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선 것 같은데,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의 소망하는 속에서,
성경 말씀에 비추어보며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던 날들에
비록 예수님께서 아직 오시지 아니하셨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분의 오심의 발자국 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고,
양파 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지듯이 결승 골인 지점으로 벗겨지게 되며,
이제 그 결승점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니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마지막 결승점을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지치고 힘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되니,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경주에 인내하며,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 예수님을 생각해 달리면서,
끝까지 잘 완주하여 면류관을 다 받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리를 더욱 깨닫게 해 주시며,
그동안 감추어졌던 의문들이 하나둘씩 풀리면서,
진리를 알게 되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게 되셨던 때가
BC 3년 9월경이라는 것도 더욱 확실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BC 3~2년 예수님을 상징하는 별들 목성과 금성이
사자자리에서 세 번의 만남을 통해서 예수님 탄생을 알렸으며,
동쪽에 지혜로운 자들도 그분의 별 목성과 금성을 보면서 왔다는 것을..
그 동쪽에 지혜로운 자들은 바로 우리나라 고조선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관하여 글이 길어지니 더 말씀을 드릴 수 없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xNTcsxRcsO4&t=110s
이 분의 유튜브를 보고 각자가 판단해 보시길 바라고요,
그분은 그 동쪽에 지혜로운 자들이 우리의 조상 고조선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는데,
에벨의 두 아들들 벨렉과 욕단 중에서 욕단이 바로 우리 민족 조상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죠.
아무튼 그동안 확실하지 않았던 예수님 탄생에 대해
저도 나름대로 살펴보고 계산해 보았는데,
예수님의 탄생의 해를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해를 알게 되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는 BC 4년에 성령님에 의해 수태가 되셔서,
BC 3년에 태어나셔야지만이
예수님께서는 AD 30년에 죽으셨다는 것이 확실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가 있는데,
자궁 속에 있었던 태아의 때를 나이에 포함을 시키느냐는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태아의 때도 나이로 계산했던 것이
얼마 전부터 출생에서 만 나이로 이제는 계산하게 되었는데요,
사실은 하나님을 섬겼던 셈족속 에벨의 아들 욕단자손들 우리 조상들이
태아의 때부터 나이를 계산한 것은 지극히 성경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던 구글 어스로 이스라엘과 고조선 지역을 살펴보면
땅 끝(서쪽)에서 땅 끝(동쪽)까지 두 지역은 떨어져 있는데,
아주 특이하게 두 지역 사이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약 7.777km이며,
만약 백두산 부근에서 만주 시베리아 초원지대를 지나
노아 홍수 이후에 각 민족이 나누어졌던 아라랏산 밑을 따라 전체 거리를 계산한다면 약 8,000km 정도가 되며,
이스라엘까지 가는 데에 구불구불한 길까지 포함시키면 넉넉잡고 약 10,000km 정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쪽의 지혜로운 자들이 낙타를 타고 1일 약 40km를 간다고 보면,
약 7~8개월이 소요됨을 알 수 있게 되는데,
그 기간에 맞추어 목성과 금성은 두 번을 사자자리에서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 탄생의 해를 확실히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예수님 십자가 죽음의 해를 알게 되니,
예수님께서는 AD 30년에 죽으셨음이 확실해지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올 해가 7년 야곱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해임은 더욱 분명해지는데요,
그래서 앞으로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날들을 찾아보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로는 유대인들이 1년 중에 가장 거룩하게 생각한다는 속죄와 회개와 기쁨의 날인
대속죄일(욤 키푸르 - 유대 종교력 7월 10일)과 비슷한
유대 종교력 5월 15일에 해당하는 투 베아브(Tu B'Av)의 날인 2030년 7월 17일에
다니엘서 12장에 기록되어 있는 이스라엘의 최종 회복되는 날이 될 수 있습니다.
유대 종교력 5월 15일에 해당하는 투 베아브(Tu B'Av)의 날에 대해서는
제가 예전에 써 놓은 것이 있으니 먼저 찾아 읽어보시길 바라고요,
(투 베아브(Tu B'Av) - Av월의 15일 - 로맨스와 사랑의 휴일)
그날 2030년 7월 17일로부터,
다니엘서 12장의 2565일을 뒤로 역순하여 보면,
2023년 7월 8~9일에 이르게 되니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그 둘째로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계산해 보는 둘째 오순절입니다.
성경에서는 유독 둘째 사람이나 두 번째에 대해 축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앞에 글에서는 유대인들이 지키는 둘째 유월절~초실절로부터 둘째 오순절을 계산했는데,
그것은 유대인들이 초승달로 새로운 달을 계산하는 시스템이니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둘째 유월절~초실절로부터 둘째 오순절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하늘 그림 달력으로 예수님 당시의 둘째 달에 해당하는
양자리에서 뜨는 보름달을 그 달의 새로운 달의 1일로 계산해 본다면,
둘째 유월절은 그레고리력으로 5월 18일이 되며,
둘째 무교절은 그레고리력으로 5월 19일~25일 7일간이 되며,
둘째 초실절은 그레고리력으로 5월 28일이 되는데,
그 초실절로부터 50일을 계산해 보면,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오순절은
그레고리력으로 7월 15~16일이 됩니다.
