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축구회 수비수의 실수로 뭉쳐야찬다에게 좋은 찬스
22번 선수가 위험을 느끼고 고의로 다리를 걸어버림
(22번 선수는 고등때 까지 축구한 고등 선출)
고의로 다리를 걸고 이대훈에게 재껴지자 왼팔 팔꿈치를 높이 들음
심판: 봤어요 봤다고 노 파울
(개ㅆxxxxxxxxx)
뭉찬보시는분들은 알겠지만 저 정도 찬스에서 류은규면
골 확률 65% 정도 기대 해도 될 정도 (슛팅력이 좋음)
이대훈은 근데 안넘어지고 그걸 참고 또 공 살려내러 감..ㅠ 너무 착한 축구 ㅜ
이거말고도 심판 진짜 내가봐도 저거보단 잘보겠던데
전국 1위면 비매너도 거의 레벨 비슷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