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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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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탐구 로마서 8장 1절 (우리는 율법을 완전하게 지킬 수 있다.)
어린양의 아내 추천 0 조회 60 18.06.18 08:0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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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8 08:53

    첫댓글 '율법을 완전히 지켜 결코 정죄함이 없는 자가 되었다는 뜻'이다 하셨는데

    그러면

    구약당시에도 짐승을 죽여 피로 대속하는 제사도 없었어야 합니다

    어떻게 율법을 완전히 지킬수 있을까?

    혹,
    모든 소유를 팔아 다 주고
    구제하고
    목숨까지 내어 준다 할찌라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첫째계명도 모르고 지키고 행하지도 않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하십니다

    누가 어린양의 아내인줄 아십니까?

    아담이 해와보고 내 뼈중에 뼈요 내 살중의 살이라 한것 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도 먹고 마심으로 내가 그 안에, 그가 내안에 거하지도 않으면서

    실물십자가와 달린 육체를 눈으로 쳐다보고
    피를 믿어요???

  • 작성자 18.06.18 09:07

    우리가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 18.06.18 09:20

    @어린양의 아내 그러면 그리스도의 율법은 아십니까?

    님들이 느끼고 알고 전하는 율법을 완전히 지킨다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 하나님을 내 마음이 사랑하고
    내 뜻대로 경배하고
    내뜻대로 예배를 드리고
    또 사랑하라고 하였으니
    사람이 마음의 뜻을 다해
    자기 생각에 만족하기를 사람들한테 친절했고 내꺼 주기도 했고
    가난한 사람 불쌍하게 여기기도 했고...

    이러한 것으로 하나님의 율법인줄 아는데
    타종교도 사람에 대해서나 자기신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으로 (가라사대)가르치시고 지키고 따르고 행하라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율법이고 계명이며 규례라 유례라 법도라 말씀이라 하시는데

    그러나 전혀 보지도 못하십니다

  • 18.06.18 10:3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도 바울은 고백하길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리...
    내 육신에 선한 것이 없노라 하고 고백 합니다.
    거듭난자가 거룩함을 입은 것은 육신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한 영이된 영(속 사람)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속으로 탄식하며 강하고 거룩하고 의로운 신령한 몸을 입기를 소망 하지요.

    지금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고백은 내 육신에 선한것이 없다 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나타남과 인도함을 바라지요

  • 작성자 18.06.18 11:07

    로마서 7장에 머물러 있지 마시고 로마서 8장으로 옮겨 져야 합니다.

  • 작성자 18.06.18 11:08

    그래서 결론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한 것입니다.

  • 작성자 18.06.18 11:10

    로마서 7장이 육신 가운데 있는 사도바울의 모습이라면
    로마서 8장은 육신에서 벗어난 사도바울의 모습입니다.

  • 18.06.18 11:45

    육신(죄의 몸)이 예수 안에 있으면 안 되지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요
    육체와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 박는 마음의 할례가 있어야지요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은 육신이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된 새로운 피조물 영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저도 믿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영이요 생명을 말 함입니다.

  • 작성자 18.06.18 11:48

    우리의 몸은 성령이 오심으로서 거룩한 몸이 되었습니다.

  • 18.06.18 12:36

    @어린양의 아내 우리 몸은 죄의 몸 입니다. 몸이 거룩하면 모든 일에 몸으로도 거룩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인데요 이 말은 영을 따라서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으로는 다윗(사람)의 후손이고 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지요
    그래서 믿는 우리도 영을 따라서는 거룩하고 그리스도의 몸이고 하나님의 자녀라 합니다.
    육신을 따라서는 지금도 몸이 거룩이 아니라 사망(저주)의 몸 입니다요
    그러나 거듭난 영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거룩 합니다.

  • 작성자 18.06.18 15:08

    @오솔길따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06.18 15:09

    @오솔길따라 그것은 우리 육신에 죄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 18.06.18 15:56

    @어린양의 아내 예, 맞습니다. 예수 안에는 죄가 없지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자도 죄를 짓지도 않고 지울수도 없지요
    그래서 예배는 영과 진리로 하라 하십니다.
    육신에 죄가 없어 진것이 아니라 육신의 죄의 사람이 세상과 율법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거듭난 새 피조물(영)은 죄를 짓지 않음을 믿습니다.
    진리의 지식이 더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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