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material was rewritten, the text at Mark 6:13 was not discussed, in fact not even listed. A quotation from the Schaff Lange Bible commentary was employed, since it suggested a “symbolical construction of the passage,” allowing for the application of James 5:14, 15 to spiritual illness. What the rewritten material did not state is that the same commentary went on to say that in Christian times the practice of ‘rubbing with oil’ was also likely carried out in a literal way. Since that statement, like the text at Mark 6:13, did not contribute favorably to the argument, it was not mentioned.1 내용이 재작성되었을 때, 마가 6:13의 본문은 논의되지 않았으며, 사실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문맥이 상징적으로 구성'되었다는 암시로 인해 야고보 5:14, 15를 영적 질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섀프-랜지 성경 주석을 채택하여 인용하였다. 재작성된 해설에서 그리스도인 시대에는 '기름으로 문지르는' 방법이 문자 그대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동일 주석에서 계속 말하고 있다는 점을 진술하지 않았다. 마가 6:13의 본문에 대한 진술이 논점에 호의적으로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언급되지 않았던 것이다.1 For Chapter 9 9장에 대해 Prior to the latest ruling on blood set out in the June 15, 2000 Watchtower, the then-existing policy is basically shown in the following chart: 2000년 6월 15일자 파수대에서 혈액에 대한 최근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당시의 피에 대한 기존 정책은 다음 차트에 기본적으로 나와 있다. <사진 설명> 금지된 수혈요소: 전혈,혈장,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저장된 환자의 피 허용된 수혈요소: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혈우병 조제(인자8 또는 9), 심장이나 폐를 통과하게 하는 의료장치에 순환되는 피. The organization thus categorized the elements in blood as either “major” components or “minor” components (the effect of this division appearing in the chart presented). This categorization of itself illustrates the arbitrary nature, as well as the inconsistency, of such rulings. Where had God granted to men authority to make such division? On what basis did they divide—simply on a certain percentage of the total, and if so, what is the cutoff point in percentage separating “major” from “minor”? Or did they do it on the basis of how vital a role each component plays? If so, how did they assess and determine the relative importance of such role? 따라서 조직은 혈액 내 요소를 "주" 성분과 "비-주" 성분으로 분류했다(이렇게 분리하면 차트를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음). 이 분류 자체가 그러한 결정의 모순뿐만 아니라 자의적인 성격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런 분리를 허락하신 곳은 어디인가? 어떤 기준으로, 단순히 전체 비율에 따라, 만약 그렇다면, "주"와 "비-주"를 구분하는 컷오프 포인트는 몇 %인가? 또는 각 구성요소가 수행하는 역활의 중요성을 기준으로 했을까?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러한 역할의 상대적 중요성을 평가하고 결정했는가? In a personal conversation, even the former head of the Watch Tower headquarters’ own medical staff, a licensed physician and surgeon, acknowledged the difficulty in classifying an element as “major” or “minor” in view of the fact that if a person needs a particular blood element to save his life then that element is clearly a ‘major’ one for him.3 But the inconsistency actually goes much, much farther.전 워치타워 본부장 자신의 의료진과 의사 면허를 받은 의사 그리고 외과의사조차 특정 혈액요소가 있어야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정 요소를 '주' 또는 '비-주'로 분류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인적인 대화에서 인정했다. 하지만 모순은 실제로 훨씬 더 심각하게 진행된다. When the question is put as to why it does not forbid the use of all blood components, the Watch Tower Society has explained its policy changes allowing use of the listed blood fractions by saying that these are used in very “small quantities” and that this places their use within the realm of personal conscience. When this explanation is examined closely, however, one finds evidence indicating either ignorance of, or a concealing of, facts, facts so forceful that they expose the organization’s position as meaningless. Consider : 왜 모든 혈액성분의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을 때, 워치타워 협회는 열거된 혈액분획의 사용을 허용하는 방침 변화는 매우 "소량"으로 사용되는 경우라고 말하며, 이것은 개인의 양심이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영역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설명을 면밀히 검토될 때, 사람들은 사실을 모르거나 은폐하려는 증거라는 것을 알게 된다.사실이 너무 강력하여 조직의 입장을 무색하게 한다. 다음 사실을 고려해 보자: The Watch Tower’s strongly expressed statements against use of “whole blood” sound very impressive to many Witnesses. Though common in the 1950s and 1960s, such whole blood transfusions today actually are notably rare. In most cases, the patient is given the particular blood component he or she needs.4 At the time of being donated, most blood is separated into a number of components (plasma, leukoctyes, erythrocytes [red blood cells], etc.). These are stored for future use. Most will be sent directly to medical facilities. In the great majority of cases, therefore, when a Witness is faced with the question of a transfusion the issue is not as to use of whole blood but of some blood component. 워치타워가 "전혈" 사용에 반대하는 입장을 강하게 밝힌 것은 많은 증인들에게 매우 인상적으로 들린다.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흔하였지만, 오늘날에는 그러한 전혈 수혈이 매우 드물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에게 필요한 특정 혈액 성분이 제공된다.4 기증 당시 대부분의 혈액은 혈장, 백혈구, 적혈구 등 여러 성분으로 분리된다. 