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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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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전북 일탈가족 정여후기 숙제입니다..
초록불고기 추천 0 조회 207 06.09.26 18: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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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6 19:25

    첫댓글 무척 길었습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갖구 끝까지 읽었습니당~ ^^ 함께 여행한듯이 상상이 되어 즐겁더군요~ 특히 참나무요~님을 통나무요~라구 하시구~ 살살땡겨~ 잼있었습니다~ ㅋㅋ^^*

  • 작성자 06.09.27 01:24

    엄청 길죠?? 저도 쓰다가 몇번이나 포기할까 생각했습니다... 회원님의 새로운 작명은 모두 커피향기님과 몽님의 작품입니다... 저는 단지 옮겨 적었을 뿐..... 수다향기만이 고심끝에 저의 생각..많은 부분이 심의상 또는 저의 기억력 없음에 빠져있어요... 미소한방님도 아마??? 참나무님 ㅋㅋ 정말 일탈의 스타이시죠^^

  • 06.09.27 02:16

    참나무님은 아차님으로 개명..ㅎㅎㅎㅎ

  • 06.09.26 19:42

    한편의 영화을 보는것 같은글이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여때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쓰시느라 고생하셧네요 후기보는네네 엄청 웃엇습니다. 글쓰시는 솜씨가 몽형님 못지 않으신것같네요 ~그런데 커피와 몽님과의 비밀은 뭐에요 궁금하네~

  • 작성자 06.09.27 01:14

    사진으로 그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재주가 없어서.. 일기쓰듯 그냥 적었네요... 몽형님에 비해서는 새발에 피죠.. 그냥 질보단 양으로^^ 가츠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차비 할부 오케이??

  • 06.09.26 20:01

    긴 후기쓰시느라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고 소중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함께 할수 있어서 저또한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6.09.27 01:18

    저야 말로 함께 해서 감사... 막고기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지만.. 시간이 짧았네요... 참 영혼이 깨끗하고 맑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06.09.26 21:24

    그러게~ 글을 읽다가 키득키득 거렸다능~ ㅋㅋㅋ 참 재미나게 회원들 모습을 쓰셨어요 글을 읽다보니 스카이 성격이 어땠을까~ 나도 잘 어울릴까 내심 더 걱정이 되는~ ㅋㅋ 이제 님들이 일탈의 새로운 얼굴이 되어간다는 것이지요~ 일박의 여행은 그렇게 큰 재산이 되거든요~ 담에 저도 여행으로 재산을 가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저도 다시 일탈의 주인이 되겠지만요.. ㅋㅋㅋ 일탈은 본인이 참석하기 나름이니까요!! ㅋㅋ 꼬리가 너무 길어졌네 후후후

  • 작성자 06.09.27 01:20

    스카이님 보고 싶어요... 스타는 마지막에 나타난다지만..... 시월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6.09.30 19:42

    불고기님은 그때 군산벙개때 잠시 뵌듯 ㅋㅋㅋ 얼굴이 기억나요!!~ 절 기억해 주셔서 감사감사~~ 시월에 보아요!!!

  • 06.09.26 21:31

    참나무요님의 리플을 받은회원들은 아마도 큰영광!!!~~~~~~~~~혜택받은님?.......ㅎㅎㅎ

  • 작성자 06.09.27 01:22

    상짱님의 리플을 받은것이 더 큰 영광이에요...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런 소중한 느낌을 가질 기회를 준 상짱에게 무한한 감사를....

  • 06.09.26 23:21

    상상이 가네요... ㅎㅎ 제가 그자리에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건 저만일까용?^^

  • 작성자 06.09.27 01:26

    제가 쓰고 제가 읽어보니... 그날의 추억의 백분지 일도 안되네요... 아마 가츠님의 씨디로 구워진 사진 수백장과 같이 본다면 십분지 일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담에는 아쿠아블루님도 꼭 참석해서 함께 해요^^

  • 06.09.27 02:21

    아놔.. 읽다가 웃겨서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다는 ㅡㅡ;; 왜케 웃기냥.. 박기사./..ㅋ 남편이 9살 연하..몽과 산체스도.. like..ㅋ 이것저것 골고루 뺏어먹는 아름답고 현명한 행동..ㅋ 어쩜~~ 표현력 그렇게 죽이면서 어찌 그리 내숭을..ㅋ 바보바보바보 회회회..느려 느려 .. 내가 조용하니 온 세상이 다 고요하구나..ㅋ 1박 2일동안의 비디오를 본느듯..ㅎㅎㅎ 숙제검사 끝~~!!! 동그라미 5개!! 수우미양가 수!! ㅉㅉㅉ 참 잘 했어요^^&

  • 작성자 06.09.27 19:40

    그 박기사... 라는 소린좀...이제 그만... 쇠뇌될 것 같어... 레드썬!! 내가 원래 느리고 순발력이 없쟎어... 내숭아냐.... 참 잘 했어요??? 어째 또 유치원생 취급하는 것은 아니겠지??

