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기 풍기는
춘삼월에 먼지나는 곳에서
있어야 하다니...
요넘 신세도 참 처량하다
우리는 밥 안먹 살수는없나
떠도는 구름처럼~~~~
낙똥강 붕어아찌
그냥 백수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고너에 여친이 백수는 싫다하니
어쩌면 좋아유
일은 이나이 먹을만큼 했으면
충분히 했다고 생각 하는데
백수하면 여친이 떠나고
여친과 함께 하자니 몸이고되고 아니
지루하고
어찌해야 쓸까요
낙똥강붕애아찌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바람아 불어라==박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혼자곰님...반가운 아침입니더.
지두 자유롭고 시포예...ㅎㅎ
곰님..우리 어디로 훌쩍 떠나볼끄나예?ㅎㅎ
행복한 한주되시이소.
그럼 여친을 포기해야 해유
곰님 글도 참 잼나게 잘쓰세요행복한 3월되세요 ^^*
청곡함께 할께요
현실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얍
먼지 곧 물러남 남산서 뵈유
시간 봐야 합니다
그냥. 올려놓았답니다
그걸 바로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느거 아닌가요?
ㅎㅎ
고민 아녀요
헌실이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행복한 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