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준
제가 이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벌써 세 번째인데 한국에서는 이루지 못한 걸 이루고 싶어서 왔고 이영석 목사님이라는 분 안에서 많은 기간은 아니지만 그 기간 동안 훈련받으면서 내 삶이 다라지고 목사님을 통해 하루하루 삶을 깨우치고 싶어서 이 캠프에 세 번째 오게 되었다. 그렇게 필리핀에서의 삶이 시작 되었는데 저는 필리핀 최고의 영어 튜터 선생님들과 하루하루 공부했는데 보통 한국에서는 어려운 문장기호 같은 걸 사용하는데 여기는 단어를 외우면서 그 뜻뿐만 아니라 그 단어를 영어로 설명할 수 있게 하는 훈련인데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필리핀 사람들 발음은 형편 없다하는데 그건 다 거짓말이다. 필리핀 발음은 또박또박하고 정확해서 발음 잘 들린다.
그렇게 나는 아침마다 목사님이 강의해주시는 데일리 브레드라는 책을 아침마다 강의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최고의 문법을 쓰는 볼 뿐만 아니라 그 책을 통하여 느끼는 것 도 많다. 데일리 브레드 강의를 들은 다음 이제 영어선생님들과 수업을 하는데 1시간 공부하고 10분 쉬는 형태로 하는데 그걸 하루에 6시간 공부하고 또 저녁마다 유학생들한테 문법을 배우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고 문법기초 같은 사용하지 않아서 쉽게 내 머리 속에 들어오고 그 문법을 배우면서 문장은 쭉쭉 쓸 수 있어서 엄청 신나면서도 영어가 느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난 여기서 가치관 훈련을 받는데 여기서 세상을 보는 가치관이 넓어지는 것 같고 또 여기서 필리핀 문화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필리핀은 우리나라 보다 크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웃고 웃음을 띄우면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잘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여기서 맛있는 과일도 많이 먹어보고 그래서 좋고 아무튼 여기에 와서 필리핀 문화를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또 여기서 유학생들과 캠프생 사람들과 한곳에서 같이 지내는데 우리 방 얘들은 다 착하고 그래서 친해지기도 쉬웠고 같이 훈련받다 보니까 공동체에서는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알았고 또 여기서 배우는 훈련 중에 서도 필요한 것 인데 여기서 신앙심이 많이 길러진 것 같다.
한국에서는 일요일만 교회가고 부끄럽지만 열심히 예배들이지 못한 채 너무 후회했지만 여기서 항상 하나님한테 찬송 드리고 울부짖으면서 주님을 찾고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시는데 내 마음에 닿고 적용을 써가면서 다짐하면서 하루하루 뜻 깊으게 보낸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에서 우리는 부모님과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같이하는 독립 된 사랑이라 말씀하셨는데 너무 마음에 와 닿고 그리고 또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서 공평하신 하나님 이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삶을 내 인생은 쓰레기다 더 이상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기도하고 희망찬 삶을 살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고 그 밖에도 많은데 시간이 없는 관계로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영어 절복하지 예체능 정복하지 예배드리지 등 활기찬 하루가 벌써 캠프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너무 아쉬운 것 같다. 목사님께 하고 싶은 말은 목사님지금까지 많은 학생들을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아무리 목사님이시지만 힘들 때가 많은 것 같은데 그때마다 하나님을 찾으세요. 우리는 그 분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캠프가 마지막이니까 유학을 통해 목사님과 계속 같이 있고 싶습니다.
근데 유학이 쉬운 건 아니여서 목사님이 우리 부모님에게 잘 말씀 드려 주세용♥♥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문경
내가 이 캠프에 참석하게 된 이유는 영어 학원 선생님이 소개를 시켜주시고
필리핀은 어떤 나라일까, 한국이랑은 뭐가 다를까 라는 호기심과 필리핀에서 영어를 공부하면 한국보다 영어가 잘될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여기 호프 미션 센터에 왔다.
나는 여기 호프미션센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여기와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영어인 것 같다 내가 여기에 영어를 배우러 왔기 때문에 영어를 가장 많이 배운 것 같다. 여기에서는 한국에서 배우지 못한 영어를 여기서 많이 배운 것 같아서 좋다.
내가 평소에는 영어에 약한데 여기서 많이 영어를 알아가서 영어에 강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 여기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방을 쓰고 같은 욕실을 써서 처음에는 좀 창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방을 같이 쓰는 것도 익숙해지고 같이 씻는것도 익숙해져서 이제는 괜찮다.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투기도 했지만 이제는 서로 배려해주고 친해지다보니 그런 일이 없다. 예체능 수업도 좋다.
