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타임스 기사내용을 보니 총선 마치자마자 민주당이 의대증원 찬성 목소리
좌파시민단체들 좌파노동계에서 의대증원 적극 주장하기 시작한다는데!
의사샘들 의료계는 윤정부만 상대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팩트는 다른 상황이네요
의료개혁은 수천억쓰고 망한 선거전략일뿐. feat. 대통령을 속인 스파이가 누굴까? - YouTube
<의과대학교수출신 안과전문의 방송>
[대통령을 속인 자는 누구였을까요?]
<오늘 방송 핵심 내용>
''의료개혁은 정말 너무 완벽해서 15개월전부터 일개 아마추어 유튜버가
모든 수를 다 미리 알려주고 예측하고 적중하고 경고해 줄정도로 뻔한 삼류코메디전략이었는데도 정말 뭘 믿고 무리하게 진행한건지, 잘못된 믿음으로 꿋꿋이 똥볼을 차서 수천억,
아니 수조원을 허공에 날리고 지방필수의료도 완벽하게 붕괴시킨, 그리고
총선 대패까지 일조했던 정말 신박할 정도로 실패한 선거전략이었는데. 지금 정말 심난할
정부 여당 대통령실은 가만히 잘 생각해보세요. 이 여러부처에서 일어났던 총체적이고
완벽한 X볼을 기획한 스파이는 누구였을까 말이죠.''
*요즘은 제 방송에 의사들을 향한 악플들이 그전에 비한다면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제 방송에 가장 많이 달렸던 악플은
'국민80~90%가 찬성하는 의대증원을 의사들만 반대하고 있다'라는 내용였습니다
'의사들은 너무 이기주의자들 아닌가'' 이런 댓글였죠.
*그동안 제 영상들을 지켜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의사들이 무조건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현정부가 밀어붙이는 정책이 무대보 무대책 전략 완전히 포퓰리즘 정책이라
엄청 난 X볼이며 '의료붕괴'를 절대로 막을 수 없고 수습자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정도는 '국가적 재앙'수준이며 정부가 이런 내막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현정부가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이게 되면>
2~3개월 안으로 한국의료는 완전히 붕괴되며 그수준은 ''국가재앙''레벨이 될 것입니다
의사들이 그저 감정적으로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황까지 왔는데 대통령실, 총리, 보건보장차관은 내용을 모르는 척 하냐
말입니다.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X-Man역할을 해대고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는건지...
'가장 이상한 것은 누가 봐도 현정부의 자충수이며 뻘짓인데 왜이렇게 그행태를
지속하는지 그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총선 전에 ''현정부는 자폭수준으로 밀어붙였습니다''
이건 현정부가 X-Man 역할만 하는 걸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폭수준으로 밀어붙여서 현정부가 날려버린 액수가 최소 '5천100억'입니다.
....총선 전에 전국에 도배질한 의대증원광고영상들 광고 포함해서.
이것 국민 혈세입니다! 통계적으로 잡힌 숫자가 최소 5천100억원이고
집계안 된 숨겨진 액수 합친다면 어마무시할 것입니다.
앞으로 수습하기위해 허공에 날려버리게 될 혈세가 '수조원'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과 보건복지부장차관이 아무렇지도 않게 의료계에 10조원을 쏟아붓는다고
언급을 했는데 총선 하루 앞두고 언론에서 발표 된 ''국가채무''
이 국가채무 현재 상태가 '역대급''이라고 합니다(문정부부터 시작 된 것)
이런 와중에도 12일 토요일 박민수보건복지부차관은 의료계 행사에 와서
아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축사를 했다고 언론이 보도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힌 정부와 공무원의 조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의 본격적 핵심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현직대통령을 완벽하게 물먹인 '역대 최단시간에 레임덕에 빠지게 만든''
향후 벌어지게 된 사법리스크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사람 이작업을 한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총선 끝난 다음 날 대통령비서실장, 총리, 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임을 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과연, 이사람들이 ''총선대패를 전혀 예상못했을까요?''
아니죠!!
일개 유투버도 진작에 총선대패를 예상했는데 현정부가 제 정신였다면
총선대패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났겠죠?
