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권리당원들에겐 그간행보를 거의 해당행위등으로 간주되고 있어서 다시 뱃지달수 없을겁니다. 지역에서 평가좋다면 본인 스스로 기어나가서 무소속으로 가면 깔금할거같네요 자당에서 당원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후보를 무슨 근거로 당후보로 내새우는지도 궁금합니다 당대표 검새아가리에 잡아잡수 넣어주는 의원인걸요
22222 이렇게 당시 상황을 기억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데 아니 있어도 애써 무시죠. 당시 김홍일도 아슬아슬한 자신의 비례순번 때문에 열민당 까고 다닌게 잘한건 없다지만 거기에 정봉주가 욕설 대응 한것도 똔똔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조정훈등 결과론으로 몰빵론 김어준만 나쁜놈 되었죠.
안그래도 박진영 공천 못받은게 안타까웠는데 이참에 박진영을 공천했으면 좋겠네요 박진영 본인에게 제의가 갈지, 제의가 가더라도 본인이 수락할지 모르겠지만 만약 박진영 공천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면 박용진 공천을 바라거나 아님 이재명표 개혁에 동의할만한 사람이 국회에 한명이라도 더 들어오는걸 절대 원치않으면서 차기 민주정권도 지난 정권처럼 각종 개혁이 막히면서 국힘, 수박파티가 되길 원하는 수박계 의원들이나 혹시 박진영 공천받으면 괜히 조중동 공격이 자기까지 영향 미칠까 두려워하는 선비의원들과 그쪽 지지자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플레밍의 왼손법칙위에 언급한 이낙연 등의 인간들은 정권 교체 지분이 있는건 확실하죠 지난 정부에서 개혁이 잘 안된 원인중에 민주당 내부수박들도 문제였지만 임종석, 노영민, 홍남기 등 지난 정부, 청와대 내부의 수박들이 전임 대통령을 애워싸고 역풍 운운하면서 개혁 못하게하는 가스라이팅 했던 면도 있었는데 정봉주가 차기 민주정부의 정부, 청와대 고위직으로 가서 그런 부류들이 지난 정권때처럼 그런 짓을 못하게 견제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정치인으로썬 불가죠
국힘에서 도태우 날렸기때문에 정봉주 끝까지 밀고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컸죠.
참 박용진 이기고 드라마틱하게 왔는데.. 이미 사과한 발언가지고.. 정우택처럼 돈을 받은것도 아니고
빅용진이 지역에서 평가도 좋고. 공천하면 무난하게 당선인데. 왜 정봉주를 공천했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잘된거라 봄니다. 쉽게 가는 길을 왜 어렵게 갈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역 정서를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공천 이였다고 봄니다.
봉도사 날라가자마자 박용진도 끝난거예요.
민주당에서 박용진은 다시 재기할수없습니다.
박용진은 그냥 국힘에 1석 주는게 났습니다. 지역 정서가 그랬음 박용진이 이겼겠죠.
지역 평가가 좋은데 왜 밀리나요
예를 들어 남인순이 본인 지역구가 민주당에게 험지인 송파을인가? 강남이기도 하고 수박+페미 행적 때문에 욕먹는데도 평소 지역구관리 능력이 좋다고 호평이 많아서 경선에서 이겼는데 남인순 대비 어려운 지역구가 아닌 박용진은 진짜로 지역에서 평가가 좋은지 의문입니다
당원 권리당원들에겐 그간행보를 거의 해당행위등으로 간주되고 있어서 다시 뱃지달수 없을겁니다. 지역에서 평가좋다면 본인 스스로 기어나가서 무소속으로 가면 깔금할거같네요 자당에서 당원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후보를 무슨 근거로 당후보로 내새우는지도 궁금합니다 당대표 검새아가리에 잡아잡수 넣어주는 의원인걸요
경선해서 박용진이가 진거 아닌가요? 무슨 안농운이같은 말을 하시나요?
남자는 세끝이네요
이제 장예찬 이놈도 공천취소 시켜야 합니다
국짐에서 도태우 안고 갔다면 봉도사님도 문제 없었을텐데 정우택 도태우를 날려버리니 어쩔수가 없었나보네요...너무 안타깝네요..
도태우랑 우택이 날려서 어쩔 수 없긴 했음.
조국신당은 30% 넘어갈 듯
예찬이가 봉도사랑 상호 보완하는 존재였는데
오늘부터 잠 못 잘 듯
예찬이도 지금 계속발굴중이라서 조만간에 날라갈 듯.
검사나 용산대실출신 한명 넣겠죠.
참 안타깝네요 힘내시길 바랄뿐 정권 바뀌면 정봉주 잊지말고 꼭 맞는 한자리 주시길 믿어야죠 임명직은 뭐 밀어붙이면 되니까
그만큼 말한마디가 중헙니다
햐,뭐라고 해야할까
그저 씁쓸합니다.
아마도 이번 도전이 마지막 이었다고 봐야겠죠.
다음번엔 나이도 70줄에 접어들고..
