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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방 4월14일금욜 출석부..개떡만들기
미경(69년.광주.광산구 여) 추천 1 조회 472 23.04.14 00:4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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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요즘 개떡 쑥인절미 절편 쑥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라 많은떡들이 올라오네요 쑥색 정말진하네요
    정말 맛있겠네요 초딩동창운동회
    보물찾기도 꼭행운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4.14 06:49

    진짜.그랬음좋겠어요
    왜보물찾기를 못하는지 ㅠ
    자즈와요~갑장님~

  • 내가 젤 좋아하는 개떡 자다일어나서 실컷 먹었습니다 ㅎㅎ
    조만간 개떡도. 한판쪄야겠네요
    따님과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4.14 06:50

    내일 딸래미가 이모삼촌숙모 모시고 집들이한다해서 쪄갖고 가려구요 내 형제자매 먹이고 싶어서 ㅎㅎ

  • 개떡 정성으로 만들었으니 맛있겠어요
    개떡은 최소한 얇게 만들어야 더 맛나답니다~~ㅎ

  • 작성자 23.04.14 06:52

    언니댓글보고 아침에 두판 얇게.했어요 ㅎㅎ감사해요 ㅎㅎ
    전이뿌게 만들려고 도톰하게 했었는뎅 ㅎㅎ

  • 하나먹으면요기가되겠지요 침이고이고 침이너머가고 어유자꾸먹고싶네요

  • 작성자 23.04.14 06:53

    목련수언니 좋은아침이에요
    제가 아침일찍.일어나 두판 더찌면서 간밤에.쪄놓은거 한개로 아침해결했어요 ㅎㅎ
    직원들도 한개씩 나눠주려고 싸놨어요 ㅎㅎ

  • 정말정말 먹고또먹고 바로 그 맛을아시겠지요

  • 큰손 쑥도 많이 뜯었네요
    맛은 보나마나겠죠

  • 작성자 23.04.14 06:53

    점심시간 50분씩몇일 캐니까 꽤되네요 ㅎㅎㅎ정모잘다녀오셨어요?

  • 못 하는게 뭐~여?
    개떡을 이쁘게도 했구랴
    1개ㅋ
    보니까 한판 찐거 다 묵고 싶다네.

    딸 집들이
    동창회
    바쁘긴 하지만 좋은 일이니 마음은 가볍겠다오.
    잘 다녀 오시게~^^♡

  • 작성자 23.04.14 06:54

    딸래미 고추가루도없다 뭐도없다해서 이것저것 챙기기바쁘네요 ㅠ

  • 미경씬 잘 하는
    것도 많아요.
    저런 개떡은 못
    먹어보고 옛날 어렸을 때 밀가루로 만든
    개떡은 먹은 기억납니다.
    요즘 먹을 게 많은데
    쑥 개떡을 좋아하나 봅니다?
    참 부지런한 미경씨
    몸을 한 서너개
    더 만들어야 겠어요.ㅎ

  • 작성자 23.04.14 06:55

    언니 잘 주무셨어요?
    요몇일 피곤해서 저녁먹자마자 잣었어요
    컨디션조절해야해서
    푹쉬었더니 한결좋아졌어요
    오늘도 굿데이.되세요

  • 색도 곱고 이뻐라
    일 하며서도 짬짬히 먹거리 주비하는 그대 모습은 아름다워라 부지런한
    미경아우 오늘도
    해피데이^^

  • 작성자 23.04.14 07:34

    정모사진에서 멋진언니사진 봤어요 여전히 아름다운 우리복댕언니~항상건강하세요

  • 23.04.14 07:46

    미경씨는 못하는게 뭐에요? 와 맛있겠네요 나도 따라 해봐야지 ~~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4.14 17:05

    쫀득하니 맛있는거 같아요 방앗간에서 7천원주고 맵쌀가루 사왔어요

  • 요렇게 쫀득하게 치대려면 넘 힘든데
    대단하네요 많은 양을~
    나는 요즘은
    쑥 삶아서 쌀과 함께
    가져다주고 방앗간에서
    치대와유 손목이
    아파서 못혀유~~

  • 작성자 23.04.14 17:06

    그럴시간도 없었어요
    저녁에 퇴근해와 쑥씻어서 푹삶아 믹서기에 물좀넣고 가니.잘갈아지네요
    쑥이많아서 더 쫄깃한거 같아요

  • 23.04.14 08:03

    아유 엿날 생각나네
    개떡 보닌까
    미경씨는 부지런도 하셔~~
    맛나겠어요
    다녀 가네요

  • 작성자 23.04.14 17:06

    언니 오늘도 즐하루 입니다~

  • 캬 맛난 쑥개떡이에요 ..
    저리 파란 개떡은 얼마나 맛날런지 ..
    딸에게 가는 군요
    얼마나 맛난 집들이 음식을 해주실라고

    저도 오늘은 딸이 온다고 하고
    내일은 애 아빠가 온다고 해서
    몇주만에 완전체 가족이 되는 군요 ㅎ

    보물찾기 나는 완전 도사인데 말이쥬
    보통 서너개 이상은 꼭 찾았는데
    꼭 눈에 확 보여서 선물 싹쓰리 하시길

  • 작성자 23.04.14 17:08

    올만에.가족완전체 즐거운시간보내세요~
    외갓집 즉 우리형제자매 초대한다해서 가고 있어요
    밑반찬좀 해갖고 가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나물이랑 진미채무침
    시집보내도 걱정거리네용

  • 23.04.14 08:58

    솜씨도 좋으네
    ㅎㅎ어른들 모시고 살아도 개떡은 안해봤어 딸네집들이도가고 동창회 운동회 바쁜일정이 행복하길바라네

  • 작성자 23.04.14 17:10

    막낸개떡 둘짼 버무리 좋아하니 둘다 해갖고 가고있어요
    쌀가루만 사와서 집에서 쉽게 만들수있어서 봄날 한번쯤은 해먹게 되는거같아요

  •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쑥 캐본지도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조심히 잘 다녀 가시고 보물 꼭 찾길 기도 드릴테니 찾아서 반띵해요~^^;;

  • 작성자 23.04.14 17:11

    지방으로 이사오니 그런호사도 누리는거 같아요 ㅎㅎ

  • 진짜 정성이 가득한 개떡이네요

  • 작성자 23.04.14 17:11

    식구들 먹일생각에 후다닥 하게되는거 같아요.다녀가주셔서 감사해요

  • 짠닥짠닥 윤기자르르한 쑥개떡 겁나게 맛나보이요~^^

    보령에서 자매들 모임이 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뒹굴뒹굴 살찌는 밤이네요~^^

  • 작성자 23.04.15 07:34

    완전부러운 가족모임입니다
    어머니가.중심이.되어주시니 이또한 행복이그요

  • 와~
    쑥개떡은 올해 아직 못 먹었습니다.
    정성가득한 쑥개떡 먹는 사람이 행복할듯 합니다.

  • 작성자 23.04.15 07:35

    쑥개떡 집에서 만들기 쉬운 떡같아요
    담주에 또 캐서 22일 성묘갈때 갖고가 상차림해야겠어요

  • 미경님 올만에 인사 나눕니다
    개떡 눈이 먼저 먹고 입이 반응 합니다

  • 작성자 23.04.15 07:37

    어머 언니.진짜 올만이에요
    잘지내셨죠?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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