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힘찬병원 마스크 해제
현재 창원힘찬병원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은 의무인데요.
5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현행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어
권고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입원 시 선제검사도 권고로 바뀌고,
확진자 격리도 기존 5일에서
주요 증상 호전 후 24시간 경과시까지로
완화되는 등 코로나19 유행이
진짜 엔데믹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바라며,
창원힘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