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팬 여러분에게 철망(케이지)로의 싸우는 방법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싶다」히로나카쿠니요시 인터뷰
「웰터급 때보다 확실히 지금이 강해졌습니다」
─ ─「DREAM. 12」까지 2주간이 채 안되었습니다만, 먼저 지금의 심경은?
히로나카 : 마무리도 감량도 순조롭습니다. 다만, 한마디보탠다면, 라이트 급으로 싸우게 되어 지금까지는 전부 도쿄에서의 시합였지만, 이번은 오사카라서 마지막 감량이 걱정이라고 하면 걱정입니다. 뭐, 그것도 평소보다 1~2킬로 떨어뜨리고 나서 오사카에 들어갈 수 있으면 문제 없습니다.
─ ─지난번 출장한「DREAM. 6」로부터 약 1년. 그 사이, 라이트 급으로 전향해, CAGE FORCE를 주전장으로해 CAGE FORCE 라이트 급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타이틀 홀더가 된 것에 의해서 무엇인가 변화는 있습니까?
히로나카 : 특히, 싸우는데 있어서「챔피언이니까 이렇게 하자」라고「연습량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하는건 없습니다. 단지, 챔피언이 된 것에 의해서, 대전 상대가 저를 보았을 때의 오오라라든지, 그러한 것이 자연스럽게 나왔으면 합니다. 그부분은, 연습도 시합도 언제나처럼 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챔피언 오오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올해부터 라이트 급으로 전향 하게된 그 이유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히로나카 : 작년, 일본의 웰터급 톱의 마하 선수와 붙고, 그리고, 지금까지 UFC에 참전하거나 해외의 웰터급의 시합을 봐 오고서 지금부터 세계의 톱에 서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다시금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감량 같은 거 할 때 적당히 할 수 없다. 라이트 급까지 체중을 떨어뜨리려면 , 지금까지, 예를 들면 술을 마시러 가거나 밤샘하거나 그런 면도 있었습니다만, 거기는 바꾸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실제, 라이트 급으로 내리면 리치의 길이나 피지컬이라고 하는 신체적인 이점 이상으로, 생활도 규칙 적이되고 생활면에서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시합에서도 연습에서도 현격히 움직임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체지방이 줄어들어서 지구력도 올랐다. 모든부분에 있어 플러스가 되었고, 웰터급 때보다 확실히 지금이 강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이번은 라이트 급으로 전향해 첫 DREAM 참전이 되었습니다만, 「황금 계급」이라고 불리는 DREAM 라이트 급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히로나카 : 굉장히 여러가지 타입의 선수가 있지요. 寝技師(그래플러? )이거나, 타격이 강한 선수이거나, 여러가지 특징을 가진 선수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에게 이기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웃돌지 않으면 안 된다. 굉장히 보람이 있는 계급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 ─지난번「DREAM. 11」로 라이트 급 신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링사이드에서 보시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오키 신야 vs요아킴·한센전의 감상을 말씀해주세요.
히로나카 : 아오키군의 승부에 대한 집착이라든지, 그러한 점이 굉장히 나와던 시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은 본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약점을 끈질기고 끈질기게 찔러 간다. 옛날의 저는 상대의 경기에 맞추거나 하기도 해서, 크게당한 적도 있었기때문에, 아오키군의 그런점은 본받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이기는 것은 당연, 보통으로하면 보통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대로하면 평소처럼 이긴다 뭐 이런 뜻)
─ ─1년만의 DREAM 참전이 정해졌을 때는 어떤 것을 생각했습니까?
히로나카 : 작년, 오사카에서 DREAM 데뷔하고, 이기긴 이겼습니다만, 임펙트적으로는 조금 약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은, 확실히 이기는 것은 물론입니다만, 철망(케이지)으로의 싸우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을 보이고, 오사카의 팬 여러분에게 (“目から鱗”)새로운 것을 보여준다고 할까, 「아, 역시 히로나카는 철망의 싸우는 방법을 알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시합을 하겠습니다.
─ ─대전 상대의 바키(박원식)선수의 인상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히로나카 : 무릎 차는 것이라든지 하이 킥의 타이밍이 좋지요. 신장도 크고, 손발도 깁니다. 그리고, 테이크 다운은 간파당하기쉽다고. 아직 젊기 때문인지,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바키(박원식) 선수는 한국 라이트 급 기대의 신예. DEEP에서 3연승중인 선수입니다.
히로나카 : 분명하게 말해, 저보다 아랩니다. 바키 선수는 지금, 연승가도에있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라고 하는 자신으로 가득 차 흘러넘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만, 「 그렇지만, 역시 세상은 달라」「위에는 위가 있어 」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네요.
─ ─확실히, 파 키 선수는 4월의「DEEP41」로「 나는 한국 라이트 급 최강의 파이터. 일본에서는 방승환등이 유명한 것 같습니다만, 내 쪽이 강합니다 」라고 말했고 , 자신으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히로나카 : 이기고 있을 때는 그렇게 되고, 반대로 그렇게 되지 않으면 계속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로부터 벽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할 수 있을지가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지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번은 조금 불쌍해……라고 할까, 바키 선수가 향후 강하게 되어 가기 위해서도, 제가 제대로 벽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인이 세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까지 저는 세계에서도 싸워 와서 조금은 아는 부분도 있기때문에,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결코「쓰러뜨린다」라는게 아니라, 좋은 선수이니까 장래를 바라보고, 귀여워해 주고 싶네요 (웃음).