왜 쫌 말좀 가려서 하지ㅠ
타고난 성격이 까불까불 하고 실없는 소리들을 해서 욕도 많이 먹지만,
저는 정봉주의 단심을 믿습니다.
초창기 말지 기자도 하고 문익환 목사도 모시고 다녔던 정봉주의 80년대는 누구보다 치열했으니까요.
어쨌든지 40여년을 민주진영 외길만 걸었고요.
그냥 짠한 생각만 드네요.
차라리 이렇게 된거 이경을 꽂자~
2222
ㅆㅂ족같 은
아니 국힘 넘들은 뭔 짓을해도 얼굴 철판 깔고 다니는데 민주당은 좀 그러면 안되나?정의로운척!깨끗한척!그런것좀 하지말자~진절머리난다!!
이제 나이도 있고 끝이죠..
끝까지 정봉주의 입이 발목을 잡네요.
열린민주당 대신에 더불어시민당 몰빵론 때문에 열린민주당 3석밖에 못얻은게 아니라,
정봉주와 손혜원이 끊임없이 살언하면서 지지율 쪼그라든거임.
지금도 그렇고...
그래놓고 누굴 탓함?
본인이 뱉는 말 때문인데.
22222 이렇게 당시 상황을 기억하시는 분이 거의 없는데 아니 있어도 애써 무시죠. 당시 김홍일도 아슬아슬한 자신의 비례순번 때문에 열민당 까고 다닌게 잘한건 없다지만 거기에 정봉주가 욕설 대응 한것도 똔똔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조정훈등 결과론으로 몰빵론 김어준만 나쁜놈 되었죠.
그렇긴하죠..
열민당시절 분노에차서 민주당 비난하고
저주하던 그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박진영 가면 좋을텐데
조상호, 박진영 굳굳
@플러스알파 조상호도 좋은데 경선탈락자라 안되겠죠
박용진이 개거품 물듯요
박진영 딱이죠
박진영이 딱이네요
안그래도 박진영 공천 못받은게 안타까웠는데 이참에 박진영을 공천했으면 좋겠네요
박진영 본인에게 제의가 갈지, 제의가 가더라도 본인이 수락할지 모르겠지만 만약 박진영 공천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면 박용진 공천을 바라거나 아님 이재명표 개혁에 동의할만한 사람이 국회에 한명이라도 더 들어오는걸 절대 원치않으면서 차기 민주정권도 지난 정권처럼 각종 개혁이 막히면서 국힘, 수박파티가 되길 원하는 수박계 의원들이나 혹시 박진영 공천받으면 괜히 조중동 공격이 자기까지 영향 미칠까 두려워하는 선비의원들과 그쪽 지지자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본인이 자초했으니 어쩔 수 없죠. 게다가 국짐에서 정우택, 도태우 날렸으니.
그나저나 난교 예찬이는 꼭 완주하고 낙선했으면 좋겠는데.
22222
봉주형은.나중에.그냥 장관하자 ㅅㅂ
222...
그냥 방송인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청문회때 또 난리일텐데
33333
국회의원이 안되면 장관이나 청와대 고위직 임명으로 챙겨줬으면 좋겠네요
이낙연, 임종석, 노영민, 전해철, 황희 등처럼 민주진영 내부에서 없는게 나은 쓰레기 같은 작자들도 정부, 청와대 고위직에 있었는데 정봉주가 못할 이유가 없죠
@네로스 못할 이유 없어서 썼다가 정권 넘겨줬죠
@플레밍의 왼손법칙 위에 언급한 이낙연 등의 인간들은 정권 교체 지분이 있는건 확실하죠
지난 정부에서 개혁이 잘 안된 원인중에 민주당 내부수박들도 문제였지만 임종석, 노영민, 홍남기 등 지난 정부, 청와대 내부의 수박들이 전임 대통령을 애워싸고 역풍 운운하면서 개혁 못하게하는 가스라이팅 했던 면도 있었는데 정봉주가 차기 민주정부의 정부, 청와대 고위직으로 가서 그런 부류들이 지난 정권때처럼 그런 짓을 못하게 견제하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로스 저도요!!!!
안타깝지만 총선승리를 위한선택으로 보입니다. 봉주형님 힘내십시요.
광대이미지 벗기 힘들어요. 자업자득이죠.
계속 데리고 갔으면 민주당 총선 100석도 힘들었습니다.
백프로 총선 전에 조계사 폭행 영상 kbs 뉴스 오프닝으로 띄우고 난도질했을 겁니다.
매불쇼 김갑수가 했던말 국회의원만 정치하는 거 아니다 국회의원에 목숨걸지마라 여러 활동을 통해서도 정치활동을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사회적으로는 바람직
연애인들의 어린시절
학폭문제 나
국민의힘 단골인 5.18망언 내지 친일 막말 등 과거 행동과 발언이
정작 중요한 일을
할때 발목을 잡는다는
인식이 있으면
얼마나 조심하겠습니까
저런 발언 국짐에서 했으면 정치 못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