  • 06.09.27 04:04

    읽더라도 이 늦은 새벽에 답글은 사양하려했건만...불고기님 글을 보고나니 어찌 그냥 지나칠수가 있어야 말이죠~ㅋㅋ 정말 대단한 글솜씨세요^^* 오늘밤은..다시한번 일탈여행을 하고 올듯 싶네요~ㅎㅎㅎ 너무 웃어서 볼이 얼얼해요~담부턴 불고기님이 후기를 대표로 쓰기해요! (참고로 감상완료: A+)

  • 작성자 06.09.27 20:50

    똘망진그녀님은 볼이 매력인데 얼얼하면 어떡하지?? 평생 에이뿔을 맞아 본 적이 없는데... 감사해용... 근데... 글자하나가 피한방울로 원래 글쓰기 무지 싫어해서 연애편지 한번 쓴적 없는데... 또 후기를 쓰라고 하는 것은 나를 두번죽이는 거얌...

  • 06.09.27 10:01

    스크롤의 압박?이 있었지만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참석은 안했지만 분위기는 흠뻑 젖고 가는 기분이 드네요..^^

  • 작성자 06.09.27 20:34

    나름 엄청 심각하게 쓴 글인데.. 매실장아찌님만이 진지하게 읽어 주셨다니.. 너무 고마워여~ 담에 벙개나 정여때 꼭 뵙도록 해여... 그리고 매실장아찌 업계에 종사하시는 듯 하신데... 저 그거 좋아하는데.. 담 모임에 가져오셔서 판매해줬으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06.09.27 21:03

    매실장아찌 업계에 종사라~~~ㅠㅠ.. 사실 전 매실장아찌 먹어보지도 못한 사람인데..ㅎㅎ

  • 06.09.27 21:06

    푸하하하~ 유머가 대단하심 매실장아찌 업계 종사라... 푸하하하하 장아찌야~~ 이번기회에 더 좋은 닉으로 바꿀 의향은???? ㅋㅋ 울 이쁜 장아찌 졸지에 장아찌 업계 종사자가 되었네~ 푸헐헐헐

  • 06.09.30 10:51

    매실을 좋아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매실나무 쬐끔 기르십니다. ^^ 다음봄에 제가 좀 드릴꼐요~ ^^

  • 작성자 06.09.30 13:39

    감사합니다 미소님^^........ 힘드시면 작대기 들고서 직접 따러 갈까요?

  • 06.09.27 18:22

    웃다가... 울다가 ... 했네여... 불고기 오빠는 넘 넘 웃겨 웃겨~~ 불고기 오라버니의 매력에 중독될거 같어.... 수다향기라고 해줘서 그나마 다행~~ 먹보 향기보단 낫잖수??? 포카칩은 절대 내가 버린게 아니야... 그건...참***님이야..ㅋㅋㅋ 그 락앤락 통도 내가 김치 담아갔던 것인데 버리려고 했던 것은 절대 아냐...오해야 오해~~~ 앞으로 후기는 불고기오라버니가 대표로 써야겠어... 넘 잘했어영^^별 다섯개~~~ㅉㅉㅉ ~~

  • 작성자 06.09.27 20:49

    아띠 웃길려고 한것 아닌뎅.. 신비주의콘셉 돌리도~ 워낙 모두 개성있는 분들이라.. 쓰면서도 즐거웠음... 그러나 마음속에 남은 미묘한 감정이나 느낌은 표현할 재주도 없고.. 자칫 글로 올리면 날라갈까봐... 쓸 수 없었ㅇ어요,, 버리려고 한 것 아니라면 락앤락통은 잘 씻어서 갖다 줄께... 근데 김치는 매우 맛있었는데... ????

  • 06.09.28 04:54

    바보 불고기님, 후기 대박!! 강추! 앞으로도 쭈욱~~ 후기를 부탁혀용!! 계속 써주삼...!!! 강추! 강추! ㅋㅋ 박기사 싫다니까..으음.. 그럼 뭘로 할까나?? 향기양이랑 상의해봐야겠다.. 회의 거쳐서 다른 닉으로 불러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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