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한화 이글스)
2003년 12월 23일생 (만 19세)
188cm, 98kg
2022년 1차 지명 (한화 이글스)
당시 18세 투수가 158km/h 포심 패스트볼을
바깥쪽 낮은 코스로 제구해서 던지니까
놀라서 허탈하게 웃음 짓는 김현수
(타자 김현수, 메이저리그 통산 191경기 출전)
정우영 (LG 트윈스)
1999년생, 193cm 85kg
2022시즌 홀드 1위 (홀드 35개 기록)
최고 구속 : 157.4km/h (비공식 : 159km/h)
타자 입장에서는 스트라이크가 아니라
그냥 볼 처럼 보이는 투심 패스트볼
메이저리그에서도 드문 투구 스타일이라
심판 판정을 믿지 못하고 강력하게 항의
(타자 푸이그, 메이저리그 통산 861경기 출전)
푸이그 : 심판! 스트라이크 맞아?
아닌거 같은데?
첫댓글 한화야 육성잘해라 진짜 문동주 김서현 24년 1픽
미트에 꽂히는거 죽이네
정우영 wbc갑니까?
문동주 폼이 이쁨
한화는.. 또 키워 놓고 팔겠지..
체중까지 실리는 투구네요
한화라서 어찌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