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7.06.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삼상 17:40
40.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40. Then he took his staff in his hand, chose five smooth stones from the stream, put them in the pouch of his shepherd's bag and, with his sling in his hand, approached the Philistine.
(찬양 : 연합성가대, 청년대학부) 주님이 주신 땅으로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K3R1EExmk5g&t=28s
제목 : 네개의 여분의 물맷돌
다윗은 왜 물맷돌 5개를 넣었을까?
5개의 물맷돌 => 다윗이 충분한 만큼의 돌을 취했다.
(자신을 너무 무겁게 하지 않을 5개를 취함)
다윗의 지혜 = 여분의 지혜
우리교회는 여분의 지혜를 갖고 있는가?
하루에 100,000개의 항공기가 뜨고 내린다.
운송 수단 중 항공기가 가장 안전하다.
차 => 비행기보다 100배 위험하다.
오토바이 => 비행기보다 3,000배 위험하다.
비행기가 안전한 이유 : 여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엔진, 조종사 ..... 여분을 갖고 있다.)
교회 => 여분의 미학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인생도 추락을 막기 위해 여분의 지혜를 가져야 한다.
Burn-out 증상을 가진 성도들이 많다.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예배드릴 때도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여유가 없으면 운전을 불안하게 한다.
신앙인들은 반드시 여유를 만들어 가야 한다.
- 부족한 체력,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오늘 다윗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 인내심, 나눔, 마음의 여분.....
여분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비워나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예수님 : 바빠지면 일을 뒤로 하고, 기도하려고 하나님과의 시간을 가졌다.
바쁠수록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여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담임목사님이 꾸신 꿈이야기....
- 남양주에 있는 교회 담임목사님으로 부임
- 상의는 신사복을 입었으나 반바지를 입고 강단에 서야 할 당황스러운 상황
* 설교에 대한 부담감
기도하고, 하나님 생각하고, 하나님 바라보면....
기도하면 시간이 생깁니다.
기도하면 여분의 은혜를 주신다.
의도적으로 여분을 만들어가야 한다.
다윗은 적당한 돌, 적합한 돌 다섯개를 의도적으로 골랐다.
의도성을 가지지 않으면 씨 감자를 다 먹어버린다. 씨 옥수수를 먹어버린다.
미래를 위해 남겨 두어야 한다.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 여분을 갖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사명을 감당하려면 의도적으로 일꾼들을 길러내야 한다.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What's going on?
- 목사가 되려는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 지방 교회 => 전도사님들이 없다.
- 선교사로 갈 사람이 없다. (특히 어렵고 힘든 곳을 가려고 하지 않는다.)
안동성소병원 ---- 의사들이 오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여분의 일꾼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지금부터 의도성을 갖고 여분의 지혜, 여분의 신앙을 가져야 한다.
예수님 => 왜 12명의 제자를 두었을까요 ?
교회 => 건물로 이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이어져 가야 한다.
새벽예배 => 믿음을 위한 여분의 지혜
추억의 사진전 --- 성전 지하 1층
선교 컨퍼런스 --- 교회성장연구소 소장
다문화 선교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성경 읽을 여분의 시간을 허락하소서!
시간을 재정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