우리가 한국에서 배우지 못한 악기나 운동을 잘 알려 주시고 내가 배우고 싶은 예체능은 내가 골라서 한국에서도 기억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한국에서 배우고 싶었던 예체능들을 여기서 많이 배우고 가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문화에 대해서는 여기 필리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고 필리핀사람들은 어떤 집에서 사는지 여기서 다 알게 되었다. 필리핀 사람들이 주로 어떤것을 먹는지 어떻게 공부하는지 전통음식은 무엇인지 주로 어떤일을 하는지도 알게 되어 좋았다.
느낀 점은 한국에서는 잘 알지 못했던 영어를 이곳에서 많이 배워가서 좋고 공동체 생활에서 서로 돕고 남을 배려하고 사이좋게 지내고 필리핀 문화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목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영어를 이해하고 쉽게 외울 수 있도록 시험도 봐 주시고 어려운 문법을 알기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마다 여기 필리핀에서 가장 좋고 볼거리 많은 곳에 데려다 주시고 일요일에는 쇼핑몰에 가서 쇼핑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항상 딸 처럼 친절하고 소중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짱 !!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여기 캠프에 와서 영어를 한국에서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게 해 주시고 제가 여기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저를 낳고 키워주시고 저를 항상 금쪽같이 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시고 부족한 것은 열심히 공부하여 완벽해 질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사랑해요 다짐은 여기서 영어를 열심히 배워가서 한국에서도 여기서 배운것을 잘 활용하고 앞으로도 영어를 여기서 공부 한 식으로 잘 공부해서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게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김예림
2012년 12월 25일~ 2013년 2월 4일 이렇게 여기 Hope Mission Center에서 생활했다. 이 캠프에 온 목적으로는 영어실력과 신앙심이 강해지기 위해서 왔다. 언니가 한번 와봐서 엄마가 가보라고 했다. 엄마께서는 여기 오면 신앙심이 많아지고 영어 실력이 오른다고 해서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신앙심이 강해지도록 원해서 온 것이었다. 확실히 모태신앙이라고 하지만 매일 교회에 간다고 해서 신앙심이 많아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어린이부라고 1시간 30분 정도 듣기 때문에 매일 밤마다 가정 예배를 드린다. 여기도 매일 밤마다 기도하고 찬양들이기 때문에 여기 오기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는 영어도 배우고 신앙심도 생기가 가치관도 다르게 생각할 줄 알고 필리핀과 한국의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 또 잘 때나 행동할 때 공동체 훈련도 했다. 즉 팀워크라고 하나?? 수업 끝나고 예체능을 할 때 한국에서는 못 보우는 악기나 운동도 배웠다. 영어는 우선순위 영단어 책 2권도 공부하고 소설책도 공부해서 진짜 많은 것을 배웠다.
여기서는 목사님께서 세우신 곳이라서 기독교로 가는데 아침마다 큐티 하듯이 여기서도 미국 책 Our Daily Bread를 배운다. 확실히 어렵다. 이해 안되는 것도 있지만 재밌다. 매일 밤마다 공부하고 단어찾고... 밤에는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 기도하는 시간이 늘었기 때문이다. 가치관은 우리가 생각하는 의견인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나하고 목사님하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영석 목사님께서 매일 밤마다 설교를 하시는데 매일 연결되는 설교라서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 맨 처음에는 많이 심어라 라고 말했다. 그 다음 설교 제목은 사람은 말로만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라 했다. 이 말은 많이 들어본 듯하다. 우리가 말로만 하면 죄수들, 죄인들도 말로는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말로만 하면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말로는 위로 등 해주는 거면 모르는데... 하나님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천이나 몸으로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사람들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6번째 설교는 말이 그 사람의 들은 것을 나타낸다. 모르는 것은 말하지 말라 라는 말과 똑같다. 결론은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을 쓰자 이다.
또 다른 설교는 옳은 것을 골라라 이다. 우리가 생각했을 때 옳은 것이 있고 나쁜 것이 있다. 우리가 구분해서 행동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야 한다. 다음 설교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심은대로 심은것이 나온다 이다.
이 내용은 맨처음 목사님께서 설교하셨던 내용이다.
나쁜 일을 하면 다시 나에게 나쁜일이 찾아온다 이런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이때까지 무슨 일을 한거지 라고 말할 수 있다 맨 끝으로 훈계와 충고를 감사하여 받아라 이것은 내가 생각하기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어른에게 화를 낸다 나도 생각하기에 이런 말이나 충고 같은 것을 들으면 화나긴 한다.