(전 세계적인 시차 적용)
그리고 그날들로부터 두 증인이 활동하게 될 전 3년 반 기간인
1260일을 계산해 보면 2026년 12월 25~26일인 크리스마스 기간이 되는데,
계시록 11장 '두 증인(대언자들)이 땅에 거했던 그들에게 고통을 주었기 때문에 그들이 죽으니,
땅 위에 거하는 그들이 그들에 관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서로에게 선물을 보낸다'는 말씀에서,
그날들은 2026년 크리스마스 기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둘째 유월절이 중요한데요,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에 그 죽음으로 인해,
예수님 제자들은 부정하게 되어 둘째 유월절을 지켰어야 했으며,
멀리 여행 중에 있는 사람들도 둘째 유월절을 지내야 한다고 민 9:10에서 말씀하시니,
어찌 보면 예수님께서는 현재 멀리 여행 중에 계시므로 우리들도 둘째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방인이 유월절을 지키려고 한다면 유대인의 명절 규례와 관례에 따라 지키라고 민 9:14에서 말씀하시므로,
둘째 오순절도 첫째 유월절의 규례와 관례에 따라서 지켜야 하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새로운 달의 시작이 초승달이냐, 보름달이냐가 문제인데,
출애굽기 19장 말씀이나, 사도행전 2장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분명히 보름달로 계산이 되어야 그 시기가 맞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출애굽기 19장 1절 말씀에서 출 이집트 한 이스라엘이 시내 광야에 도착했던 날은,
이집트에서 나가게 되었던 뒤에, 셋째 달에, 바로 그날 그들이 도착했다고 진리의 성경 말씀은 말하는데,
이집트에 나가게 된 날은 1월 15일이니, 시내 광야에 도착했던 바로 그날은 3월 15일이 되고,
오늘과 내일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하게 하고서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 내려오셨으므로,
결국 하나님의 시내산 강림은 3월 17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시내산 강림에 대해서 거의 모두 오순절에 내려오셨다고 말하는데,
1월 17일이 초실절이라는.. 또는 무교절 기간 중에 안식일 뒤에 첫째 날이 초실절이라는
지금의 유대인 방식으로 오순절을 계산하게 된다면 3월 17일은 오순절이 될 수 없으며,
무교절이 끝난 뒤에 다음에 오는 창조 첫째 날부터 오순절이 계산되어야 보통 이 날 부근에 이릅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 제자들이 오순절을 보냈던 사도행전 2장 말씀도 자세히 살펴보면,
오순절의 날이 완전히(fully)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에서,
예수님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으로 인해 부정하게 되었기 때문에,
둘째 유월절을 지켜야 했으며, 첫째 유월절의 관례에 따라서 오순절을 지켰다면,
둘째 오순절이 되었어야 했으니 그것을 완전히(fully) 이르게 되었다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를 하는데,
이는 예수님 제자들이 각 나라들에서 온 사람들을 향하여,
자기들의 말들로 이야기를 하니 조롱하는 자들이
'이 사람들은 새로운 포도즙으로 술 취해 있다'라고 말했던 점에서,
첫째 오순절 기간에는 새로운 포도주를 만들기 어려우며,
지금과 같이 둘째 오순절에 해당하는 7월 초~ 중순경이 되어야
첫 포도를 수확하고 포도즙이 발효되어 먹으니,
예수님 제자들이 술 취해 떠드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출애굽기 19장과 사도행전 2장 말씀에서,
오순절 때라는 것을 말하지만 진리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생각해 보면,
출애굽기 19장은 무교절이 끝난 뒤에 초실절(창조 첫째 날), 그날로부터 오순절을 계산했으며,
사도행전 2장은 첫째 오순절이 아닌 둘째 오순절의 날이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에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거기 온 그 땅 위에는 어둠이 있었다는 말씀에서,
만약 이 현상을 일식의 현상이었다고 이해한다면,
예수님께서 죽으셨던 유월절은 지금의 유대인들이 계산하는 보름달 뜨는 때가 아닌,
새로운 달의 시작 보름달부터 그 후 14~15일 후에 완전하게 달이 어두워지는 삭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름달을 새로운 달의 시작으로 계산하는
하늘 그림 달력으로 둘째 유월절~초실절로부터 계산한 둘째 오순절 7월 15~16일이,
이런 모든 진리의 성경 말씀들에 비추어 볼 때에 예수님 오심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는 출애굽기 19장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오순절 날 처음 강림하셨고,
사도행전 2장 말씀에서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오순절 날 강림하셨다면,
고린도전서 15장이나 데살로니가 4장 말씀에 예수님 교회의 휴거도
오순절날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므로 그 말씀들이 성취되게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진리의 성경 말씀에 따라 둘째 무교절 후 둘째 초실절로부터 계산된 둘째 오순절 날이 그래서 유력함)
그러므로 그날들에 하늘 그림을 살펴보면,
태양과 달은 '형제, 연합, 기둥..'을 상징하는 쌍둥이자리에 나란히 위치하는데,
해를 신랑.. 달을 신부라 한다면 그 둘이 결합하게 되는 그림이 되고,
하늘 별자리에서 시계 방향으로 황소자리를 처음으로 본다면,
쌍둥이자리는 마지막이 되므로 마지막의 별자리가 되며,
(레위기 헌물들 중에서 들어올림 어깨와 흔듦 가슴 헌물을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금성과 화성은 '심판, 수확, 왕관, 법 제정..'을 상징하는 사자자리에 위치하며,
계시록 12장 아이, 목성은 '어린양'을 상징하는 양자리에서
하늘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천왕성과 나란히 있는 그림이 됩니다.
