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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탑승기(여행지 정보란) [탑승기] 아주 오래전
부자신랑감 추천 0 조회 520 08.07.31 16: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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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1 16:53

    첫댓글 전 비행기 처음타봤을때 난기류를만나서 자주있는일인가햇는데 아주흔한건 아닌가봐요..ㄷㄷ

  • 08.07.31 18:27

    동남아쪽이 난기류가 심합니다. 제가 싱가폴에서 오면서 뼈저리게 느껴본ㅡ.ㅡ

  • 08.08.01 11:53

    고도나 항로에따라 다릅니다만 전세계에서 동남아지역쪽 난기류가 제일 심하다고 합니다.

  • 08.07.31 17:19

    전 난기류 끝나고나니 커피가 반만 남았다는.. ㅜㅜ;;

  • 작성자 08.07.31 21:35

    대기가 불안정하면 많이 나올것같네요 특히 여름에 동남아는 갑자기 쏘나기도 많이오구.. 보통 국내선도 특히나 비가오는날 구름위에있다가 구름아래로내려갈때 기류가 불안정해서 많이 흔들리는 편이더라구요

  • 08.08.01 11:55

    난기류 쫌 심하면 정말 음료수컵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어퍼질정도까지 간적 경험했습니다. 싱가폴-인천 아샤나B767(스타도장)탔을때 약 FL340~FL350정도였는데 난기류 심하더군요 계속 콩콩 그러더니 갑자기 쿵 하고 떨어지던데요??ㅎㅎ

  • 08.07.31 23:23

    수학여행때...그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릴적엔 많이탔지만...기억이...하지만 근래들어 타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ㅎㅎ

  • 08.08.01 18:12

    전 1994년도에 김포->대구 아시아나로 비행기를 처음 탔었는데, 순항 후 하강중에 갑자기 난기류가 만나 비행기가 요동을 치더군요 -ㅅ- 비행기가 막 올라갔다 내렸다가 하는데 카트가 밀려서 승무원 누님들 다치시고;; 그 뒤 나리타->인천 777-200 타고 오는데 난기류까진 아니라도 바람이 조금씩 비행기를 치고 가는지 흔들흔들 거려서 불안했죠..

  • 08.08.01 18:16

    제 생각에도 동남아 쪽이 기류가 불안정한거 같습니다.. 날에 따라 다르겠지만... 2006년 10월쯤 싱가폴에서 아시아나 333-300을 타고 이륙 후 식사 전인데 슬슬 불안하더군요.. 제가 거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1시간쯤 지나 식사가 다 끝날 참에 갑자기 쿵!하고 떨어지더군요. 사람들 놀라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ㅅ-;; 그 뒤 잘때도 한두번 더 떨어졌다는 옆자리 친구의 말이 있었죠.. 결국 인천에 착륙하고 나서 기장님께서 죄송하다고 하셨죠;;

  • 08.08.01 18:18

    반면에 날이 좋을땐 정말 구름같이 푹신하게 다닐 수 있죠.. 2007년 1월쯤 말레이시아 항공 타고 뉴질랜드에 다녀왔는데 총 33시간의 비행중 흔들림이 없어서 무척 잘 다녀왔던 기억이 있네요.아무래도 우기인 여름에 많이 불안정하고 건기인 겨울엔 좀 안정이 되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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