하지만 어른들이 화내는건 아이들이 잘못해서 화를 내는 것이지 우리가 아무 잘못도 안 했는데 혼낼리는 없지 않은가 말씀에서는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하심이니 우리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여기 내용중 아직 말하지 않은 것이 있다. 지금의 악마는 어른들이 아이들을 때리지 않게 한다 예를 들어 지금 학교 선생님들은 말로만 혼내지 때리진 않는다. 그러니 아이들의 생각이 안 좋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꽃처럼 아름다운 당신”이다 . 이 말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가장 위대한 사람은 나 자신과 경쟁하는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 자신과 경쟁해서 이기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한계를 넘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한다 또한 깊은 마음을 지킨자가 아름답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얕은 바다에 돌을 던지면 조그마한 파동은 생기지만 깊은 바다에 돌을 던지면 파도의 한 점도 안된다 이렇듯이 바다에 던지면 흔들림이 없다.
우리도 이런 점을 볻받아야 겠다 .필리핀과 한국은 문화가 다르다 필리핀은 더운 나라 즉 열대 지역으로 알고 있었다.
지금 여기는 겨울이라고 하지만 낮에는 정말 정말 덥고 밤에는 춥다 우리와 기후가 다르다고 놀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맨처음 필리핀에서 갈 때 산을 올라가는데 정말 못사는 나라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중에 가면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필리핀에 이런 멋진 곳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필리핀 사람들은 친절한 것 같다.
무슨 일이 있으면 뭐 좋은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이다.
Hope mission center는 공동체 생활을 한다 잘때도 같이 자기 때문이다.집에서는 혼자 자고 한방을 각자 쓰기 때문에 가족끼리 같이 자진 않는다. 공동체 훈련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훈련도 기를 수 있고 한방에서 같이 자면서 팀워크도
기를 수 있다 만약 이상태로 한국에 가면 팀을 만들때 분명히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영어 수업이 끝나고 예체능을 한다 예체능에는 두가지 일이 있는데 음악과 운동이다.
음악에서는 기타, 드럼이 있고 운동은 배드민턴,탁구,골프가 있다 나는 맨 처음 2주는 기타를 쳤다 기타는 코드를 알려주면서 치게 해준다. 코드는 못 외우지만 글로 써서 보고할 수는 있다 예체능 두 번째는 배드민턴을 쳤다.
예전에는 배드민턴 서브도 잘 못 넣고 받아치기도 힘들었는데 배드민턴을 하면서 서브도 잘 넣을 수 있게 되고 받아치는 것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 이런 훈련들을 하면서 한국에 가서는 어떻게 변할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
훈련을 해주신 목사님께 진짜 감사드린다. 목사님이 이렇게 만들어 주신 것을 진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목사님께서 영어도 많이 가르쳐 주시고 매일 아침마다 큐티를 해서 신앙심이 많이 생겼다 라고 할까?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안 것 같다 . 목사님께 진짜 하고싶은 말은 “목사님께서 여기 Hope mission center에 있어주신 것이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캠프를 하는동안 목사님이 설교해주신 말씀으로 새로운 사실도 알았고 영어 공부를 많이 시켜서 영어 성적도 오를 수 있게 돼서 감사합니다. 단어도 많이 알고 몰랐던 단어도 알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공동체 생활 하면서 많은 팀워크를 길러주신 것 감사합니다. 토요일마다 어디로 가신것 정말 감사하고 매일 어디로 데려가시는데 신기한 곳에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필리핀에 대한 여행갈 곳 등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이 캠프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신앙심도 기르고 영어 실력도 길렀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도록 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나쁜 짓이나 부모님 욕되는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부모님이 말씀해주시는 것과 충고 등을 잘 듣겠습니다.
또한 훈계 등 아무말도 토달지 않고 말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것은 부모님이 저를 낳아주셨기 때문에 있는 것이니까 매일(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성경을 얻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 살아갈 때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노승준
나는 여기를 범수의 엄마를 통해서 들었었다. 그리고 범수가 거기 가서 보살펴 줄 사람이 없어서 범수랑 같이 가게 되었다. 나는 여기서 영어를 많이 배웠다. 특히 여기서 ‘daily bread’나 우선 순위 기초영단어를 배우고 우선 순위 기초 영단어와 우선 순위 영단어를 배웠다. 그리고 여기에는 은혜의 성전 이라는 곳에 올라갔다.
