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많은 분들이 가셨던 키쿠야 사카이 본점입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bHB/b3a0f960803f3d1142c7df0e4528425c6d5a29b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bHB/b3a0f960803f3d1142c7df0e4528425c6d5a29b5"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95"></div><p>지역민 기간이 끝난 후의 그랜드 기간이라 설정 패턴이특정 기종에 많이 치우친 모습이었습니다.</p><p>발브레이브, 꼭두각시서커스 등에 몰면서 일반 기종의</p><p>설정을 너무 빼서 앉을만한 자리가 안 보였습니다.</p><p>파친코는 회전수 보려고 3천엔을 돌려봤는데 15회 정도 돌아서 도저히 안 되겠더군요.</p><p>뒤도 안 돌아보고 퇴장 했습니다.</p><p> </p><p>하이퍼애로우 미하라점</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bHB/90208425494dd486d8ddb452dcd6c9a50a492f0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EbHB/90208425494dd486d8ddb452dcd6c9a50a492f0f" data-origin-width="1339" data-origin-height="1001"></div><p>명실상부한 오사카 최고의 우량점 다웠습니다.</p><p>기종별로 골고루 고설정이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p><p>저녁시간에 네 번 방문했고 버려진 고설정 발브레이브와 근육맨 위주로 주워서 매일 4,000-6,000장 취득했습니다.</p><p> </p><p>파친코도 오사카에서 제일 많이 돌아갈 것 같습니다.</p><p>바이오해저드 Re:2  28-30회전, 신형 가로 19회전 돌아가더군요.</p><p> </p><p>그랑 키코나 사카이</p><p>그랑 키코나 사카이는 기본적으로 우량점이 아닙니다.</p><p>키쿠야 그랜드 기간에 대항성 홍보를 목적으로 간판기종에 고설정 투입을 예상했고 그 간판기종을 치바리요2 20대로 봤습니다.</p><p>그 결과 이틀째 무사히 컴플리트 달성했습니다.</p><p> </p><p>아직도 치바리요는 3-4일 강, 이틀 약의 페이스로 고설정 꾸준히 들어가는 모습입니다.</p><p> </p><p>하지만 일반 기종엔 사정없이 고설정 제로인 시마도 많아서 고통스러워 보였습니다.</p><p> </p><p>결론</p><p>오사카도 사카이시는 훌륭하다.(마루한 메가시티점 제외)</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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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카이서만 십여년을 살았습니다. 하이퍼아로우에 신뢰도가 높으신건 알겠으나 오사카사카이는 훌륭하다? 마루한 메가시티는 제외?? 무슨 말씀이신지요. 신신신님의 슬롯에대한 분석이나 업장에 대한 평가들은 일본인 못지않다 생각하지만 윗글은 조금 불편하게 들리네요. 고설정다이가 방치되있는 업장은 왜 하이퍼아로우만일까요? 그리고 제가 사카이에 살지만 언급하신 세업장 모두 접근성이 떨어져서 사실 별로 추천은 안합니다. 하이퍼아로우는 이벤트날 조차도 인원이 안모이는 업장인데 왜 커뮤니티에서 초우량업장이라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우량업장과 슬롯고설정 네라이.. 숨은그림찾기부터 고도의 전략까지.. 글쎄요.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면 되는것을.. 빠칭코를 상대로 정신승리까지는 하고 싶지 않네요.😂 키쿠야오픈점 비왔던 5.1일날 방문하신거 같은데 저날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줄설때부터 감이 왔었지요. 구슬보더는 오픈때부터 줄곳 평균 20~25回는 나왔습니다. 환급률을 생각하면 만족 할 만한 보더는 아니지만 스트레스까지는 아니였습니다.^^
사카이 주민분이셨군요. 키쿠야도 그랑키코나도 마루한 메가시티도 고설정이 없지 않습니다. 특히 그랜드오픈 중인 키쿠야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중요힌 것은 그 고설정 자리가 나에게 돌아오는가?라는 부분일 것입니다. 키쿠야는 고설정은 많지만 너무 가동율이 높고 지식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믾아서 기본적으로 그만두지 않기 때문에 차례가 안 돌아온다고 봤고 , 측정한 파친코 자리가 달랑 15회 돌아갔던 것도 전체가 그런게 아니고 유독 못 상태가 나빠 안 돌아가서 버려진 거고 그래서 제가 앉을 수 있었던 것일 겁니다.
