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아름다운 곳 인지라 쉽게 가지 못 하네요,
올해도 여수 앞바다 에서 일기로 인하여 배가 뜨질 안네요.
어쩔수 없이 다음 기약을 하고
여수앞 바다 이순신공원을 배경 산진을.....
항일암으로 발길 을 합니다,
우산을 받쳐 들고 ~ 주변 상가들의 맛보기 막걸리 한잔~~
탄신일이 다가 오는 소원등불 달기가 시작되어
만은 신도들이 북적이고 거문도 못가신 분들까지...
오르는 골목길이 가득차 암자로 오릅니다.
웅장한 바위 사이의 해탈문 들이 위안을 하여 주네요.
대웅전 바라보고 두손 합장하여 무탈도 빌어......
이리 구경하고 점심을 회집으로 자리잡고 술한잔에
거문도를 달래고 서울로 출발입니다.
다음기회에 날 조은날 꼭 다시 도전 하여 가기로...
아쉬움이 많은 무박2일 이리 다녀 왔습니다,,,,
5월 산행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