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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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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제빵떡한과양갱.피자 간식 바사삭한 추억의 라면땅
하늘연가 추천 0 조회 252 18.06.07 19:3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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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21:10

    추억을 소환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먹거리님~

  • 18.06.07 21:32


    추억의 라면땅

  • 작성자 18.06.08 21:10

    그러게요..
    참 많이도 먹었었지요.ㅎㅎ
    감사합니다..토끼님~

  • 18.06.07 22:08

    추억의 라면땅~
    바삭하고 고소하니 마냥 손이 갈듯 싶어요.

  • 작성자 18.06.08 21:11

    바사삭한 소리부터가 맛있었습니다...소야님~
    감사합니다.^^

  • 18.06.07 23:18

    이거 본후 퇴근했거든요.
    안먹어야지 뇌를 세뇌하면서 귀가했거든요.
    집에 들어와서는 라면봉지 뜯어
    생라면을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히잉~~우째요 ㅋㅋㅋ

  • 작성자 18.06.08 21:11

    ㅎㅎ생라면도 학창시절에는 인기짱이었습니다.
    그 땐 왜그렇게 맛있었는지..
    감사합니다..박영란님~

  • 18.06.08 02:09

    ㅎ 대박이네요

  • 작성자 18.06.08 21:12

    감사합니다..소미엄정자님~^^

  • 18.06.09 00:17

    @하늘연가 고운밤되세요

  • 18.06.08 04:54

    라면땅 추억을 생각나게 해요

  • 작성자 18.06.08 21:12

    맞습니다.
    예전에 즐겨 먹었던 라면땅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내고향님~

  • 18.06.08 11:12

    오호 좋은간식거리 아이디어 좋습니다

  • 작성자 18.06.08 21:13

    끓인 라면은 싫은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손이 가네요.ㅎㅎ
    감사합니다..레드케이님~

  • 18.06.08 21:15

    @하늘연가 라면 삶아서 냉수에 씻어 야채비빔으로도 맛있어요
    여러가지 야채 채썰고 슬라이스해서. 초고추장에 휘리릭 비벼서 먹으면 별미랍니다

  • 작성자 18.06.08 21:17

    @레드케이 ㅎㅎ네.
    요즘은 라면도 개인의 입맛에 맞게 요리해서
    다양하게 먹더라고요.

  • 연가님 손에만 가면
    뭣이든 예술입니다
    항개 먹어 봅니다^0^

  • 작성자 18.06.08 21:13

    감사합니다..행복하게살자님~
    두 개 드셔도 됩니다.ㅎㅎ

  • 18.06.08 13:26

    고소하겠어요.
    라면스프 뿌려먹기도 하지요.

  • 작성자 18.06.08 21:14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스프 뿌려 먹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로얄님~

  • 18.06.08 17:04

    꼭 해보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08 21:15

    하연이님~바삭하게 볶아서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18.06.08 22:29

    옛날과자가 요즘 다시 마트에 잔뜩 나와 있어서 신기했는데
    역시나 하늘연가님께서 또 실력을 발휘하셨네요^^
    이 시간에는 고문입니다...ㅎ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8.06.10 13:12

    바사삭하니 맛있습니다..별바라기님~ㅎㅎ
    감사합니다.

  • 18.06.14 10:32

    저희집에도 유통입박한 라면 몇개 있는데
    당장 따라쟁이 하렵니다 ㅎㅎ
    하늘연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4 14:23

    유통기한이 다 된 라면으로 만들어 먹으면
    버릴 일도 없고 좋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뽁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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