마루한 메가시티점 제외 등의 이유는 댓글로는 길어지므로 백데이터와 함께 별도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애로우 미하라점은 한번 경험해보고싶네요
난바에서 가기가 거리가 엄청나네요
업장 소식 잘 봤습니다~^^!
저는 사카이서만 십여년을 살았습니다.
하이퍼아로우에 신뢰도가 높으신건 알겠으나 오사카사카이는 훌륭하다?
마루한 메가시티는 제외??
무슨 말씀이신지요.
신신신님의 슬롯에대한 분석이나 업장에 대한 평가들은 일본인
못지않다 생각하지만 윗글은 조금 불편하게 들리네요.
고설정다이가
방치되있는 업장은 왜 하이퍼아로우만일까요?
그리고 제가 사카이에 살지만 언급하신
세업장 모두 접근성이 떨어져서 사실
별로 추천은 안합니다.
하이퍼아로우는 이벤트날 조차도 인원이 안모이는 업장인데 왜 커뮤니티에서 초우량업장이라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우량업장과 슬롯고설정 네라이..
숨은그림찾기부터 고도의 전략까지..
글쎄요.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면 되는것을..
빠칭코를 상대로 정신승리까지는
하고 싶지 않네요.😂
키쿠야오픈점 비왔던 5.1일날 방문하신거 같은데 저날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줄설때부터 감이 왔었지요.
구슬보더는 오픈때부터
줄곳 평균 20~25回는 나왔습니다.
환급률을 생각하면
만족 할 만한 보더는 아니지만 스트레스까지는 아니였습니다.^^
사카이 주민분이셨군요.
키쿠야도 그랑키코나도 마루한 메가시티도 고설정이 없지 않습니다. 특히 그랜드오픈 중인 키쿠야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중요힌 것은 그 고설정 자리가 나에게 돌아오는가?라는 부분일 것입니다.
키쿠야는 고설정은 많지만 너무 가동율이 높고 지식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이 믾아서 기본적으로 그만두지 않기 때문에 차례가 안 돌아온다고 봤고 , 측정한 파친코 자리가 달랑 15회 돌아갔던 것도 전체가 그런게 아니고 유독 못 상태가 나빠 안 돌아가서 버려진 거고 그래서 제가 앉을 수 있었던 것일 겁니다.
마루한 메가시티점 제외 등의 이유는 댓글로는 길어지므로 백데이터와 함께 별도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사카에 일년가까이 있다보니깐 업장을 자주 갑니다 짧게는 몇시간 오전아님 오후에 하기도하고 날 이좋은날은 하루종일 하기도하고요 난바기준으로10키로 이내는 자주갑니다 우메다123 마루한까지요
기본적으로 매달하는 업장마다 이벤트할때는 거의 갑니다 요즘 설정도 설정이지만 업장이이길수밖에없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전과 비교했을때는 눈에 보일정도로 차이가나고요 지금은 눈에띠게 이기사람들이 없다고생각합니다 진짜 운과실력모두 갖춰줘야 그날. 이긴다고생각합니다 헌실적으로 매일같이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게임하면 무조건 질거라 생각합니다 요즘게임도하고 동네 몇시간씩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게임하는것 구경도해보고 조금씩 상식에벗어난
다이도 해보곤하는데 역시나 별애별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웃고울고 지옥갔다가 천국갔다가 지금생각해봐도 웃음밖에 나오지않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즐겁게게임하고
식사잘챙겨먹고 술한잔하면서 웃어넘길수있는
게임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1년동안 느낀점 두서없이 적었습니다