거기서는 찬송가도 부르고 신앙을 배우는 곳이다. 그리고 우리 캠프생들은 숙소훈련을 하면서 우리들은 팀워크를 만들어가며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예체능은 우리에게 탁구,기타,드럼,배드민턴 등을 배울 수 있게 하여 재미있게 한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 그것들은 목사님이 자살하지 말라 , 자살을 하면 우리에게 득이 되는 것이 없다.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 중에 심는대로거둔다는 것이 있다. 그 말씀은 우리가 좋은 것을 심으면 우리가 좋은 것을 거둔다는 것이고 그리고 목사님이 가능한 많이 심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다른말씀은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다.
마음을 지키면 우리의 마음이 편해져 하나님이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넣어서 은총이나 신앙을 많이 받게 된다.목사님은 ‘사람은 말로만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또 우리엄마와 아빠를 노예처럼 부리면 우리는 노예자식이 된다 ‘는 제목으로 설교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복원을 들려 주셨다.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신다고 들었다.
그리고 목사님의 다음 말씀은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낸다이다. 그리고 목사님이 좋은 짓과 나쁜 짓 이 세상에 두 가지 밖에 없다고 하셨고 캠프생과 유학생은 개념을 가져야 한다고 하셨고 입 조심하고 말조심 해야한다. 결론은 좋은 말을 하고 좋은 글을 쓰자이다. 그 다음 말씀내용은 사탄은 음악을 통해 망가트린다이다. 그래서 좋은 것을 들어라.
락, 헤비메탈음악, 프로그래시브, 뉴에이즈 같은 건 우리 귀에 안 좋은 사탄이 부르는 노래 같은 것은 듣지 말자, 그리고 노래가 우리를 죽게 만들 수 있다. 그 다음은 부모님은 자식 생각을 하면서 사신다. 라는 제목으로 내용을 설교하셨다.
우리는 몸이 아니라 정신의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리고 목사님은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셧다.
부모님을 향해 좋은 말을 쓰자.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자살 하지 말라. 자살할 힘으로 살라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짐승만도 못한 자식이 되면 안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살인하면 안된다. 그리고 나는 여기 와서 많은 것을 느꼈다.
여기 와서 피구도하고 농구도 하고 재미있었다. 이 곳에서 공부도 하고 좋았다. 그래서 나는 목사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 목사님 여기에 와서 daily bread 도 배우고 목사님의 백점만점 강의도 들어서 재미있었고, 또 많은 곳에 데리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재미있고 희망이 넘치는 교육을 다음캠프생에게도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 여기 캠프보내주셔서 고맙고 집에가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 엄마에게 설교말씀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박수완
나는 윤영이를 통해 오게 되었다. 영어를 더 잘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Hope Mission에서 영어를 가장 중심으로 많이 배웠다. 필리핀 선생님께서 영어 수업을 해 주셨다. 한국 집에서는 혼자 한 방을 쓰게 되는데 이곳에 와서 친구, 언니, 동생들과 같이 방을 쓰니 새롭고, 더욱 더 친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정말로 좋았다. 그리고 팀과 하는 것도 많이 있었다. 팀과 하는 훈련을 원래 알았던 친구 말고도 몰랐다.
언니, 동생들도 친해져서 좋았다. 예체능을 기타와 배드민턴을 배웠다.
처음에는 기타를 배웠는데 기타가 조금 힘들었다. 그 다음엔 배드민턴을 배웠다. 원래부터 배드민턴을 칠 수 있는 것이 다행이였다. 만약 배드민턴을 못 쳤으면 힘들었을 것이다. 목사님께서 여기까지 설교를 많이 해주셨다.
그 중에서 ‘심는대로 거둔다’, ‘좋은 것을 심어라’, ‘마음을 지켜라’, ‘우리 마음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 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은 희생하고 주는 것이다’, ‘연초부터 연말까지하나님은 내 빽이다’, ‘입조심, 행동조심’, ‘모든지 심어라’, ‘부모님은 자식 생각으로 사신다’ 등등.. 목사님께서 이러한 많은 설교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설교는 정말 좋은 말씀이 되었다. 이영석 목사님은 정말로 훌륭한 분이시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걸 알게되었다. 설교말씀도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이곳에서 내 꿈을 이루게 되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 한국 생활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목사님께서 정말 이런 것들을 알려주셔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하다. 왜냐하면 이렇게 좋은 곳을 보내주시고 내 꿈을 이루게 도와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
제 다짐은 이 곳에 와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 꿈을 이루게 하도록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제 다짐이다. 부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이영석 목사님께서도 감사드린다. 처음으로 필리핀에 와봤는데, 나의 생각 보다 재미있고 처음에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2주~3주가 지나가니 정말 재미있고 많은 것들을 많이 배운 것 같다.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그 동안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싶다. 나는 이 캠프를 통해 많이 배웠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