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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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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지역방 맛있는 목포떡입니다
목포댁 (59/전남.목포/ 여) 추천 0 조회 834 23.04.14 07:0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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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 목포댁님 웃음치료 하도 웃어서 입이 부르텄어요 ㅎㅎㅎ
    아이고 어디서 그런 체력이 솟는지 넘 즐거웠어요 ㅎㅎㅎ

  • 작성자 23.04.14 19:47

    오월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옷차림도 세련되고 젊어보였당게요~^^

  • 누구 손을 잡고 갈까나~!?

  • 작성자 23.04.14 19:45

    태안정모를 핑계삼아 자매모임도 성대한 밤이네요~^^

  • @목포댁 (59/전남.목포/ 여) 부럽부럽 왕부릅슴다.
    남자 형제만 있는 난 자매들 친하게 지내면 부럽더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두 길동여사님 홧팅이여요♡

  • 우아한목포떡방장님이셔요 사진보니~시골에서 가셨어도 도시츠녀티가 팍팍 납니다~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3.04.14 19:46

    긍게요~
    저 나풀거리는 레이스 속치마를 입으니 도시녀가 된 듯 합니다.ㅎㅎㅎ

  • 목포댁님 만나서 많이 방가웠어요~언제나 씩씩하고 웃음전도사. 잘지내다 기회되면 또봅시다~~

  • 작성자 23.04.14 19:48

    은설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다음 정모때는 확실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하하
    제대로 된 물건하나 건졌네
    제대로 발품 팔았어 ㅎ

  • 작성자 23.04.14 19:49

    여전히 고운 복댕이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민병갈님은 목포떡것이라고 시며방에 소문냈응게 건들지 마셔요~^^^^

  • 23.04.14 07:44

    ㅎㅎㅎ 소곤소곤 뭔말씀을 나누었을까요?

  • 작성자 23.04.14 19:51

    넌 내꺼여~~~^^
    콕 찝어놓고 왔네요~^^^^

  • 23.04.14 07:44

    드디어 목포댁님
    제2의인생 시작인가요^^
    축하 해야 할일맞죠~

  • 저렇게 찐하게 노닥거리다가도 남자 앞에 가면 조신한 뇨자로 가슴짝 꽉 닫아 버리는 목포떡이지요.
    주란님은 누구보다 더 잘 알면서~

  • 작성자 23.04.14 19:53

    20년후에 축의금 생각해두셔라~^^^^

    주란갑장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고 살짝 아쉬웠당게라~^^

  • 작성자 23.04.14 19:54

    @보물애미 (60년.구미.여) 바늘로 찌르면 피가 철철날 줄도 안당게요~^^

  • 보기 좋습니다
    좋아요 좋아

  • 작성자 23.04.14 19:55

    우리오리 갑장님
    순천에서 번개치면 달려오셔라이~^^

  • ㅎㅎㅎㅎ
    재밌게 사셔서
    참 좋아요
    목포댁님....ㅎㅎ🎻🎶🎤🎵❤💐💑🌺

  • 작성자 23.04.14 19:56

    요즘 나들이가 많아서 옥이언니가 보내주신 자주색 가방도 닳아지게 바쁘답니다

    옥이언니 생각하면서 열심히 들고 다니네요
    고맙습니다~♡

  • 목포떡님은 귀염성이 있어
    친근감이 가고
    지금도 웃음이나요
    모레사장에서 배꼽을 뺏으니
    엄청웃었다오
    멀리서 와줘 고맙구요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 작성자 23.04.14 19:57

    홍나리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나중엔 배가 고팠네요~^^^^

  • 23.04.14 08:32

    만리포 해변을 접수하신 목포댁님~
    그저 바라만 봐도 멋지셨어요.^^

  • 작성자 23.04.14 19:57

    연희씨 고마워요~♡
    다음 정모에서는 같이 손잡고 실컷 웃어봅시다이~^^

  • 짧은 만남이었지만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4.14 19:58

    귀여운 투홍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모에서 또 만나요~^^

  • 천리포 해변을 접수하셨던 목포댁 누님의 환한 웃음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항상 편안한 큰 누나 같은 모습. 다음 광주전남 정모에 꼭 오라시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일정을 최대한 맞춰서 꼭 갈 수 있도록 해볼께요^^
    한상 환한 웃음 가득하세여.

  • 작성자 23.04.14 20:00

    선남선녀 일으켜부부님 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선물 주머니에 담겨진 일으켜님 선물 감사합니다~^^

    우리방 정모 소식 들리면 시간되실제 달려오세요~^^

  •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던 울정란님 만나 정말 좋았습니다.
    250명 거의 다 울정란님을 알고 있는 거 보면,
    울정란님 인기 짱 임을 실제 확인 한 날 이었습니다. ^^♡

  • 작성자 23.04.14 20:02

    드디어 만나 뵙게 된 수피아 언니 겁나게 반가웠습니다~♡

    사진으로 뵈온 고운 모습과 건강하심이 참 좋아보였네요~^^

  • @목포댁 (59/전남.목포/ 여)
    다음 만남을 위해 어느 날 훌쩍 목포로 날아 가겠습니다.
    두 번째 만남은 더욱 더 반가움을 안겨 주겠지요.
    울정란님 사진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엄청 귀엽고 고운 공주님이셨어요. ^^
    일찌감치 잠들었다 깨어 반가운 댓글 달고 갑니다. ^^♡

  • 23.04.14 09:58

    역시 오나가나 목포떡 인기는 하늘을 찌르그만이
    목포떡 만리포해수욕장 접수 해부그만요
    잘 하셨어요

  • 작성자 23.04.14 20:03

    긍게요~
    만리포해수욕장이 워낙에 넓어서 박장대소를 하는데도 민원이 안들어와서 실컷 웃었답니다ㅎㅎㅎ

    소율이언니 우리방 번개모임에서도 한번 시도해볼까 연구중이니 기다려주세요~^^

  • 목포댁 시방뭐하는겨?
    얼레리~^꼴레리여~~

  • 작성자 23.04.14 20:05

    쪼옥~
    뽀뽀라도 할 생각이엏는데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답니다~^^^^^^
    상주댁언니 고운밤 되셔요~

  • @목포댁 (59/전남.목포/ 여) 그랴~~~
    맡은일에 충실하는 목포댁 언제나 화이팅 이여~~~

  • 그냥 웃으라해서 웃었는데 ㅋ ㅋ
    그냥 크게 웃는거 였네요
    ㅋ ㅋ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04.14 20:07

    평생교육원에서 웃음치료사 공부를 하는데 억지로라도 웃는게 보약이라니 많이 웃고 삽시다이~^^

    어제 부산팀 많이 부러웠다고 살짝 말씀 드립니다~^^

  • 목포댁님 실물영접
    마치 연예인 만난 듯 신기
    화면보다 훨씬 멋지고 귀여움
    시며방의 보배

  • 작성자 23.04.14 20:09

    오메오메~
    홀리갑장님의 댓글이 얼마나 과찬인지 동생들에게 읽어줬답니다.
    이쁘게 봐주신 갑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모에서 또 만나요~^^

  •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들이 보고 있는 사람까지 행복해 집니다.
    목포떡 언니 화이팅~

  • 전국구 목포댁이
    또 큰 주목을 받았군요.
    와~대단해요
    학교다님서 언제
    또 웃음치료사
    공부까지 한대요?

    4,29일 순천 모임은 가까운 순천이라 가고 싶은데 28일 2박3일 떠나는 여행기간이라 불가피 못 갈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 오매정모에서도빛나는목포덕잘하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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