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50억 원, 추징금 111억여 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다스를 차명으로 지배하며 회사 자금을 빼돌려
개인 및 정치자금에 유용했고 그 과정에서 세금까지 포탈했고
자신이 투자한 돈을 회수하고자 국가공무원 등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6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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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은 때려줘야지.
전재산 몰수, 그리고 감빵에서 아웃.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의 돈이구만.. 아까워서 어쩔겨
쥐 새퀴 너 이리나와!!! 안나와?!!!
쥐를 알아보는 냥이....
20년이 아니라 200년은 때리고 추징금도 자원외교해서 날려 먹은 돈 이상 때려야 함.
꼬시다 쥐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