─ ─이야……, 엄청난 여유를 느낍니다.
히로나카 : 여유라고 할까, 이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니까요. 이기지 않으면 안 되고, 보통으로 하면 보통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은, 링이 아니고, 케이지에서의 싸움입니다. 이전에는 UFC, 그리고 최근에는 CAGE FORCE(※양이벤트 모두 케이지를 사용)에서 싸워와서, 케이지에서의 싸움은 다른선수보다 조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습니까?
히로나카 : 자신의 장기 분야라고 하는 기분은 있습니다. 링과는 다르고, 밀어넣었을 때의 로프의 굴곡도 없으며, 머리가 밖에 나올 것도 없다. 고의든 아니든 팔이 로프에 걸릴 것도 없으며, 기본적으로 치사한 짓을 할 수 없지요, 철망은. 힘과 힘의 부딪히든지, 도망치는 장소가 없는 곳에서 한다고하거죠. 아마, 아직 바키 선수는 철망으로의 경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깜짝 놀라지 않겠습니까.
─ ─케이지에서의 경험 풍부한 히로나카 선수에게 묻고 싶습니다만, 케이지에서의 투쟁의 매력이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세요.
히로나카 : 조금 전 말한, 「치사한 짓은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만, 링에서의 투쟁과의 차이라고 하면, 「Don't move가 걸리지 않는다 」라고 하는 것이 있지요Don't move가 걸리면 반드시 포지션은 많이 바뀌지 않습니까? 그것이 없다. 포지션도 변함없이, 도망갈 장소도 없다는 것으로, TKO도 증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있어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흥행도 짧은 흥행이 되기 쉽다고 생각하기에, 사사하라(케이이치 DREAM 이벤트·프로듀서)씨도「앞으로도 철망으로 갈까? 」같이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웃음).
─ ─향후의 목표를 가르쳐 주세요.
히로나카 : 미스터 DREAM으로 이름을 올리고, 벨트를 감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REAM의 라이트 급에는 여러가지 타입의 선수가 모여 있으므로, 벨트와 함께 여러가지 타입의 선수를 공략할 수 있는 종합력을 길러 가고 싶습니다.
─ ─오사카의 팬에게 어떤 시합을 보여 주고 싶습니까?
히로나카 : 지난번 오사카(「DREAM. 5」미야자와 모토키전)에서는, 잘 치고 빠졌지만, 이번 확실히 앞으로 나와 압박을 걸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 넘어뜨려 파운딩이나 서브 미션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넘어뜨리면「끝났다」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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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내가 이긴다 뭐 이런내용.
다음부터 번역할때는 길이보고서해야지 섣불리 손댔다가 지금 시간이 몇신지...
다른 긴 인터뷰나 영상 번역해서 올리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램페이지님 완전 존경)
나름 의역도해서 100% 완벽한 번역은 아닙니다만 오역은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및 원본 출처 : DREAM 홈피
번역 : 붉은기사
퍼가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출처는 명기해주시길...
첫댓글 히로나카 진심으로 바키한테 좆털렸음 좋겠다.ㅋㅋㅋ
바키가 털어주면 좋겠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히로나카가 은근 잘난척 하는게 재섭군요.
네...저도 좀 얄밉더군요. 그래서 통째로 번역했죠...다들 아시라고
결론은 자기가 이긴다 -_- 박원식선수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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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베테랑의 여유아니겠습니까. 티아고 알베스, 존 피치 등이랑 싸워 온 선수인데...
방승환보다 강하다고했나 바키가 ㅋㅋ 일본인터뷰는 또 다르게 말하는거같음 데니스강도 그렇고 이놈도 분명 한국인터뷰면 쫌 예의바르게 할거같음 모 김동현선수도 한국 인터뷰에선 비토가 생각보다 약하다하니깐 ㅎㅎ 히로니카한테 모라할순없죠
뭐...자기가 진다고 할 선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박원식 선수가 이겨줬으면 하지요
아오 파운딩 맞고 강냉이 털려봐야 정신을 차릴런지..바키선수 이넘 떡실신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잘 되길 바랍니다.
강한선수란걸....알고있는데 지금 글을 읽으니까 자기쪽이 완전 100% 이길수있다는 말같네요...엄청난 여유..;;;;;
베테랑의 여유죠. 실제로 강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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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는 ufc를 못감...지금 상태론, 솔직히 더 잘하는건 맞다고 보이죠.. 하지만 이겼으면 좋겠군요..ㅋㅋ박원식선수.
상대가 티아고 알베스, 존피치면 뭐라고 할 정도는 아니죠...굴렛한테 진 건 아쉽지만
역시 짬밥이 있어서인지 보는눈은 있는듯. 박원식선수의 부족한점을 정확하게 캐치해 내는군요,, 박원식선수 테익다운 디펜스 진짜 열심히 해야할듯...
짬밥을 거꾸로 먹진 않았지요. 강자가 괜히 강자가 아니죠
일요일날 한번 좆털려보자 쿠니요시야
털어주길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보면 박원식선수가 아직 아래이긴합니다...... 인정할건인정해야할듯.... 솔직히 딥에서도 박원식선수가 아직 챔피언도 아니니까....이런반응은 당연한듯...하지만 꺽어주시면 앞으로 쿠니요시는 ..^^^ 개쪽..^^ㅋㅋ
결과는 이번주 일요일날!
보면 압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