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집 합석 요청하다 거절 당한 남자

[조철왕2]

[닼다신겐]

ㅉㅉ 요령이 없었네 빈손으로 되나
뼈추가라도 해주고
종업원이 저쪽 손님이 시키신 겁니다
해서 쳐다볼때

뼈다귀 한송이 들고 찡긋 해줬어야지ㅉㅉ

[농약마트]

앗 !!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딸벅수]

뼈 추가. ㅋㅋㅋ

[꽃에도파리가꼬인다]

우거지 추가가 더 좋아여..

[정신병환자]

아가씨? 감자탕에 감자도 없는데 왜 감자탕이라고 하는지 그 슬픈 이유를 아시나요? 라고 유식하게 접근을 해야지 쯪쯪. 모지란것!

[쿨모닝]

초짜인가?....고기추가 시키면서 물어봤어야지

[분노의 주먹]

뼈찜 중자 정도 보내고 다가가야지 ㅉㅉ

[얼싸안고얼싸]

이종 형님들한테 물어보고 들이댔어야지..

[주인님]

깍두기 비었을 때 새로 가져가서 주면서 맛있게 드시고 스타벅스 커피 한잔 할래요? 이래야지... 쯧 쯧

[게디스탁지민티]

하도 요즘 여성 범죄가 극성이니 소름끼쳤을듯

[효도리다]

앞자리도 아니고 뒷자린데
저 미친놈은 머지...

[실패이새끼야]

당하는 사람 생각도 좀 해라

[드랙]

여자 혼자 혼술하고있으면 저런일 많죠

[다트자뿌까]

막걸리라도 들고가야지 자슥아

[상큼발랄~]

와.. 저걸 지 입으로 말하네.

[오드우드]

엠팍 일베2중대수준이지

[부라리킁]

상대방이 겁나 기분 잡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참아 주시길 ㅋㅋㅋㅋ

[Man.City]

고된하루를 끝마치니 새벽 4시 허기진배를 움켜쥐고 주위를 둘러보니 문연곳은 24시해장국집 하나뿐 뼈해장국 하나 시키고 졸음을 참아가며 한숟갈 뜨려는 찰라 웬 꼴뚜기가 다가온다

[겨억투]

ㅋㅋㅋㅋㅋㅋㅋ
글좀쓰시네여

[멍시]

저런 병신을 봤나...ㅋㅋㅋㅋㅋ

[피플스챔피언]

다먹고나갈때 따라나가야지.

[그걸 착하게 보고 있어요?]

그게 더무섭죠

[블루berry]

ㅋㅋㅋㅋ경찰오겠네

[아웃사이더98]

이런글에 농담하기가 어려워짐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때문에~

[아카쿠자텐]

혼자야?

[꽃에도파리가꼬인다]

얼마나 못생겼으면..

[그걸 착하게 보고 있어요?]

가끔 술깨려고 편의점에서 커피마시고 있으면 앞에 앉는 여자들이 있었어요
그럼 일분안에 일행들이 나타나 끌고갑니다 " 너 미쳤어?" 하면서 말입니다 사과도 없이....
야 내가 미쳐야만 생겨보이냐?

[격투황제]

뼈완얼

[세금드립]

[Nothing but you]

거짓말아니구.. 순대국집에서 2대2로 저짓하는거 봣어요 ㅋㅋㅋㅋ

[우얄꼬]

한창 술 마시러 다닐 때 새벽 해장국 집에서 심심찮게 봤음ㅎㅎ 저러다가 싸움 남

[달려야하늬]

아 진짜 싫다..............

[che guevara]

한심한놈

[김이사_주]

저 성공해본적 있어요 이십대 초때 러시아 무용수 애들~인천항 근처 외국인 전용클럽에서 일하던~
새벽에 친구랑 마지막 해장국 먹고 집에 가자 했는데 옆자리라 자연스레 한잔할래요 했는데 합석되서 아침까지 술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