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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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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1박 2일 동안의 천국 / 박선애
박선애 추천 0 조회 62 24.05.05 22: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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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22:52

    첫댓글 선생님의 열정으로 아이들이 독서 캠프를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군요. 세월이 흐르고 나면 그들도 1박 2일의 그 시간이 천국이었다고 느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5.06 23:00

    글이 길어서 올리기 망설여졌는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착해서 지금도 좋아합니다.

  • 24.05.05 23:19

    와! 정말 기억에 남을 1박 2일이네요. 자전거 여행, 식영정 독서, 음식, 별, 모닥불, 불꽃놀이.
    선생님 덕분에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 작성자 24.05.06 23:00

    아이들 덕분에 제가 행복합니다.

  • 24.05.06 07:45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데, 이런 캠프에 참여하면 너무 좋겠어요. 우리 딸은 10박 11일로 보낼 수 없을까요? 하하하.

  • 작성자 24.05.06 23:02

    혜윤이지요? 우리 학교는 주소 이전 안 해도 올 수 있는 학교예요. 제발 보내 주세요! 10박 11일로 1년에 네 번쯤 할게요.

  • 24.05.06 09:13

    덩달아 저까지 행복합니다.

    학부모로서 정말 감사하고요.
    우리 딸, 박선애 선생님 학교로 보내고 싶네요

  • 작성자 24.05.06 23:07

    고맙습니다.
    선생님 딸, 보내 주면 잘 데리고 놀게요.

    주변에 학업 부담이나 친구 관계로 힘들어하는 아이,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내고 싶은 아이, 여러 가지 체험 학습과 행복한 학교 생활을 원하는 아이 있으면 우리 학교 알려 주세요.

  • 24.05.06 10:44

    눈을 감고 선생님의 글을 곱씹습니다. 자전거가 스치는 풍광에 설명이 붙은 장면이 영화처럼 가슴에 안깁니다. 영화의 제목은 리틀 화양연화? 깔깔, 이쁜 놈들, 그리고 고마우신 선생님들,

  • 작성자 24.05.06 23:08

    정말 예쁜 아이들이에요. 고군분투하는 다른 학교 선생님들에게 학교 이야기하기가 미안해요.

  • 24.05.06 11:53

    선생님 잘 만나 봄을 만끽하는 아이들. 제가 다 고맙네요.

  • 작성자 24.05.06 23:09

    제가 아이들 잘 만나 행복을 누리고 있지요.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06 13:47

    우와! 대단하십니다. 안 하려고 뒤로 빼는데, 선생님의 수고로 좋은 추억이 하나 남았네요.

  • 작성자 24.05.06 23:12

    하자고 하면 잘 따라주는 애들이 대단한 거지요.
    고맙습니다.

  • 24.05.06 20:38

    식영정에서 책읽기라.....
    너무 예쁩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도.

  • 작성자 24.05.06 23:13

    너무 예뻐서 제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 가슴 벅차다는 것이 막 느껴진다니까요.

  • 24.05.06 21:06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솔선수범해서 도움 주신 영어쌤도 고맙고요.
    장면을 나눠서 써 놓으니까, 글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마치 그곳에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독서캠프 1박 2일 지내는 동안 아이들에게 천국이었겠어요.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선물을 안겨 주셨군요.

  • 작성자 24.05.06 23:15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동료가 있어서 훨씬 즐거웠어요.
    긴 글 읽고,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06 21:56

    책 한 권으로 참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군요. 대단하세요. 저도 독서 캠프하고 싶네요. 하하.

  • 작성자 24.05.06 23:17

    애들과 계획을 짰더니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이 나오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24.05.06 22:08

    몇 주 전에 가본 식영정은 고즈녁했는데, 독서캠프 하는 아이들로 왁자했겠군요. 뜻있는 독서캠프를 추진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5.06 23:18

    5월이어서, 날씨가 좋아서 식영정이 주변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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