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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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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마중 맛보기 <동시마중> 제63호(2020년 9-10월호) 발송 작업 귀경
아니눈물 추천 4 조회 263 20.08.29 17: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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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9 17:37

    첫댓글 이번 호는 특별히
    손을 눈썹까지 올려 받아야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20.08.29 19:10

    이안쌤 선미쌤~~~~ 애쓰셨습니다. 감사히 받아 귀하게 읽겠습니다!!

  • 20.08.29 19:40

    에구... 힘드셨겠어요!!
    갈대가 아닐까요?ㅎ

  • 20.08.29 21:28

    와, 이 포스팅 진짜 왕 잼있다, 대박! 백봉오골계알은 달걀 아니고, 새알 같아요. 재들이 부화하면 하늘을 날까요? 동시마중과 함께^^ 동시마중은 역시 표지가 두 날개겠지요? 겨울엔 순천만으로 와라, 먹이도 많이 뿌려준다^^

  • 20.08.30 01:29

    두 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손이 부르트지 않으셨나 모르겠어요. 소중히, 감사히 잘 받아보겠습니다^^
    사람, 꽃, 미오, 달걀, 식물, 동시마중, 비, 커피점...사진도 글도 모두 아름다워요^^

  • 20.08.30 08:42

    정갈하고 다정한 시간을 따로 잡아 읽어봅니다. 어지러웠던 머릿속이 개운하고 환해지네요. 고맙습니다^^

  • 20.08.30 08:55

    이렇게도 걸어보고 저렇게도 걸어보고..... 오래 걸으니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들이 앞으로 걸어갈 힘을 만들어 줍니다. 이 포스팅 겁나 재밌어요에 일표 더! ㅎㅎㅎㅎㅎㅎ (허리에 손을 얹고 다니는 백봉우투리 대장님 ㅋㅋ) 이 시간 터널도 지나고 나면 분명 마법 같은 계절에 도착해 있을 거예요.

    기차 터널
    송찬호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계절이
    얼마나 빠른지 아니?

    글쎄, 여름날 초록 기차가 터널로 쏙 들어가더니
    어느새 가을날 울긋불긋 단풍나무 기차로 빠져나오더라니깐

    《초록 토끼를 만났다》 (문학동네 2017)

  • 20.08.30 13:04

    하늘은 파랗고 높아도 여전히 더운날.
    두 분만 엄청 수고하셨네요~
    표지의 연못 가 들풀이 여지껏 전 연밥이 고꾸라져있는걸로 보였어요^~~
    저 맗은 짐들 나르고 풀작업하고 다시 발송하러 가야하고~~~
    허리지끈 할터인데 허리동동 부여잡고 맛난 초란드시고 힘내셔요

  • 20.08.31 18:41

    고생이 넘 많으셔요. 세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 20.09.02 17:03

    에구 이번 63호는
    두 샘만이 너무너무 고생하셨네요... ㅠ

    몸은 고되고 힘드셨지만
    두 분 만의 알콩달콩 스토리가
    많이 많이 남아 있을 듯요

    더불어 듬직한 미오도 함께요... ㅎ

  • 20.09.18 21:49

    감사히 잘 받고 잘 읽어 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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