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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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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7월2일(화요일)쥐띠방 출석부
아~싸 추천 0 조회 258 24.07.02 04:59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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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17:02

    내려 앉는 눈꺼풀 장사도 못이긴다
    대자로 줌셔~^^

  • 24.07.02 15:37

    이런
    장구가
    아침에 출석 안한거구나~~^^
    참나
    아침 슬픈뉴스 듣다가
    이런 이런
    횡단 보도도
    안심 할수 없는
    세상이 되어서
    안전한곳이
    없으니
    각자도생 하는
    수밖에 ~~

    슬프네요~~^^

  • 24.07.02 17:01

    운즨 조심히 댕기셔유~~^^

  • 작성자 24.07.02 18:37

    오늘도 덤으로 산다는 자세로 살고 있다
    사건 사고가 참 많은 세상에서 하루하루가
    덤이다

    안전이 최고야

  • 24.07.02 15:48

    어릴적 비가오는 날엔
    엄마가 막걸리넣고 부풀리고 강낭콩 몇개씩 올려서 쪄주시던 술빵이 생각나네요~^^
    그 맛이 그리워 저도 한번 해봤는데
    엄마가 해주신것처럼 포근포근 부풀지도 적당히 단맛도 안나고
    그저 헛웃음만 짓게 되더라구요~^^;;

    등짝이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서
    못살것 같으시다던 엄마는
    갱년기라는 말을 알고 계셨을런지~
    이 여름 장마철에도 낮잠이란걸
    편히 주무셔 보셨는지ᆢ
    여우는 장맛비에 괸스레
    청승을 떨어봅니다~^^♡
    건강하셔야해요ㅡ언니 오라버니~^^

  • 24.07.02 17:01

    비 맞은 중처럼 궁시렁 궁시령ㅋ
    아참 높으신분 모시지~^^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덮어 놓으면 부풀어 올라서
    쪄주시던 술빵 나도 먹어봤다ㅎ

    그래도 옛날 술빵 생각나서 도전해봤군나?

    이젠 귀차니즘으로
    암것도 하기싫어~^#

  • 작성자 24.07.02 18:34

    도전하는 자세가 참 아름답도다

    배고팟던 시절 입맛 따라가기는 애시당초 글렀지만 추억의 맛
    기억하며 입맛 다셔본다

  • 작성자 24.07.02 18:40

    바쁜일 끝나고
    잠시 여유시간에 아이들이 하루 쉬어가자고 영흥도서 풀빌라 수영장에 텀벙거리고 있다

    이번주는 휴가다

  • 24.07.02 22:55

    온라인 상에서
    가장 가까운 女는..
    너무나 고우신 언니들과
    천방지축 저희 새앙쥐들 아닐까요..?
    앞으로도 더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꾸벅~^^

  • 작성자 24.07.03 08:31

    무엇을 해도 이쁘고 아름다울 새앙쥐 들의 모습이 많이 그리운 날이네

  • 작성자 24.07.03 08:32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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