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한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파상공세를 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보수궤멸·정치보복' 프레임으로 반격에 나선 만큼 이를 조기에 무력화하고 적폐청산 수사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입니다. 쥐 한 마리를 잡아도 최선을 다 해야지... 섣불리 덤비다 물리는 수가 있어요~
2. 자유당은 안철수, 유승민 대표의 '통합선언'에 대해 ‘상처뿐인 결합’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당내 통합도 못하는 지도자들끼리 통합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남 얘기라고 참 쉽게들 잘해... 김성태 의원 말 몰라? ‘그러다 우리 꼴 난다’고~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가칭 '통합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하며 합당을 공식화했습니다. 양당 모두 당 안팎의 여러 걸림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합당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만들겠다는 다목적 포석으로 보입니다. 다들 ‘개혁 개혁’ 하는데... 누가 보면 독립운동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요~
4.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7.1%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하락세는 가상화폐, 유아영어교육을 둘러싼 정책혼선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회담 현안의 정쟁화에 따른 이념대립의 심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책적 혼선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는 거 잊지 마시라... 이념대립은 개뿔~
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와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거론하고 정치보복을 운운한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발언해 당분간 여야의 공방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입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얘기지 뭐겠어... 나쁜...
6. MB의 성명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입장문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종책임은 저에게 있다’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으라’는 주장이 2008년 노 전 대통령의 입장문과 판박이라는 것입니다. 망자를 들먹이는 것도 모자라 기껏 한다는 수준이 이 정도인 게지... 썩을...
7. 10년 만에 재개된 다스 관련 수사는 대체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당초 '재수사'를 하더라도 새로운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지난 특검 수사 때와는 뒤바뀐 다스 관계자들의 진술로 그 의미가 상당해 보입니다. 진실은 아무것도 바뀐 게 없지만, 세상이 바뀐 게지... 정치보복이 아니라 정의~
8.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의 대책발표 직전 매도해 차익을 챙긴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최흥식 금감원장은 이 같은 의혹을 지적한 질문에 ‘그런 사실을 통보받아서 조사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국민들이 이러니 뭔 말을 해도 믿지도 듣지도 않는 거 아니겠어~ 누굴 탓해~
9.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유족들이 여야에 당리당략을 떠난 진정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족들은 ‘안전 관련법은 여야가 싸우지 말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법을 새로 만드는 일에 똘똘 뭉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른 건 다 좋다 이거야... 국민 안전에 여야가 어디 있냐고~ 그러기 있기 없기?
10.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상급기관 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실적을 허위로 부풀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2015년부터 3년간 내부 시스템에 11만6,000여 건의 봉사실적을 허위로 입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없는 실적 만드느라 고생이 많았을 텐데... 이것도 봉사 실적으로 올리지 그래~
11. 3월부터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 의무를 강화하는 이른바 '개파라치'로 불리는 신고포상금제도가 시행됩니다. 공공장소에서 모든 반려견의 목줄 길이가 2m로 제한되며 개가 사람을 공격해 사고가 날 경우 주인은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개파라치는 또 뭐냐... 길거리에서 개싸움 나기 전에 개줄 꼭 묶고 다니시길~
12. 금연에 실패한 흡연자들은 흔히 ‘살이 너무 많이 쪄 담배를 끊을 수 없었다’고 변명하곤 합니다. 하지만, 금연 후 살이 찌더라도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줄이는 금연의 긍정적인 효과는 그대로라는 서울의대 연구팀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비겁한 변명이 돼버렸습니다 그려... 오는 설날엔 꼭 끊어야지... 쩝~
참여연대, 'UAE 비밀협정 의혹' 이명박 전 대통령 고발. 콜~ 박홍근, ‘국정원 특활비,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에 사용’. 헐~ MB, 문 대통령 '분노' 발언에 ‘아무 반응 말라’ 지시. 컥~ 출산여성, 한명만 낳아도 국민연금 12개월 가입 인정. 거참...
휴식의 참된 진미는 열심히 노력한 사람만이 안다. - J. 포드 -
한주동안 미세먼지를 뚫고 일하시느라 다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땀 흘린 후에 꿀맛 같은 휴식은 노력한 사람만이 안다고 합니다. 그 꿀맛 지금부터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온전히 주말은 당신만의 시간으로... 고맙습니다.
♤1월 19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던 김희중 전 부속실장이 검찰 진술에서 국정원 특활비를 대통령 부인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전 대통령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김희중 전 부속실장을 인간적으로 보살피지 못한 게 화근이라네요.
■안철수, 유승민 두 대표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보수패권 야합’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오는 28일 신당 창당위원회 출범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남북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세부 사항에 합의하면서 군사회담도 곧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북한 육로 방문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해야 하는데요, 회담 시기는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는 오는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북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때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 입장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우리 국민의 40%가량만 찬성했습니다. '남한은 태극기를, 북한은 인공기를 각각 들고 입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49.4%였습니다.
