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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인터컨티넨탈 호텔” 일생동안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 번 숙박해 보는 꿈도 꾸어볼 만 대한항공 왕복 인터컨티넨탈 3박5일 자유 여행 숙박지를 둘러보자 정문은 이상하게도 없다. ㅎ 우측으로차가 빙 돌아서 건물 안으로 2층으로 돌아 들어가고 나가는 그런 시스템이다. 걸어서 밖으로 나갈려면 1층으로 내려가서 차량이 들어오는 방향으로 나가면 된다 위의 사진 처럼 우측화물차 있는 도로로 올라가 2층으로 돌아올라가는 시스템이다. 다른 건물과 달리 1층 정문방향에는 코스타 씨푸드 식당이 있고 한켠에는 중국요리 식당이 들어서 있다. 중국 요리 식당 1층에서 올라오는 계단 있고 리셉션을 마주 하게 되고 리셉션과 연결되어 있는 아쿠아 레스토랑이 있고 조금 더 들어 가면 조식 식당이있다. 리셉션 정문 앞으로 나가면 택시가 대기 하고 있다. 리셉션 옆에 아쿠아 바 조식식당 사람들 카메라 랜즈 안에 안들어오게 찍기는 어렵다. 조식 중 역시 명성 만큼이나 깨끗하고 친절하다 수영장은 3층인가 헷갈린다. 아마 한국인 같았다. 맘 놓고 겨누고 찍어도 되는 사람 이청춘은 뭐람 ... 살 안타게 요리 꼭꼭 덮어놓으면 된다. 요즘은 한국인은 옷을 입고 서양인은 홀라당 벗는다. 15층인가 기억이 잘 안남 바로 옆엔 쉐라톤 호텔 모두다 물속으로 들어 갔나 빨리 한컷 이 친구도 맘대로 찍어도 된다 65세 할배의 싸인 첫날 점심은 이걸로 해결했다. 배 부른 할배 낮잠 ?? 수영장은 리조트 처럼 크고 다양하지 않다. 이제 침실 안으로 들어가 본다. 참 특이한 시스템이다. 화장실 문이 여닫이로 자유롭다. 바다를 보는 오션이다. 이 호텔의 특징 모든 창이 바다를 보고있게 설계했단다 <이그림은 설명코자 빌려왔다.> 비교해 봄직하다 ㅋ 외출할때 사온 망고 스틴 이과일은 참 달고 시원하다 2.8 탐론 축복이라는 랜즈 역시 시원하다 뒷배경을 다 날려 버리니 깨 벗어도 상관없겠다. 마눌님 씻으로 들어가는 풍경 인터겈 호텔은 서울에선 하루에 50 만원 한다고 하든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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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럼여긴 하루밤 얼마여요
왕복 비행기 포함이고 1인 70 이니까
음.,.. 140 에서 비행기 값 90 빼면 50 남으니까 50 나누기 3 하면 하루에 약 17 만원 정도 입니다. ㅎ
계산 똑 떨어지네유
헙 산수 시험 맨날 빵점 맞었는디유 ...ㅎㅎ
아뭏든 복은 타고 난 사람이여....
누구 ? 그양반 부러버 ...ㅎ
누가 저기서 하루밤 자고나면 작품이되고 누군가 저기서 자면 하루 신세진 것처럼 별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가람님이 거쳐간 곳은 모두가 작품입니다
당신을 존경하고 부러워합니다....^&^
나를 부러워 하세요 ? ㅎㅎㅎㅎㅎㅎ
@가람 안귀철 나도 쌍팔년도에는 베트남 전역을 주름잡고 다녔는데 ... 그 시절과 너무 달라졌어요
하노이도 2차선에 조금만 벗어나면 비포장 도로였고, 호치민은 그 당시도 복잡했지만 최근 같지 않았고 다낭, 컨트, 낫장은 정말 시골이였는데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게 되네요...ㅋ
@모두사랑 베트남에 혹시 ?? 여자 있는거 아니요 ? ㅎㅎㅎ
@가람 안귀철 넵 여자 많죠 ...베트남 인구의 절반이 여자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