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임박한 라면이 한 봉지 있길래 사리만 꺼내어 바삭하게 구운 라면땅입니다. 라면땅
라면사리는 적당하게 부수고 버터도 준비한 후~ 팬에 녹인 다음 라면을 넣고~ 바삭하게 볶은 다음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키친타월에 올려 한 김 식한 다음~ 봉지에 담아 내면 맛있는 라면땅이 완성입니다. 바삭바삭한 식감~ 고소합니다. 봉지에 담아 놓으면 오며가며 먹을 수 있는 좋은 간식거리가 된답니다. 사다 놓은지 꽤 오래된 라면 한 봉지가 있길래 유통기한을 보니 날짜가 임박해서 만들어 먹은 추억의 라면땅입니다. 튀기지 않고 버터에 굴려가며 구웠더니 바삭함은 물론 느끼하지 않고 보기와는 다르게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봉지에 담아 두면 오며가며 한 조각씩 꺼내어 먹는 간식거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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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소환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먹거리님~
ㅎ
추억의 라면땅
그러게요..
참 많이도 먹었었지요.ㅎㅎ
감사합니다..토끼님~
추억의 라면땅~
바삭하고 고소하니 마냥 손이 갈듯 싶어요.
바사삭한 소리부터가 맛있었습니다...소야님~
감사합니다.^^
이거 본후 퇴근했거든요.
안먹어야지 뇌를 세뇌하면서 귀가했거든요.
집에 들어와서는 라면봉지 뜯어
생라면을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히잉~~우째요 ㅋㅋㅋ
ㅎㅎ생라면도 학창시절에는 인기짱이었습니다.
그 땐 왜그렇게 맛있었는지..
감사합니다..박영란님~
ㅎ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소미엄정자님~^^
@하늘연가 고운밤되세요
라면땅 추억을 생각나게 해요
맞습니다.
예전에 즐겨 먹었던 라면땅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내고향님~
오호 좋은간식거리 아이디어 좋습니다
끓인 라면은 싫은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손이 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레드케이님~
@하늘연가 라면 삶아서 냉수에 씻어 야채비빔으로도 맛있어요
여러가지 야채 채썰고 슬라이스해서. 초고추장에 휘리릭 비벼서 먹으면 별미랍니다
@레드케이 ㅎㅎ네.
요즘은 라면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해서
다양하게 먹더라고요.
연가님 손에만 가면![^0^](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0.gif)
뭣이든 예술입니다
항개 먹어 봅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하게살자님~
두 개 드셔도 됩니다.ㅎㅎ
고소하겠어요.
라면스프 뿌려먹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스프 뿌려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로얄님~
꼭 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하연이님~바삭하게 볶아서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옛날과자가 요즘 다시 마트에 잔뜩 나와 있어서 신기했는데
역시나 하늘연가님께서 또 실력을 발휘하셨네요^^
이 시간에는 고문입니다...ㅎ
감사합니다. _()_
바사삭하니 맛있습니다..별바라기님~ㅎㅎ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도 유통입박한 라면 몇개 있는데
당장 따라쟁이 하렵니다 ㅎㅎ
하늘연가님 감사합니다
유통기한이 다 된 라면으로 만들어 먹으면
버릴 일도 없고 좋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뽁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