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회장의 빠른 쾌유를 빌고 바다가 보고 싶은 강문석 친구를 위해서 바다 그림을 올린다 일요일 쉬지도 못하고 근무하는 문석이에게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다
첫댓글 조금전에 성란이 보이더니 잠깐 들어 왔다가 바다그림 구하는 사이에 그냥 간 모양이구나.
문유야! 금방 들어 왔는데 내 이름이 시도 때도 없이 뜨는것 같다 되게 이상하네....
게난, 바당은 어디에 구 하러 가시니? 아무리 기다려 봐도 보이질 안햄쩌!!!
아~ 이젠, 보염서~ 성란이도 함께 있고... 음악도 잔잔히 흐르고...
성란아! 오늘은 오전에 와이프하고 산에 갔다온 후 계속 집에 있었으니 시도 때도 떳을 수도 있었겠다.
첫댓글 조금전에 성란이 보이더니 잠깐 들어 왔다가 바다그림 구하는 사이에 그냥 간 모양이구나.
문유야! 금방 들어 왔는데 내 이름이 시도 때도 없이 뜨는것 같다 되게 이상하네....
게난, 바당은 어디에 구 하러 가시니? 아무리 기다려 봐도 보이질 안햄쩌!!!
아~ 이젠, 보염서~ 성란이도 함께 있고... 음악도 잔잔히 흐르고...
성란아! 오늘은 오전에 와이프하고 산에 갔다온 후 계속 집에 있었으니 시도 때도 떳을 수도 있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