이러한 성분들이 장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된다. 대부분은 의료 시설로 직접 보내질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경우 증인이 수혈 문제에 직면할 때 문제는 전혈이 아니라 혈액 성분의 사용에 관한 것이다. <사진설명> 위에서부터 피의 주성분 혈장(플라즈마):피의 55%이며 그 92%가 물로 구성됨 나머지는 글로불린, 피브리노겐 그리고 알부민 같은 복합 단백질임. 혈소판: 피의 0.17% 정도 백혈구: 피의 0.1% 정도 적혈구: 피의 45% 정도 The inconsistency of the Watch Tower’s policy as to acceptable and non-acceptable components is well illustrated in its policy as to plasma. As can be seen in the chart taken from the October 22, 1990 issue of Awake! plasma composes about 55 percent of the volume of blood. Evidently on the basis of volume, it was placed on the Watch Tower’s list of banned “major components.” Yet plasma is actually up to 93 percent simple water. What are the components of the remaining approximately 7 percent? The principal ones are albumin, globulins (of which the immunoglobulins are the most essential parts), fibrinogen and coagulation factors (used in hemophiliac preparations).5 허용 가능한 성분과 허용되지 않는 성분에 대한 워치타워 방침의 불일치는 혈장에 대한 방침에 잘 나타나 있다. 1990년 10월 22일자 깨어라! 혈장에서 발췌한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혈액량의 약 55%를 구성한다. 분명히 부피를 기준으로 볼 때, 그것은 워치타워의 허용 금지된 "주성분" 목록에 올려져 있었다. 하지만 혈장은 실제로 92%까지가 단순한 물에 불과하다. 나머지 약 8%의 성분은 무엇인가? 주 성분은 알부민, 글로불린(면역글로불린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 피브리노겐, 응고인자(혈우병 조제에 사용됨)이다.5 And these are precisely the components the organization lists as allowable to its members! The plasma is forbidden yet its principal components are permissibe—provided they are introduced into the body separately. As one person observed, it is as if a person were instructed by a doctor to stop eating ham and cheese sandwiches, but told that it is acceptable to take the sandwich apart and eat the bread, the ham and the cheese separately, not as a sandwich.6 그리고 이러한 성분은 조직이 성원들에게 허용 가능한 것으로 나열한 것이다! 혈장은 금지되지만ㅡ 주성분이 체내에 별도로 유입될 경우 허용된다. 한 사람이 말한 것처럼 의사의 지시를 받아 햄이나 치즈가 든 샌드위치를 먹으면 안되지만 샌드위치를 분리해서 빵, 햄, 치즈 등을 따로 먹는 것은 허용된다고 하는 것과 같다.6 Leukocytes, often called “white blood cells,” are also prohibited. In reality the term “white blood cells” is rather misleading. This is because most leukocytes n a person’s body actually exist outside the blood system. One’s body contains about 2 to 3 kilos of leukocytes and only about 2-3 percent of this is in the blood system. The other 97-98 percent is spread throughout the body tissue, forming its defense (or immune) system.7 This means that a person receiving an organ transplant will simultaneously receive into his body more foreign leukocytes than if he had accepted a blood transfusion. Since the Watch Tower organization now allows organ transplantations, its adamant stand against leukocytes, while allowing other blood components, becomes meaningless. It could only be defended by use of convoluted reasonings, certainly not on any moral, rational or logical grounds. The arbitrary splitting of the blood into “major” and “minor” components is also seen to be without sound basis. The organization evidently prohibits plasma—though mainly water—because of its volume (55% of the blood), yet it prohibits leukocytes which, as the Awake! chart shows, compose only about of 1percent of the blood!8 흔히 루크사이트라고 하는 백혈구 또한 금지된다. 사실 "백혈구"라는 용어는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이것은 인체 내에 있는 대부분의 백혈구들이 실제로 혈액 시스템 바깥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몸은 약 2~3 킬로그램의 백혈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3퍼센트만이 혈액계에 있다. 나머지 97-98%는 신체 조직 전체에 퍼지면서 방어(또는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7 이는 장기이식을 받는 사람이 수혈을 받을 때보다 더 많은 다른 사람의 백혈구를 동시에 체내에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워치타워 조직은 이제 장기 이식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백혈구에 대한 단호한 입장은 무의미해지고 다른 혈액 성분도 허용된다. 그것은 확실히 어떤 도덕적, 이성적, 논리적 근거도 아닌 난해한 추리를 사용함으로써 방어될 수 있었다. 혈액을 임의로 "주"와 "비-주"성분으로 분리하는 것 또한 건전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조직은 혈장의 부피(혈액의 55%) 때문에ㅡ주로 물이지만ㅡ혈장을 명백히 금지하고 있지만, 깨어라!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피의 약 0.1%만을 구성하는 백혈구도 금지하고 있다!8 The absence of either moral or logical grounds for the position is also seen in that human milk contains leukocytes, more leukocytes, in fact, than found in a comparable amount of blood. Blood contains about 4,000 to 11,000 leukocytes per cubic millimeter, while a mother’s milk during the first few months of lactation may contain up to 50,000 leukocytes per cubic millimeter. That is up to five to twelve times more than the amount in blood!9 This leaves erythrocytes (red blood cells) and platelets remaining on the prohibited list. What of the permitted components 그 입장에 대한 도덕적 또는 논리적 근거의 부재는 인간의 젖에도 백혈구가 비슷한 양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도 찾을 수 있다. 혈액은 1cc 당 약 4,000에서 11,000개의 백혈구를 포함하고 있는 반면, 수유 첫 몇 달 동안 산모의 젖은 1cc 당 최대 50,000개의 백혈구를 포함할 수 있다. 그것은 혈액의 양보다 5배에서 12배나 된다!9 이렇게 되면 결국 이리트러사이트(적혈구)와 혈소판만 금지 목록에 남게 된다. 수혈이 허용되는 혈액 성분은 무엇인가? |