그런데도 총선 전에 대통령한테 '총선대패와 레임덕 우려'에 대해 그누구도
직언을 하지않았고
윤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굳굳이 자신의 의지 전혀 변함없다는 50분을
진행하게 했고 전혀 효과없는 '전공의 면담 쇼' '대파쇼'로 대통령을 레임덕으로
총선대패로 끌고 간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제 뇌피셜이니 부담없이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가 언급하는 내용말이죠
도대체 누가 이토록 치밀하게 현직대통령을 물먹이려고 레임덕에 빠뜨리려고
플랜을 짰을까요?
이건 2-3개월간 이뤄진게 아닌 아주 오래 전부터 여당의 총선완패와 윤통의 레임덕을
매우매우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과기부R&D예산 삭감정책....이정책은 역대급 대형 X볼였습니다.
*부산 엑스포 참패...역대급 망신였습니다
*잼버리.....여가부와 관련 부서가 허술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망신
*초대형 사고 의료개혁이 의료대란이 된 이사태!
*이것을 종합해 보면 한두 부서에서 벌어진 게 아니라 현정부 전방위적으로 벌어진 것
입니다.
국무총리와 대통령 최측근 인사들이 위에 벌여놓은 일들을 세팅했다고 생각 해
볼 수 있겠죠?
저는 결과만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결국 현직대통령이 물먹고 총선대패했고 레임적에 빠지게한 누군가가 있다는 겁니다
<국민분들이 알아야 할 점>
4개월 전에 대통령실 인사 개편이 있었는데 개편 된 인사들은
의료대란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개편되기 전에 인사들을 생각해봐야!
[총리와 전현직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등 몇명 안되는 대통령의 측근들과
대통령 본인] ......범위가 그렇게 넓지않은 것입니다.
*현정부의 보건복지부 과기부 국방부 외교 기재부 등이 휘둘려질 정도로
''강력한 인물이 대통령 물먹이고 총선패배와 레임덕되게 플랜을 짠 것'입니다
....말 잘듣는 공무원들이 동원 된 X-Man이 행동대장 총대를 매고 나섰을 겁니다
<현재 총선결과와 상관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물>
1.박민수 보건복지부차관...역대급 인물이며 정말 볼수록 기막힌 인물
....총선패배 이후 '박민수''차관만이 매우 당당하게 아무렇지않게
의료계 행사에 축사하며 미소를 지을정도입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 국가재앙수준의 의료대란 의료붕괴 수준의
의료개혁을 Set-Up한 다른 세력이 또 있을까요?''
2.민주당비례로 당선 된 ''김윤''서울대교수출신도 떠오릅니다
민주당으로 가기 전까지 김윤교수는 ''2천명 증원'을 외쳤는데
민주당 비례후보로 가자마자 '의대증원 2천명 유예''발언
.....김윤교수가 수년 전부터 주장 해온 '의대증원 의료개혁 의료민영화''
*보건복지부 사람들 공무원들도 지금의 상황이 최악이라는 것을 결코
모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설계 당사자조차 1년 유예하자고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앞으로 1~2개월안으로 벌어지게 될 의료참사 의료붕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현상황의 팩트는 수습할 방법조차 없고 앞으로 한국에 흑역사로 기록 될
국가재앙수준입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국가재앙의 이사태는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미 '수싸움은 끝난 판입니다'
*야당은 적기를 봐서 분명히 이번 의료사태에 대해 끼어들 겁니다
그래서 저들은 '명분과 실리'만 챙겨가서 현정부가 무능하다며 온갖 굴욕을
줄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현직대통령을 이런 국가재앙수준의 정책을 밀어붙이게 했고
총선패배와 레임덕으로 가도록 현정부 지난2년동안 아주 치밀하게 철저하게
세팅했을까요?>
그것도 '각부서마다 완벽하게''X-Man이라고 의심되는 자들을 다 고용해서말이죠
[현정부의 의료개혁은 너무도 완벽해서??]
15개월 전부터 아마츄어 의료유투버들조차 의료붕괴를 예상하는 방송들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정도로 예측가능한 삼류코메디 뻔히 결과를 예측 할 이런 무리한 정책을
왜 밀어붙였어여했을까요?
전문가들의 조언 귀닫고 듣지않으면서 오로지 My Way로 밀어붙여
''의료붕괴''된 이사태 절대로 복구되지않습니다
''총선대패'를 하게 만든 현정부의 의료개혁은 ''선거실패 전략'였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통령을 물먹이고 궁지에 몰아넣은 걸까요?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지금 생각해 봐야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총선패배, 의료붕괴, 대통령레임덕으로 몰고 간
스파이가 누구였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
제가 굳이 그답을 말씀 안드려도 많은 분들이 답을 아실 것 같습니다!
