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7가지의 주요 항상제의 판매 수익은 323억 달러였지만, 2011년과 2016년 사이엔 특허 만료로 인해 6.7%의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항생제의 수익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 보고서는 2011년 상위 20의 항생제 제조업체가 총 시장의 37.8%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Pfizer를 포함한 그 외에 의약품 유력 기업들은 GSK, AstraZeneca, 및 J&J acute care specialist를 포함한 Cubist Pharmaceuticals과 ViroPharma가 있다. 향후 10년후 많은 기업들은 시장점유율 하락을 경험할 것이라고 전망되었고, 특허 만료, 본원적 경쟁 및 파이프라인 치료의 결핍과 같은 요인들이 이러한 하락세의 원인들이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의약품공업 분석가인 Richard Lang에 의하면 “항생제 시장은 극도로 세분화 되있으며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도 특허품이 아닌 제품들을 판매함으로써 조금이라도 이익으로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상품의 라이센싱 계약을 한 기업들도 또한 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라고 하였다.
※ 보고서 개요, 목차 보기: “의약품 유력 기업: 항생제 제조업체 상위20사 (2012-2022)”
http://www.sbdi.co.kr/cart/shop/item.php?it_id=1341379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