들이 있다.

주식시장에 사람이 죽었다는 말은 시장이 꿈이 없다는 말이다.

[지난 글에 기사 참조하기]

고로 사람들은 주식을 팔고 긴조정에 대비하여

현금으로 주가가 더 내려가길 기다린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모두가 조정이라고 외칠 때 반등을 시작한다.

왜냐하면 모두 매도 했기 때문이다.

걱정스러운 뉴스는 계속 나오고 좋은 점은 없으나

주가는 걱정의 벽을 타고 스물 스물 올라간다.

불안한 주식시장에 기회가 있다.

이때를 놓치면 상투에 막차를 잡게 된다.

영국 격언에 이런 말이 있다.

[인간은 넘어짐으로 안전하게 걷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사람은 성공에서보다 실패에서 많은 지혜를 얻게 된다.

실패하고도 그것으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면

다음에 똑같은 실패을 한다..

한번도 실패해보지 안았다면 무언가 찾으려 시도조차도 안해본 사람이다.

주말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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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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