<네티즌들의견>
* 민주당비례김윤' 국힘비례 안상훈' 보복부차관'박민수'대통령측근'김한길'
부서별 좌파X-Man들......이중에 스파이가 있겠지?
*민주당 비례로 당선 된 '김윤'의 머리에서 나온 의대증원&공공의대&의료민영화
국힘당 비례로 당선 된 '안상훈'이 그 정책을 尹과 박민수에게 끌고와 강력히
밀어붙이게 한 것이잖여 두말 할 것 없이 의대증원 의료민영화는 ''여야 합작품''
*에포크타임스 기사내용보니 총선끝나자마자
민주당이 '의대증원. 공공의대설립, 지방의사제도 도입'찬성의 목소리 내기 시작
야당지지층 좌파시민단체들과 좌파노동계도 의대증원 공공의대설립에 대해
적극 주장 시작
................
현정부가 밀어붙이는 정책이 무대보 무대책 전략 완전히 포퓰리즘 정책이라
엄청 난 X볼이며 '의료붕괴'를 절대로 막을 수 없고 수습자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정도는 '국가적 재앙'수준이며 정부가 이런 내막을 모를리가 없습니다.
<현정부가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이게 되면>
2~3개월 안으로 한국의료는 완전히 붕괴되며 그수준은 ''국가재앙''레벨이 될 것입니다
의사들이 그저 감정적으로 하지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상황까지 왔는데 대통령실, 총리, 보건보장차관은 내용을 모르는 척 하냐
말입니다.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X-Man역할을 해대고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사태파악을 못하고 있는건지...
'가장 이상한 것은 누가 봐도 현정부의 자충수이며 뻘짓인데 왜이렇게 그행태를
지속하는지 그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총선 전에 ''현정부는 자폭수준으로 밀어붙였습니다''
이건 현정부가 X-Man 역할만 하는 걸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자폭수준으로 밀어붙여서 현정부가 날려버린 액수가 최소 '5천100억'입니다.
....총선 전에 전국에 도배질한 의대증원광고영상들 광고 포함해서.
이것 국민 혈세입니다! 통계적으로 잡힌 숫자가 최소 5천100억원이고
집계안 된 숨겨진 액수 합친다면 어마무시할 것입니다.
앞으로 수습하기위해 허공에 날려버리게 될 혈세가 '수조원'이 될 것입니다
대통령과 보건복지부장차관이 아무렇지도 않게 의료계에 10조원을 쏟아붓는다고
언급을 했는데 총선 하루 앞두고 언론에서 발표 된 ''국가채무''
이 국가채무 현재 상태가 '역대급''이라고 합니다(문정부부터 시작 된 것)
이런 와중에도 12일 토요일 박민수보건복지부차관은 의료계 행사에 와서
아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축사를 했다고 언론이 보도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힌 정부와 공무원의 조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의 본격적 핵심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현직대통령을 완벽하게 물먹인 '역대 최단시간에 레임덕에 빠지게 만든''
향후 벌어지게 된 사법리스크까지 완벽하게 세팅한 사람 이작업을 한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총선 끝난 다음 날 대통령비서실장, 총리, 수석비서관 전원이 사임을 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과연, 이사람들이 ''총선대패를 전혀 예상못했을까요?''
아니죠!!
일개 유투버도 진작에 총선대패를 예상했는데 현정부가 제 정신였다면
총선대패에 대해서도 대책을 세워났겠죠?
그런데도 총선 전에 대통령한테 '총선대패와 레임덕 우려'에 대해 그누구도
직언을 하지않았고
윤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통해 굳굳이 자신의 의지 전혀 변함없다는 50분을
진행하게 했고 전혀 효과없는 '전공의 면담 쇼' '대파쇼'로 대통령을 레임덕으로
총선대패로 끌고 간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제 뇌피셜이니 부담없이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가 언급하는 내용말이죠
도대체 누가 이토록 치밀하게 현직대통령을 물먹이려고 레임덕에 빠뜨리려고
플랜을 짰을까요?
