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일자 건설경제신문 기사입니다.
서한 돈 많이 벌었는데 우리 수목원 서한도 일조 했답니다.
아래 기사 참조하세요.
(우리 입주민만 보는 카페라서 기사 전문 가지고 왔습니다. 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3분기 매출액 3674억원, 영업이익 600억원 기록
완판된 울산사업 4분기실적 반영 예정 등 기대감
㈜서한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두며, 올해 최대 실적 달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한은 최근 3분기 실적보고서를 통해 매출액 총 3674억원, 영업이익 600억원, 당기순이익 44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0.3%, 영업이익은 108.3%, 그리고 당기순이익은 81.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이미 초과했다.
서한은 올들어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 역시 16%와 12%로 우수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런 성장세는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4차’, ‘금호지구 금호서한이다음’을 성공적으로 준공한 것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 작년 중대형 평형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주목받았던 ‘대곡 수목원 서한이다음’이 무리없이 공사를 이어가고 있는 것도 힘을 보탰다.
시장에선 경영진이 주택시장 흐름을 잘 읽은 것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실적가운데 분양수익이 2분기보다 10.4%나 증가했기 때문이다.
㈜서한은 주택사업 부지를 사전에 확보해 분양시장이 호황국면에 접어든 기회를 잘 활용했다. 원가관리에 집중해 이익을 극대화한 점도 기여했다.
4분기 실적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이외 지역에서 첫 분양에 나선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이 정당계약 3일만에 계약 완료된 것이 고무적이다. 서한 관계자는 “울산 사업이 4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한은 울산사업을 바탕으로 전라도 순천, 부산 명지지구, 청라국제도시 등 역외진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인 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균형있게 해 기회를 극대화 시킬 수 있었고, 그 결과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며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 성공을 바탕으로 역외사업으로 이어나가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611181027380610221
첫댓글 준대형 평형이 70%정도인 수목원 서한 아보르! 많은 이익을 남기는 수목원 서한 아보르 ! 그러나 대답없는 서한건설!
민심의 작은 촛불이 세상을 개혁하듯이 카페회원분끼리라도 촛불의 불씨를 이어가다보면 햇불이 될수있다가 봅니다.
힘내시고 하이팅 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원한는 바를 성취하고자 합니다.
서한이 잘되서 축하하고 우리 수목원 아보르에 관심을 가져 대구서 제일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