그리고 계속 살펴보고 있는 2023년 4월 20일 하이브리드 일식의 날로부터,
2023년 7월 16일은 88일째가 되는 날인데,
888의 그리스 숫자 값은 예수님 이름의 숫자 값이니 의미가 있고,
하이브리드 일식답게 88은 11 x 8 = 88로 나누어질 수 있으므로,
심판의 숫자 11의 8배가 되는 날이 됩니다.
어제 어느 형제님과 잠깐 통화를 했는데,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말세의 상황들과,
세계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의 상황들을 볼 때에,
사실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날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형제님 말대로 지금은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보내야 할 때라고 저도 생각하는데,
여러 성경 말씀에 비추어 더욱 기대가 되는 날들에 대해 글을 쓰오니 그저 저의 글은 참고만 해 주시고요,
믿음의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과 예수님 입에서 나온 진리의 말씀들을 따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 한 말씀 한 말씀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살펴보면서 그 진리의 말씀들을 공경하며,
그 말씀들을 지키고 행하는 것이 예수님 믿음의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의무라 생각합니다.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가 피난처이고 안식처이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은 자유와 기쁨과 평안이 있으니,
경주하는데 지치시고 힘이 드신다면,
그 진리의 말씀들에서 시원한 생수와
힘이 나는 꿀을 드시며 더워지는 여름,
잘 이겨내시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히브리어 알파벳 처음과 마지막 글자는 알레프와 타브라는 문자입니다.
그 알레프와 타브를 하늘 별자리로 대입해 보면
황소자리와 쌍둥이자리가 되는데요,
타브는 십자가의 의미가 있고,
쌍둥이자리는 형제, 연합, 기둥.. 등등 너무도 깊은 의미들이 있는데,
아무튼 태양이 쌍둥이 자리에 있는 7월 중에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요즘 머스크와 저커버그 간에 맞짱을 뜬다해서 관심이 높은데요,
하늘에서도 계시록 12장 7~9절 말씀에
미카엘과 사탄(용) 간에 맞짱을 뜨는 그림이 연출됩니다.
현재 하늘 그림으로 사자자리에 천사장 미카엘을 상징하는 화성과,
그 사자자리 180도 맞은편 물병자리에 사탄을 상징하는 토성이 맞장을 뜨는 모습입니다.
사자자리는 심판의 자리이며, 물병자리는 많은 물들(백성들) 위에 공중권세 잡은 사탄의 자리 모양입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적그리스도로 등장할 트럼프의 사인도 물병자리의 이니셜을 참조한 것 같은데요,
만약 계시록 12장의 아이(예수님 교회)가 휴거가 되면,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과 vs 사탄과 그의 천사들이 맞짱을 뜨게 되고,
사탄과 그의 천사들은 땅으로 내쫓기게 될 것입니다.
2023년 7월 16일을 숫자적으로 분석해 보면
특별한 날짜가 됨을 알 수가 있습니다.
2023년을 다 더히면 7이되고,
7월은 그냥 7이며,
16일을 더하면 7이 되니, 모두 777의 날이 됩니다.
또한 2023년 1월 1일로부터 7월 16일까지는 197일이 되는데,
성경적 1달 = 30일로 계산하면 6개월(180일) 17일이 되는 날이니,
717의 날이 되게 됩니다.
777 / 717 두 숫자 모두 성경적으로 아주 중요한 숫자들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려 기후 시계를 출시했는데요,
그 경고의 시간은 6년 24일 남았다고 경고했습니다.
사탄의 졸개들로써 저들도 분명 무슨 의미를 갖고 말했을 것인데요,
저의 분석은 6년 = 6월, 24일 = 24일로써,
이 날짜들은 7월, 24일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즉 저들 짐승의 시대를 알리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앞선 댓글에 말씀드렸듯이
7월 16일은 성경적으로 7월 17일이 되고,
그로부터 7일 후는 7월 24일(실제적으로는 7월 23일)이 되는데,
만약 7월 16일에 예수님 교회가 휴거 된다면,
그 7일 후인 7월 24일(실제적으로는 7월 23일)부터는
저들의 세상이 시작되지 않을까 분석됩니다.
적군들의 영상 아이팻고트 2 영상에서도
창문의 숫자들이 총 6개와 작은 창 24개로 되어 있는데,
그것도 역시 기후 시계의 일자와 동일한 의미가 되는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