이건 2-3개월간 이뤄진게 아닌 아주 오래 전부터 여당의 총선완패와 윤통의 레임덕을
매우매우 치밀하게 계획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과기부R&D예산 삭감정책....이정책은 역대급 대형 X볼였습니다.
*부산 엑스포 참패...역대급 망신였습니다
*잼버리.....여가부와 관련 부서가 허술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벌어진 망신
*초대형 사고 의료개혁이 의료대란이 된 이사태!
*이것을 종합해 보면 한두 부서에서 벌어진 게 아니라 현정부 전방위적으로 벌어진 것
입니다.
국무총리와 대통령 최측근 인사들이 위에 벌여놓은 일들을 세팅했다고 생각 해
볼 수 있겠죠?
저는 결과만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결국 현직대통령이 물먹고 총선대패했고 레임적에 빠지게한 누군가가 있다는 겁니다
<국민분들이 알아야 할 점>
4개월 전에 대통령실 인사 개편이 있었는데 개편 된 인사들은
의료대란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개편되기 전에 인사들을 생각해봐야!
[총리와 전현직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등 몇명 안되는 대통령의 측근들과
대통령 본인] ......범위가 그렇게 넓지않은 것입니다.
*현정부의 보건복지부 과기부 국방부 외교 기재부 등이 휘둘려질 정도로
''강력한 인물이 대통령 물먹이고 총선패배와 레임덕되게 플랜을 짠 것'입니다
....말 잘듣는 공무원들이 동원 된 X-Man이 행동대장 총대를 매고 나섰을 겁니다
<현재 총선결과와 상관없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물>
1.박민수 보건복지부차관...역대급 인물이며 정말 볼수록 기막힌 인물
....총선패배 이후 '박민수''차관만이 매우 당당하게 아무렇지않게
의료계 행사에 축사하며 미소를 지을정도입니다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 국가재앙수준의 의료대란 의료붕괴 수준의
의료개혁을 Set-Up한 다른 세력이 또 있을까요?''
2.민주당비례로 당선 된 ''김윤''서울대교수출신도 떠오릅니다
민주당으로 가기 전까지 김윤교수는 ''2천명 증원'을 외쳤는데
민주당 비례후보로 가자마자 '의대증원 2천명 유예''발언
.....김윤교수가 수년 전부터 주장 해온 '의대증원 의료개혁 의료민영화''
*보건복지부 사람들 공무원들도 지금의 상황이 최악이라는 것을 결코
모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설계 당사자조차 1년 유예하자고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앞으로 1~2개월안으로 벌어지게 될 의료참사 의료붕괴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그걸 모르겠습니다.
<현상황의 팩트는 수습할 방법조차 없고 앞으로 한국에 흑역사로 기록 될
국가재앙수준입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국가재앙의 이사태는 수습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이미 '수싸움은 끝난 판입니다'
*야당은 적기를 봐서 분명히 이번 의료사태에 대해 끼어들 겁니다
그래서 저들은 '명분과 실리'만 챙겨가서 현정부가 무능하다며 온갖 굴욕을
줄 것입니다.
<도대체 누가 현직대통령을 이런 국가재앙수준의 정책을 밀어붙이게 했고
총선패배와 레임덕으로 가도록 현정부 지난2년동안 아주 치밀하게 철저하게
세팅했을까요?>
그것도 '각부서마다 완벽하게''X-Man이라고 의심되는 자들을 다 고용해서말이죠
[현정부의 의료개혁은 너무도 완벽해서??]
15개월 전부터 아마츄어 의료유투버들조차 의료붕괴를 예상하는 방송들을
할 정도였습니다
이정도로 예측가능한 삼류코메디 뻔히 결과를 예측 할 이런 무리한 정책을
왜 밀어붙였어여했을까요?
전문가들의 조언 귀닫고 듣지않으면서 오로지 My Way로 밀어붙여
''의료붕괴''된 이사태 절대로 복구되지않습니다
''총선대패'를 하게 만든 현정부의 의료개혁은 ''선거실패 전략'였는데
도대체 누가 이렇게 대통령을 물먹이고 궁지에 몰아넣은 걸까요?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지금 생각해 봐야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총선패배, 의료붕괴, 대통령레임덕으로 몰고 간
스파이가 누구였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
제가 굳이 그답을 말씀 안드려도 많은 분들이 답을 아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