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생각은 행동을 하게 만든다.</P>
<P>좋은 생각을 하게 되면 좋은 행동을 하게 된다.</P>
<P>공부를 하겠다고 생각하면 공부를 하게 된다.</P>
<P>놀겠다고 생각하면 놀게 된다.</P>
<P>아침일찍 출근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아침일찍 출근을 하게 된다.</P>
<P> </P>
<P>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참으로 중요하다.</P>
<P>자격증을 따겠다고 생각하면 공부하게 되고 공부하게 되면 자격증을 따게 된다.</P>
<P> </P>
<P>자격증을 따는 것이 삶의 목적은 아니지만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P>
<P>자격증은 한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된다고 생각한다.</P>
<P>그래서 자격증은 어떠한 자격증이건 참으로 소중하다고 생각한다.</P>
<P> </P>
<P>제가 딴 자격증은 아래와 같이 몇가지가 됩니다만,</P>
<P> - 식물보호기사, 종자기사, 산림기사, 임업종묘기사 </P>
<P> - 식물보호산업기사, 산림산업기사, 임업종묘산업기사</P>
<P> - 조경기능사, 임업종묘기능사</P>
<P> - 종자관리사, 약용식물관리사</P>
<P> - 워드프로세서 1급, 상공회의소한자 1급 등</P>
<P> </P>
<P>식물보호기사(2002년)를 땄을 때는 식물보호기사가 가장 좋고 소중한 것 같았고,</P>
<P>종자기사(2009년)를 땄을 때는 종자기사가 가장 좋고 소중한 것 같았고,</P>
<P>산림기사(2010년)를 땄을 때는 산림기사가 가장 좋고 소중한 것 같았고,</P>
<P>임업종묘기사(2010년)를 땄을 때는 임업종묘기사가 가장 좋고 소중한 것 같았습니다.</P>
<P> </P>
<P>생각의 힘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P>
<P>회원님들 모두 열심히 하셔서 앞으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P>
<P> </P>
<!-- -->
기사와 산업기사는 필기시험이 같은 날 오전, 오후에 있고 이왕 공부한 것 테스트도 되고 해서 시험친 결과 동시에 합격한 것도 있고, 따로 따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단계별로 시험쳐서 함격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상 기능사부터 기술사까지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닌데 별로 알아 주지 않는 경우에는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자격증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의 능력과 기술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돈을 많이 벌지는 않습니다. 그저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으로 평범하면서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산이 비록 내 땅 내 산은 아니지만 즐겁게 등산을 하고, 도로가 내 도로가 아니지만 마음 껏 차를 달리고 걷고 하듯이, 내 앞으로 등기만 안되어 있을 뿐이지 내 것인양 활용하듯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할 뿐입니다. 돈은 많이 벌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이지 않겠습니까!
직업이 무엇일까요?. 저는 농촌에서 자랐습니다. 골짝논 농사를 짓는 그야말로 지게로 농사짓는 머나먼 골짝논, 고생하시는 부모님, 차비가 없어 허름한 자전거로 비포장 도로를 동생을 뒤에 태우고 중학교까지 내려다 주고 저는 농고로 등교하곤 했습니다. 등록금 때문에 인문계로 못가고 등록금이 싼 농고로 갔었죠. 정말 도시사람들은 잘살고 농촌사람들은 못사는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촌동네에서 깨끗한 옷차림으로 봉투한장 들고 버스를 기다리며 출근하는 동네 아저씨가 부러웠습니다. 부모님의 희망은 무엇이었겠습니까. 부모님의 희망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농고를 졸업했지만 대학교,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삽니다.
첫댓글 장난이 아니군여... 근뎅.. 이왕 따실거면 기사만 따시징... 산업기산 별루 처주지도 않드라구여... 그래서 전 기사들만 가지고 있져...^^;
기사와 산업기사는 필기시험이 같은 날 오전, 오후에 있고 이왕 공부한 것 테스트도 되고 해서 시험친 결과 동시에 합격한 것도 있고, 따로 따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단계별로 시험쳐서 함격한 것도 있습니다. 사실상 기능사부터 기술사까지 자격증을 딴다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닌데 별로 알아 주지 않는 경우에는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저는 자격증은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자격증을 가지신 분들의 능력과 기술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존경스럽네요 하나같이 따기 쉽지 않은 자격증인데... 열심히 사시는 분이네요 ^^
감사합니다. 하루 24시간은 똑 같은데 사람마다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생각대로 삶을 사시는군요.놀랍군요.대단한 노력의 에너지를 가진분이군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에너지란 느낌이 와 닿습니다. 공부를 하는데는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여름에는 정말 너무 더워서 에너지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돈은 많이 버시는지?
돈을 많이 벌지는 않습니다. 그저 세상은 살만하다는 생각으로 평범하면서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름다운 산이 비록 내 땅 내 산은 아니지만 즐겁게 등산을 하고, 도로가 내 도로가 아니지만 마음 껏 차를 달리고 걷고 하듯이, 내 앞으로 등기만 안되어 있을 뿐이지 내 것인양 활용하듯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생활할 뿐입니다. 돈은 많이 벌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이지 않겠습니까!
놀라운 스펙이네요~~ 오랜기간 열심히 노력을 하신게 눈에 선하네요~~^^
우리가 무의식 중에 하는 말에도 힘이 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 잘한다. 착하다는 말을 하게 되면 정말 열심히 하고 잘하고 착하게 할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것은 말의 힘이 실리게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저 나름대로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직업이 궁금하네요...
직업이 무엇일까요?. 저는 농촌에서 자랐습니다. 골짝논 농사를 짓는 그야말로 지게로 농사짓는 머나먼 골짝논, 고생하시는 부모님, 차비가 없어 허름한 자전거로 비포장 도로를 동생을 뒤에 태우고 중학교까지 내려다 주고 저는 농고로 등교하곤 했습니다. 등록금 때문에 인문계로 못가고 등록금이 싼 농고로 갔었죠. 정말 도시사람들은 잘살고 농촌사람들은 못사는 줄로만 생각했습니다. 촌동네에서 깨끗한 옷차림으로 봉투한장 들고 버스를 기다리며 출근하는 동네 아저씨가 부러웠습니다. 부모님의 희망은 무엇이었겠습니까. 부모님의 희망을 이루어 드렸습니다. 농고를 졸업했지만 대학교,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삽니다.
그냥 뭐........... 와우~~~~~~~~~~~
ㅎㅎㅎ~~~~~~~
참 멋진 분이시군요.......... 제 주위에 님과 같은 사람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받으면서 살게요...
!!!!!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느낌에 공직에서 일하시는 듯한 생각이드네요 쪽지로 가르쳐주삼 궁금해요^^;
??? !!!
저는 알지요. 항상 노력하는 그대 ............. 성실한 그대........... 마음이 너무 착한 그대 ............12월에 얼굴 한번
볼까? 참치 한사라 해야지요 ?.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를 안다고 하시니 정말 궁금합니다. 하지만 알 수 있는 방법? 누구신지 알겠습니다. 참치라는 단어에서!!!
12월에 참치 한사라 하십시다. 제가 사겠습니다.
생각의 힘?? 님은 행동으로 이어지는 좋은 습관을 가졌군요. 그게 자격증보다 더욱 부럽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