■어제(18일) 아침 울산의 한 새마을금고에서 후문으로 출근하는 남자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고에 든 1억 1천만원을 가방에 넣어 달아난 49세 김모씨가 7시간 만에 거제의 한 모텔에서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조선소 하청 업체에 다니다 그만둔 뒤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평창올림픽을 20여 일 앞둔 시점에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우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코치가 에이스 심석희 선수를 폭행했다네요. 충격을 받은 심석희는 당일, 훈련장을 이탈했고 엇그제 대통령이 선수촌을 격려 방문했을 때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해당 코치는 직무정지됐습니다.
■가상통화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고, 특히 가상통화가 몇 배로 뛰는 걸 경험한 사람들은 투자액이 반토막 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상통화 투자 자체에 중독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가상화폐 관련 대책을 만드는 업무를 하던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를 사들였다가 정부대책발표 직전에 팔아 수익을 내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해당 직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으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징계하겠다고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하는 서울시의 조치가 벽에 부딪혔습니다. 하루에 50억 원씩, 지금까지 3번 시행해 150억 원 정도 들어가 벌써 올해 예산의 60%를 써버렸는데요. 설상가상 서울시의회가 앞으로 예산 증액 거부 의사까지 밝혀 계속 시행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아이돌 가수 정용화 씨가 경희대 박사과정에 면접 없이 합격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추가로 가수 조규만 씨도 면접 없이 경희대 석사과정에 합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조규만 씨는 '다 줄거야' 등의 히트곡으로 유명하죠. 가요계에선 작곡가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가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거래에 대해 또다시 칼을 빼들었습니다. 그동안 몇 차례 세무조사를 통해 탈세 등을 적발했는데 이번에는, 자금 출처 조사를 사실상 모든 거래로 확대하고, 세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노인대국이라고도 불리는 일본이 날로 심각해지는 초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본정책을 크게 손보기로 했다네요.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더 주고 현재 65살인 국민연금 수급 시기를 70살 이후로 미룰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가 현재, 준공 이후 30년인 아파트 재건축 기준 연한을 40년으로 다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의 과열 현상이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한 건데 파장이 예상됩니다.
■네이버가 온라인쇼핑 업계의 태풍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마켓 11번가 티몬 등 기존 온라인쇼핑몰이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는 사이 강력한 검색 기반과 낮은 수수료를 앞세워 새로운 유통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네요.
■평창올림픽 입장권 중 가장 비싼 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개회식 입장권으로 무대와 가까운 A석이 150만원. 단일 경기 가운데는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이 제일 비쌉니다. 30만원부터 아이스링크와 맞닿은 A석은 90만 원까지 하는데, 모두 동이 났습니다.
■앞으로 반려견에 대한 안전관리 의무 위반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죽음에 이르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반려견 주인은 최대 3년 징역형을 감수해야 하며, 또 도사 등 맹견을 데리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등의 출입이 금지됩니다.
● 사업재편에 요동친 CJ그룹株... CJ헬로, 매각 가능성에 9.35%↑... 오쇼핑·E&M 합병 발표 후 약세 ● 다시 뛰는 증권·은행株 "쌩큐, 코스닥랠리" ● 코스닥 투자 '셀트리온 쏠림' 부담된다면... 업종지수 ETF·중소형株 펀드가 대안 ● 춤추는 바이오株... 적정가치 평가 '고민되네' ● "올해 中企 IPO 지원 2배로", 김영규 IBK證 사장
● "코스닥·벤처투자 늘리면 정부기금 평가 때 가산점" 기재부 2018 기금평가지침 ● 성장엔진 단 CJ오쇼핑 "코스피 이전 당분간 없다" ● 고유가에도 이상無... 대한항공 훨훨, 호실적에 4만원대 회복 눈앞 ● "주주참여 최대한 보장", SK 계열사별 주총 연다 ● 오너 지분 매입에도 힘 못쓰는 대유그룹株... 플러스·에이텍, 실적 부진에 약세 ● 정부 정책 나올때마다 '동원령'... 증권유관기관 자금은 '쌈짓돈'?
