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항상 저 스스로보단 남을 더 생각하는 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 성향이 있는데 이걸 관찰하고 맞춰주는게 제 임무같이 생각해요 저 스스로를 돌보지 않는건 아닌데 남들이랑 있으면 시선이 남한테 간다는? 그래서 이게 얼마나 제 스스로 체력을 써가면서 하는 일인지 알아서 함부로 남한테 시선을 안 주는거 같아요.. 제 울타리 밖 사람들은 궁금하지도 않고요
저랑 성향이 똑같은 거의 소울메이트인 연예인이 있는데 어떤 영상 보고 알지알지 이러고 글 쓰러 왔어요 (어떤 연예인인지 본진이라서 말씀드리긴 좀 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