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평득 10점이상 선수 ㄷㄷ
허훈
188경기 13.8 득점, 5.9 어시스트, 2.4 리바운드
김선형
504경기 13.21 득점, 4.68 어시스트, 3.00 리바운드
김낙현
226경기 10.9 득점, 3.8 어시스트, 2.0 리바운드
송교창
284경기 11.6 득점, 1.8 어시스트, 4.8 리바운드
김종규
427경기 11.28 득점, 1.56 어시스트, 6.10 리바운드
허웅
332경기 12.27 득점, 3.13 어시스트, 2.37 리바운드
이대성
306경기 12.49 득점, 3.56 어시스트, 2.88 리바운드
오세근
435경기 13.34 득점, 2.33 어시스트, 6.77 리바운드
양홍석
274경기 12.16 득점, 1.95 어시스트, 5.92 리바운드
두경민
322경기 12.38 득점, 3.29 어시스트, 2.24 리바운드
이승현
334경기 11.44 득점, 2.42 어시스트, 5.83 리바운드
최준용
248경기 10.92 득점, 3.12 어시스트, 6.08 리바운드
레전드 기록
허재
320경기 12.0 득점, 4.3 어시스트, 3.2 리바운드
하승진
345경기 11.67 득점, 0.67 어시스트, 8.63 리바운드
양동근
665경기 11.84 득점, 5.03 어시스트, 2.88 리바운드
김주성
742경기 13.87 득점, 2.66 어시스트, 5.96 리바운드
서장훈
688경기 19.23 득점, 1.63 어시스트, 7.61 리바운드
첫댓글 장훈이형 개쩌네요ㅋ
항상 화나 있고,
욕하고ㅋㅋ
그게 승부욕이였나?
아님 실전 성격이였냐ㅋㅋ
저 중학생 때 춘천에서 국대vs기아 친선경기 열려서 구경감. 애들이 귀찮게 달라붙긴했지만 전희철,우지원 다 웃으며 응대함. 서장훈만 애들한테 소리지르며 개심한 욕 날림. 옆에서 현주엽이 말릴 정도. 체육관에 있던 사람들은 다 목격했음. 그 뒤로 응원 안함.
서장팔 ㄷㄷ
지금 물어보살이나 다른 예능에서 나오는 모습 보면 말도 상당히 잘 하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인데 과거 선수시절 직접 겪은 분들 얘기에 이런 부분들이 참 많지요
선수시절 티비에 잡힌거만 해도 대부분 인상쓰고 욕하고 그런 모습
전주고 재학당시 전주고 연세대 연습겜해서 놀러갓는데 서장훈 존나 싸가지없게 우리한테 저리가라고 개지랄 떨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냥 구경만간거고 김택훈, 쌍둥이형제 보러갓는데 지가 왜지랄 ;;;
아니~ 그게 아니고
NBA 스탯에 익숙해서 읭? 했네요 ㅎㅎ
와 서장훈 괜히 1등 선수로 뽑힌게 아니네요
시대를 넘어선 빅맨이죠.
용병과 비비면서 저성적...
지금 시대에 딱 들어맞는 스크레치 능력.
장훈이형 뛸때 덩어리 용병 두명 출전한걸 감안하면 더 대단하죠
진짜 서장훈은 단독1위구나...
국가의보물이라는 별명이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지
허재 평균 득점이 저것밖에 안되나요? 말년 때문에 그런가...
농구대잔치때가 전성기였고 kbl생기고는 말년이었죠
허재는 30대초반부터 기록이고 과거선수들은 용병2명뛸수있엇고 지금은 1명이니 요즘 선수들 기록이 더좋을 수밖에없죠. 형평성에 안맞음
의외로 양홍석에 놀라고 서장훈의 득리에 놀랍네요
서장훈이 대단하긴햇네
15점 넘기기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