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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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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골 자유 게시판 양양 낙산 해수욕장 바다 풍경입니다
히틀러 (수원 ,전북완주) 추천 0 조회 148 22.08.03 20: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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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3 20:22

    첫댓글
    오~~호!!
    푸르른 풍경이 넘 멋져요!
    놀러가고싶어 집니다~!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시어요~^^*

  • 작성자 22.08.03 20:39

    놀러온건 아니고 일허러 왔어요 ㅎ
    동해안 풍경이 시원혀 보이기는 허지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복된날들 보내셔요 감사드립니다

  • 22.08.03 20:41

    @히틀러 (수원 ,전북완주) 애쓰십니다~♥♥

  • 작성자 22.08.03 20:46

    @하이디(광주)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이디님 많이 많이 사랑험니다 ㅎ

  • 22.08.03 20:35

    하기싫은일 하러가셨다가
    멋진 바다보시네요
    더운데 무리하지마시고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22.08.03 20:44

    바다는 좋은디 여그는 괴기가 안잽혀서 별로 여요 ㅎ
    후니네님도 무리허지 마시고 젤로 중요헌 내몸 아껴감서 살살 허셔요
    감사드립니다

  • 22.08.03 20:53

    아우~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 작성자 22.08.03 21:44

    회사에서 내주는거니 우리는 상관 없지만
    4만원 허는걸 성수기라고
    12만원 받는건 바가지 요금이라고 볼수 있지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허시고 좋은 날들 보내셔요 감사드립니다

  • 22.08.05 19:29

    @히틀러 (수원 ,전북완주) 여름성수기엔 다 그래요. 하루에 30만원이상

  • 넘 비싸요.ㅎ.ㅎ
    덕분에 힐링합니다

  • 작성자 22.08.03 21:48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성수기에 쫌더받는거는 이해가 되지만 세곱을 더 받는건 쫌 심허다고 봐요
    감사드립니다

  • 22.08.04 02:24

    양양 낙산 해수욕장을 왕짱 구입하셨나 봅니다
    아님 찜해 놓으신건가요?
    아련히 45년전
    두 아들과 나의 옆지기랑 피서를 갔었던 그때 그 날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22.08.04 06:22

    내 소유라고혀도 잠시 빌려쓰다 가는 인생
    낙산 해수욕장도 내꺼라고 생각허먼 내꺼가 되는거지요 ㅎ
    나이들수록 추억이 애뜻혀진다지요
    사모님과 추억소환 여행한번 오셔요
    여그는 지금 천둥번개에 쏘내기가 내리고 있읍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웃음넘치는 하루되셔요 감사드립니다

  • 22.08.04 07:40

    강릉 주문진
    서해바다로
    주로 다녔지만
    그곳은 지금
    처음봅니다
    히틀러님 덕에
    시원한 바다와
    맞닿은 하늘의 조화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갑자기 철썩이는
    파도소리
    듣고 싶습니다
    ㅎㅎ

  • 22.08.05 19:30

    겨울 눈 산행 때에 지리산에서 택시 합승비용 단속하던걸요.
    백록담길 대피소 가서도
    커피도 천원이고 컵라면도 비싸지도 않은게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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