1 See Commentary on the Letter of James, pages 199-203.
1 야고보서의 주석, 199-203면 참조.
2 These positions are spelled out in the Awake! magazine of June 22, 1982.
2 이러한 입장들은 1982년 6월 22일자 깨어라! 지에 기술되어 있다.
3 Dr. Lowell Dixon nonetheless supported the Watch Tower policy and was author
or co-author of an article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sociation (November 1981 issue).
3 로웰 딕슨 박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치타워 방침을 지지했고 미국 의학 협회 저널
(1981년 11월호)에 실린 기사의 저자 또는 공동 저자였다.
4 An inquiry to the Atlanta Red Cross on January 22, 1990, revealed that only about
6 percent of all blood donated there goes out to hospitals as whole blood, the other
94 percent being divided into component parts.
4 1990년 1월 22일 애틀랜타 적십자에 대한 조사 결과, 기증된 모든 혈액의 약 6%만이
전혈로 병원에 가고, 나머지 94%는 구성 성분별로 나눠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5 The Encyclopedia Britannica, Vol. 3 (1969), page 795; The Encyclopedia Ameri- cana,
International Edition, Vol. 4, 1989, page 91.
5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3권 (1969년), 제795면; 미국-캐나다 백과사전, 국제판, 1989년
제4권, 제91면.
6 Interestingly, the water, composing most of the plasma, freely “moves in and out of
the bloodstream with great rapidity” and exchanges with water of the body cells and
extracellular fluids. So it is never a constant component of the blood stream.(The New
Encyclopedia Britannica, Macropedia, Vol. 15, 1987, pages 129, 131).
6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혈장을 구성하는 물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혈류를 자유롭게 드나
들며" 체세포의 물과 세포외 액체를 교환한다. 그래서 그것은 결코 혈류의 일정한 구성요
소가 아니다.(뉴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매크로피디어, 1987년 제15권, 129, 131면)
7 The New Encyclopedia Britannica, Macropedia, Vol. 15 (1987), page 135, points out
that “Most of the leukocytes are outside of the circulation, and the few in the bloodstream
are in transit from one site to another.” To categorize them as a “major blood
component” is somewhat like saying that passengers riding on a train are a constituent
or integral part of the railroad system personnel. Dr. C. Guyton, in The Textbook of
Medical Physiology (7th ed., Saunders Company, Philadelphia), page 52, explains that
the main reason leukocytes are present in the blood “is simply to be transported from
the bone marrow or lymphoid tissue to the areas of the body where they are needed.”
7 브리태니커 뉴백과사전인 영국 맥크로피디아 제15권(1987년)은 "백혈구가 세포의 대부분은
혈액 순환 밖에 있고 소수는 혈류 안에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고 지적한다. "
백혈구를 "주요 혈액 성분"으로 분류하는 것은 기차를 타는 승객들을 철도 시스템 인력의 구성
요소 또는 필수 요소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C. 가이튼 박사는 <의학 생리학>
(7번째, 필라델피아 손더스 컴퍼니)52면에서 백혈구가 혈액 속에 존재하는 주된 이유는
"단순히 골수나 림프 조직으로부터 필요한 신체 부위로 이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8 The fraction is so small that Awake! makes no attempt to show it in the chart’s test tube,
and it is included with the platelets which, it may be noted, themselves constitute only
about 2/10 of 1 percent of the total of the blood. They are also on the prohibited list.
8 분획은 너무 작아서 깨어라!지의 도표의 시험관에 그것을 나타내려고 시도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혈소판에 포함되어 있다. 그 자체는 혈액 총량의 약 0.2% 정도를 구성한다.
그것들 또한 금지 목록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