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원작호칭으로 유추해보는 캐릭터간의 친밀도

[마크다시]

[필호애인박카스]

[랄랄라시스뿜빠]

흥미롭군요, 이런 건 일본문화를 알아야만 알 수 있겠네요.

[취한자]

굉장한데?

[XDarknessX]

이런거 재미남 ㅋ

[리얼엠씨]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

[개틀링]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 감사합니다.
슬램덩크뿐만 아니라, 일본 작품들 볼 때 감칠맛을 더해줄 것 같습니다.

[VSOP1981]

재미나네요 ㅋㅋ

[고모가때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논쟁과열방지위원장]

춘자 - 하루코
화자 - 하나코
광자 - 미츠코
순자 - 준코
영자 - 에이코

[돈프라이의콧수염]

너무 재밌었네요 그런네 한나의 이름이 아야코 라니 아야네 아야코 잊지 않겠읍니다

[1(0) - Mikhail - AikiSystem]

와 !!!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무드인디고]

이런 디테일 좋네요

[재팔이]

아야꼬찡~~

[MoonLight]

번역에 호칭이 많이 중요하겠네요

[마르세이유턴]

슬램덩크 팬으로서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분석글마다 애정이 하나 하나 묻어나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빠져들어 봤네요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채치수에 대한 평가가 너무 박하다는 점입니다 채치수가 폭군이고 독불장군인것은 맞지만 이루려는 바가 높고(전국대회)
이상만큼 학교 인지도가 높지않아 우수한 인재들이 오지 않았다는 점이 그에게 악재로 작용했다 생각 합니다 그 예로 나중에 좋은 인재들로 채워졌을때(물론 스쿼드 자체는 부족하지만)누구보다 믿음직하고 의지가 되어준 채치수가 있었기에 북산이 올라 갈수 있었다고 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할땐 북산의 에이스는 항상 고릴라라고 생각했거든요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평균 이상의 몫을 해내는 그래서 그에 대한 에피소드도 적죠

[캡틴 박지성]

정말좋은게시물인듯요 너무재밌게봤습니다 ㅎ

[개리 올드만]

ㅎ

[태권도가야함]

이야 재밌습니다 !

[걸쭉하이]

재밋게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