● 미래에셋·스틱인베스트먼트·H&Q와 손잡고...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 본격화, 내달 본입찰 참여 ● 합병 시너지 본격화... 하나금융, 순익 2조 클럽 '안착' ● 에스엠, 소속가수 日투어 기대감에 주가 훈풍 ● 원전 가동 줄고 석탄값 급등... 한전 주가 보름새 6.9%↓ ● 카카오 '카닥' 지분 28% 케이스톤에 전격 매각 ● 産銀 "대우건설 공동경영 배제 안해", 호반건설 제안에 긍정 시그널 "우선협상자로 결정된 건 아냐"
● 해외로 눈돌리는 기업... 글로벌 M&A '풍년', 지주사 굳히기용 인수 늘고, PE 보유 기업도 매물 나올 듯 ● 동아에스티, 1900억 기술수출... 美 제약사에,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녹십자, 국내 임상 2·3상 승인 받아 ● 아빠는 유모차 밀고 문화센터 간다 ● 공정위, 퀄컴의 '50조 M&A' 조건부 승인... 모바일용칩 진입장벽 우려 "NXP 보유 특허 매각하라" ● 33% 점유율 빗장 풀린다... 유료방송 'M&A 빅뱅'... 정부, 유료방송 합산규제 6월 폐지 결정
● 아세아시멘트, 한라 품고 업계 새 강자로 ● 외국계 IT 기업, 일방적 구조조정 '칼바람'... 유한회사 구조탓 국내 실적 축소해 성과급도 줄어 불만 ● 한국판 '우버' 논의 또 무산... 내달 4차산업委 2차 해커론에 택시업계 또 불참 선언 ● 주주권익 키우고 투명경영 가속... 현대차의 경영실험, 주주가 사외이사 직접 추천 ● 현대기아차 지난해 유럽서 '씽씽'... 판매량 100만대 육박 사상 최고 ● '에틸렌 왕국' 꿈꾸는 롯데케미칼... 현대오일뱅크와 NCC 합작, 허수영 부회장 "긍정적으로 검토"
● 한화, 에어로K 투자금 전액 회수... LCC 면허발급 못 받아 철수 ● 삼성, 세계 최고 그래픽D램 양산... 속도·용량 기존제품의 2배로, 차세대 D램 GDDR6 ● 대구發 노선 올인... 티웨이 전략 적중 ● 또 미뤄지는 금호타이어 구조조정... 채권단, 차입금 만기 1년 연장 ● 4월부터 연체 가산금리 최고 3%P로 인하... "연체 이자율 낮추면 제때 안갚는 풍조 확산" ● 정부 이어 韓銀도 올 성장률 3%로 올려, 이주열 총재 기자간담회
● 은행들, 키보드뱅킹으로 카톡송금에 맞불... SC제일銀 오는 22일, 신한銀 다음달 출시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재건축 연한, 연장 검토"... 강남 집값 잡기 전방위 압박 ● 盧 죽음 보복 운운, 분노 참을 수 없다... 文대통령, MB에 격한 반응 ● 상가임대료 인상률 상한, 9%→5%로... 정부 최저임금 인상 보완대책 ● "韓 세탁기 덤핑이 美산업 파괴", 트럼프 세이프가드 발동 예고 ● 文, 김동연 매달 만난다... 힘 실리는 '경제 부총리'
● 대기업의 'AI스피커' 전쟁... 그 뒤엔 '기술의 中企'가 있다 ● 수입차 개방 30년... '하차감' 즐기는 2030세대, 벤츠·BMW 고급車 12만대 넘게 팔려 ● 정부 대책 비웃듯 강남 집값 상승폭 역대 최고... 송파구 2주 연속 1%대 급등 ●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가격인상 어렵자 배달료 받고 쿠폰 없애고, 소비자 피해 ● 남북 '마식령 합의' 동상이몽... 北 선수단 2월1일 입국 ● '통합열차' 출발시킨 安·劉... "기득권 보수·수구적 진보 물리칠 것"
● 논란 끊이지 않는 가상화폐... 가상화폐 대책 관여 금감원 직원, 발표 직전 매도... '내부자 거래' 의혹 ● 애플 "5년간 380조원 투자" 美 넝쿨째 굴러오는 감세 효과 ● 트럼프發 무역전쟁 한국기업 초비상, 세탁기 다음은 반도체·철강·태양광 ● 올 11월 美 중간선거... 트럼프 '운명' 가른다, 재선 가도에 최대 변수로 ● '시진핑 50년친구' 류허, 中 부총리자리 꿰찼다 ● 中, 작년 6.9% 성장... 7년만에 반등
● '부활 뱃고동' 울리는 日 조선업... 작년 수주량 전년比 2.5배 증가 ● "2022년까지 급격한 유가상승 위험" 파티비롤 IEA 사무총장 ● 여의도 재건축 시동... '공작' 정비계획안 수립 ● 아파트 입주율 두달째 70%대 머물러... 대전·충청권 가장 낮아, '입주대란 오나' 우려 ● 지난해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 10.1% 줄어 94만7104건 ● 미세먼지 4번 더오면 무료 대중교통 예산 바닥... 서울시 비상저감조치 효과 논란 ● [오늘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일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서울 낮최고 5도. -머뭇거리지 말고 잡아라! 원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머뭇거리지 마세요. 기회는 여러번 오지 않습니다. 자존심 따위는 생각하지도 마세요. -다이앤 소여
인생을 살면서 정말 좋은 사람 내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났다면 당신은 정말 천금같은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붙잡으세요.
화려하게 빛나는 보석을 탐내는 사람이 많듯이 가치 있는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자존심 세우다가 언젠가는 후회할지 모릅니다. 놓치고 후회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 잡으세요.
♡나를 변화 시키는 하루 확언♡ 나는 용기있는 사람이다. 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망설이지 않는다. 나는 좋은 사람을 결코 놓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