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주한 베트남교민회 후원

[[연천]틱낫한]

베트남교민회

“교민단합, 조직강화

 I. 교민현황 및 교민회설립의 필요성

-그 동안 베트남과 한국의 교류로 한국에 베트남인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 교민 10 만 명 중에 노동자가 6 만 명, 결혼이민자 3만7천명, 유학생이 5천명이 거주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증가추세이다

-베트남정부의 교민포용정책에 의해 각 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을 규합하여 서로 돕고  민속전통을 계승발전하며 고국을 지원한다.

-하여 베트남교민회 설립을 필요로 한다

 II. 교민회칙

- 베트남교민회는 한국의 법을 준수하며, 한국사회적응을 서로 도우며 민속전통을 계승발전하고 베트남과 한국의 교류에 협조한다.

           교민회는 회칙과 기금을 따로 관리한다.

  - 교민회는 재외 베트남인위원회와 베트남대사관으로 부터 지시 받으며 회비나 지원을 받아  활동한다.

  -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으며 재능기부를 하고자하는사람들이 봉사하기 위하여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III. 조직도, 활동부서

활동부서

•베트남교민화는 2010년 12월 22일에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정식으로 출범하였다.

•현재 교민위원회는 교민 연락회, 노동자관리위원회와 학생회를 통합하여

•회장을 교민회대표로 하고 부회장들이 각 부서를 책임관리하며 위원들이 실무에 임한다.

•. 상황에 따라서 지방에 지부를 둘 수있으며 소모임도 둘 수있다 ( 부녀회, 동향모임, 청소년모임, 베트남어클럽, 한국어클럽 , 배우자모임, 등,,

•조직도

주한베트남교민회 (AVCK)

회장

Trần Hải Linh

부회장

Vũ Ngọc Phan /  Đinh Kiều Oanh /  Nguyễn Thị Kim Hương /  Nguyễn Ngọc Hoàn /  Lưu Thị Mỹ Hà

행사진행감리팀    /재무팀       /   섭외홍보팀   /   문화체육과학팀   /    인적지원팀

교민회 임무와 활동

1.  교민단합 조직강화 :

•-한국에 거주하는 교민을 네트워크 형성하여, 이웃 돕기. 취업알선. 가이드 하고 불편사항을 베트남대사관이나 재외 베트남인위원회에 전달한다. 교민 단합과 문화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행사를 추진한다.

•2. 현지 적응지원과  민속전통문화 계승발전 :

•- 서로 도와 한국사회에 적응하고, 한국을 배우고 한국풍습도 배운다.

•  다문화가정을 위해서 베트남문화와 풍습을 지키고, 베트남어도 가르치며 현지 법을 잘 지키도록  선도한다.

•3. 한국에 베트남을 홍보하며  다방면의 교류를 자원한다.

•- 한국에 베트남을 홍보하며  다방면의 교류를 자원한다 ( 문화교류, 투자,무역, 여행, 기술과학 이전, 교육,등,,)

•다문화가정과  한국가정의 자녀들간 친교.

연락처

- Website: http://www.avck.org (공사중)

- Email: hoinguoivietnamtaihanquoc@gmail.com

- Hotline: 018 420 0970 (딩티교완 주한베트남교민회 부회장 )

Poster gioi thieu.ppt베트남어

Poster_gioi_thieu 2.ppt한국어

[[연천]틱낫한]

한국내 거주중인 베트남인의 모임이 주한 베트남교민회입니다.

[[연천]틱낫한]

한투에서는 베트남 가정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그리고 베트남어와 베트남 교육에 써달라는 뜻을 전하며 주한 베트남교민회를 후원하는것입니다.

[[전주]한다면 하자]

인천에서 연천으로 이주를 하셨나? 연천은 3년동안 군생할 했던곳인디 ㅎㅎ
잘계시죠 ^^

[[연천]틱낫한]

잘 계십니다^^ . 가내 두루 평온하시온지

[[전주]한다면 하자]

잘계시는군요 ^^ 기회되면 형수님 모시고 전주에 다시한번 놀러 오세요^^

[[연천]틱낫한]

애인 델고 가면 막걸리 못 먹습니까?

[[경기]융]

교민회칙중 "교민회는 재외 베트남인위원회와 베트남대사관으로 부터 지시 받으며 회비나 지원을 받아 활동한다. " 라는 문구가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교민들을 위한 교민회가 아니라, 공산당원(공무원)을 위한 교민회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