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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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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18.7.백운산 백룡동굴 체험 및 레프팅
원고개김경애 추천 0 조회 425 18.06.19 09:3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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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9 12:22

    첫댓글 그랜마 경애님,ㅎ 어째 후기가 동굴탐사와 레프팅처럼 힘들었는 표시가 나는듯헌데,ㅎㅎ
    언제나 후기를 재미있는 해학처럼 풀어내시고,.길고 재미있는 문장들을 빨리 올려주시니 님의 약산사랑에
    감사드립니다,.최근에 너무 널씬해지신 모습이 약산에 열심하신 덕이라 생각하시고,.더욱 열심하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이시길,~~~

  • 작성자 18.06.19 21:07

    맨날 캐도 그 소린데.... 저....본래 쫌 타이(옷태)가 있었어요! 우리엄마도 그캤는데....요새 시절엔 옷을 모두 적게 딱 쫄라 입어니...유행 쫒아 가다보이 ..몸맵씨가 들어나서 그렇치! (속으로....언제까지 이캐야되노?)러브

  • 18.06.19 18:07

    경애쌤,쌤 글을 읽어니 그날의 즐거웠던 한 때가 벌써 추억으로 남아 한번씩 들춰내고 싶은 소중한 기억으로 떠올려지네요.참 재미있고 혼자 실실 웃어집니다.백룡동굴에서 배치기 하며 좁은 공간을 통과했던 여러 약산님들의 표정이 정말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모습이었답니다.쌤의 노고로 더 풍성한 추억을 가슴에 담을 수 있어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6.19 21:10

    어여쁘고 귀여운 어린 친구님...엄마 연세랑 비슷한 사람과 놀아주고, 얘기 잘 들어주고, 배려해주시고...배려심은 타고 나셨더라! 러브

  • 18.06.29 19:42

    너무 바빠...약국이 너무 힘듭니다. 종병앞에 혼자 약국 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이제야 감사가 끝났다기에 여유있게 봅니다. 이렇게 힘들어 약산에 민폐나 아닌지...빨리 더 젊은 여유로운 약사님을 모셔야하는데....2주만에 읽으니 정말 새롭네요...레프팅을 하긴 했나 싶네요...그날 너무 단조로와서 쌈을 걸려고 노력했지만 박자가 맞아야지.ㅋㅋㅋ 생각할수록 우습고 재밋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8.06.29 19:52

    감사? 뭔감사? 우리구 보건소 정기감사는 5월 11월이던데...마 총무님 총무업무 너무 잘 하시니까...행여 다른 분 위임...그런 건 따위는 염두에 두덜 마셔요! 속으로 저랑 같이*** 말뚝 총무*** 할 꺼라 ...그리 각오하고 계셔요!
    러브러브

  • 작성자 18.06.29 19:55

    진짜로 종병 앞 약국 고통시러울 것 같아요! 약포장까기에 절단까지...저도 종병약 한달에 몇건 들어오는데... 갈수 록 식은땀이 난달!.....조제가 시간이 갈수록 버겁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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